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8시, 서탄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일대에서 관할 경찰과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위원회 회원들과 경찰 관계자 등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회원들은 서탄초등학교 진입로 및 횡단보도 등 주요 교차로 2곳에 배치되어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어른들의 마땅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동참하신 경찰 관계자분들과 통제에 적극 협조하신 면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이동복 서탄면장과 학교 관계자 역시 “아침 일찍부터 서탄면의 미래인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가 의정 활동 홍보를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사진과 지면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직접 기획·촬영·제작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의정활동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최재영 의장과 홍보팀 직원들이 출연해 최근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이른바 ‘B급 감성’을 가미해 행정사무감사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영상은 평택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홍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회도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행동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2022년 유튜브 개설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송탄평애미화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평택시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10㎏) 30포를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송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명절의 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욱용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평애미화사는 명절 때마다 평택시 북부지역의 취약계층 분들에게 이번과 같이 후원을 해온 지가 15년이 됐다고 전했다. 윤훈 송탄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평애미화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명절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숙 오성지역아동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8월 26일 카페 음료 30잔(18만 원 상당)을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연계로 오성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지원됐으며,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페 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교육 활동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교육협동조합으로, 소사벌 청소년자유공간,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최현숙 팀장은 “가까이 있는 오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이번 기회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오성 강변에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이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더운 여름이라 달고 시원한 음료 지원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접근성이 좋지 않아 먹거리를 잘 지원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서정동 일대에서 북부권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7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을 정돈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합동 활동은 11개 북부권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돌아보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함께 힘을 모으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 된다”며 함께한 나눔센터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손쉽게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25개 읍면동에 자원봉사 나눔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 지난 2일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안중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직업계고등학교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앞둔 청소년들이 근로자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동법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필수 노동법 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확인 방법을 비롯해 근로시간과 임금,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당해고, 퇴직급여 등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노동인권 교육에서는 근로자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책임,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시장 진입 전 기본적인 노동권익과 건강한 직업의식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유주형)은 “청소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노동법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일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종합부동산세에서 다주택자로 취급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공동명의자는 1주택자 특례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공동명의 부부는 종부세를 개별 납부하는 방식과 1세대 1주택자 특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개인 단위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해 과세하는 세목이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에도 남편과 아내의 지분율에 따라 별도로 부과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신청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같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재정경제부는 밝혔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상황에 따라 갈린다. 재정경제부는 특례를 적용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세액공제를 받아 유리할 수 있고, 인별 과세를 적용받으면 공시가격 18억까지는 비과세되고 과세표준도 더 낮아져 특례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짚어둘 조건이 있다. 공시가격 18억 공제는 부부가 각각 9억씩 적용받는 실거주 기준이다. 집을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그 집에 살지 않는 비거주 공동명의라면 기본공제가 부부 합산 8억으로 줄어든다. 또 2028년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특례를 신청하지 않은 공동명의에는 공정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소방안전 관련 법안 가운데 물류창고 화재안전을 다룬 법안은 전무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방청은 국회의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소방시설법 시행령과 화재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물류창고 화재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소방청 집계를 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창고 화재는 7,353건에 이른다. 2021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에 이어 2022년 5월 이천에서도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하자, 정부는 민관합동 재난원인 조사단을 꾸려 2022년 12월 범정부 차원의 물류창고 화재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는 물류창고에 특화된 건축·시설 기준 정비, 현장의 화재안전 문화 개선,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분야 35개 과제가 담겼다. 특히 창고시설 관련 규정을 하나로 통합·강화한 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제정돼 202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화된 기준에는 물류창고 특유의 조건이 반영됐다. 층고가 높고, 선반을 겹겹이 쌓아 올린 랙 구조를 쓰며, 가연물이 대량으로 적재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스프링클러 방수량과 수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적 모병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인력·보병 중심의 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며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통한 스마트 정예 강군 전환을 주문했다.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청년들이 군 복무를 미래의 일자리와 교육, 재산 형성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행 징병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일부 복무 분야에서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2026년 8월 13일 국방부가 연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제도 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2026년 8월 22일 현재 구체적인 선발 기준과 복무기간, 대상 분야 등 세부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병역제도의 기본 틀도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다. 현행 병역법은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고 여성은 지원에 의해서만 현역 및 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은 전면적인 모병제로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 세대가 청년이다. 월세는 부담스럽고 투자는 어렵고 월급은 제자리다.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이런 고민을 겨냥한 세 갈래 지원책이 담겼다. 먼저 주거비다. 현재는 무주택 세대주 가운데 총급여 8000만원(종합소득금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연 1000만원 한도로 월세액의 15%를 공제받는다. 17%는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일 때만 적용됐다. 개편안은 15~34세 청년에 한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7% 우대 공제율을 적용한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더해 인정한다. 공제 대상 월세 한도도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어난다. 한 달에 100만원씩 월세를 내는 청년이라면 연 1200만원의 17%인 204만원을 세금에서 덜어낼 수 있다. 두 달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총급여 7000만원인 청년 근로자의 경우 공제액이 150만원에서 204만원으로 54만원 늘어난다. 다만 현금을 바로 손에 쥐는 방식은 아니다. 연말정산에서 원래 내야 할 세금을 공제 금액만큼 깎아주는 구조라, 실제 돌려받는 액수는 각자가 낸 세금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일 시행 예정인 단기 육아휴직의 세부 내용이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휴원이나 방학, 입원, 격리 등 긴급한 돌봄 사유가 발생했을 때 해당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단기 육아휴직은 1주나 2주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7일 미만이나 1일 단위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휴직은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사유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방학의 경우 휴직 기간 전체가 방학 기간 내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나머지 사유들은 휴직 기간 일부만 겹쳐도 인정된다. 해당 제도는 기존 육아휴직 기간 내에서 자녀당 연 1회씩 사용 가능하다. 다만 기존 제도의 분할 사용 횟수에서는 차감되지 않는다. 또한 오는 9월 18일부터는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 전이나 임신 중 위급한 경우에도 휴직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도 시행된다. 세밀한 기준이 마련된 이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긴급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촘촘해진 가족 지원 정책이 일과 가정의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