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영화 '비상선언'이 제 74회 칸 영화제에 초청 되어 공식 상영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첫 공개된 바, 찬사를 얻으며 칸 레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와 더불어 '비상선언'을 지탱하는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칸 영화제 폐막식을 나란히 장식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렸다. 영화 '비상선언'의 주역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17일 저녁 7시 15분(이하 현지 시각)에 진행된 제 74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 74회 칸 영화제 폐막식은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16일 밤 10시에 '비상선언'의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던 뤼미에르 대극장은 칸 영화제의 마무리를 기념하고자 하는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해외 매체들로 가득 차 현지의 뜨거운 분위기를 입증했다. 10여 분 간의 기립박수로 현지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비상선언'의 주역인 송강호는 심사위원으로서, 이병헌은 시상자로서 자리를 빛냈다. 송강호는 올해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식에서도 송강호는 세계 영화계의 쟁쟁한 인물들로 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와일드카드의 책임감을 매 순간 느끼고 있다”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권창훈(수원삼성)이 좋은 활약으로 골까지 기록하며 올림픽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권창훈은 책임감으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이었다. 권창훈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2선에서 활발한 모습으로 공격 작업에 기여한 권창훈은 후반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동해 멀티플레이어의 모습도 보여줬다. 후반 18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득점했다. 권창훈의 득점에도 김학범호는 후반 막판 2골을 실점해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권창훈은 “친선 경기였지만 패배해서 아쉽다”면서도 “선수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 오늘 패배로 팀이 주저 앉지 않고 선수와 스태프 모두가 힘을 모아 올림픽 본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고 다짐했다. 김학범 감독은 본선에서 ‘속도 있는 축구’를 펼쳐야 함을 강조했다. 권창훈도 이에 동의하며 “오늘 경기에서는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앞으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누가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냐 보다 소통을 통한 세밀한 플레이가 중요하다” 김학범호의 맏형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공격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다른 선수들과 소통을 통한 세밀한 플레이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김학범호가 프랑스에 1-2로 역전패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한 황의조는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후반 37분 교체 아웃 될 때까지 활발한 플레이로 프랑스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의조는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우리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김학범호의 유일한 정통 스트라이커이다. 지난 아르헨티나전과 오늘 경기에서 모두 황의조가 없을 때는 이동준(울산현대)이 최전방에 섰지만 황의조가 있을 때보다는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해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황의조는 “공격진의 모든 선수들이 여러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 누가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것보다 소통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프랑스와의 두 차례 국내 평가전을 1무 1패로 마친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평가전에서 나온 수비 불안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에서 프랑스에 1-2로 졌다.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2-2 무), 프랑스와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1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올림픽 본선에서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대표팀은 1-0으로 앞선 경기 막판 10여 분을 남기고 두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두 골 모두 수비 실수에서 기인한 것이라 아쉬움이 컸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학범 감독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보여줬다. 만약 본선에서 나왔다면 큰일 날 뻔했다. 본선에서는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선수들에게 주입시켜서 좋은 경기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를 마친 소감은 코로나19 비상사태에도 불구하고 평가전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김학범호가 국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을 마무리하며 일본으로 향하게 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에서 프랑스에 1-2로 졌다.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2-2 무), 프랑스와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1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올림픽 본선에서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본선 A조에 속해 한국과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 전력을 숨기면서도 테스트를 이어갔다. 최전방에는 와일드카드로 뽑힌 황의조가 포진했고, 권창훈-이강인-엄원상이 2선에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동현과 정승원이 맡았다. 포백은 강윤성-이상민-정태욱-이유현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에 중점을 두며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를 노렸다. 전반 초반에는 수비수 이상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중반에는 황의조가 아크 정면에서 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KBO 리그는 휴식기 동안 적용될 방역 수칙을 추가하여 선수단이 안전하게 후반기 일정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KBO(총재 정지택)는 7, 8월 KBO 리그 휴식 기간에 대비하여 선수단의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운영 방침을 담은 내용을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정부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단계별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하며 이외의 방역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KBO 리그 통합 매뉴얼 지침을 따라야 한다. 거리두기 1~3단계 상황에서는 선수단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한 후 관리하에 훈련을 진행해야한다. 또한 실내 훈련 시 마스크 착용 의무이지만 실외 훈련 및 경기 시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4단계 상황 시에는 구단 지정 장소에서만 선수 개별 및 단체 훈련 진행할 수 있으며 실내외 훈련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하지만 연습 및 공식 경기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적용한다. 7월 21일(수) 까지는 자체 청백전은 가능하지만 외부 심판(KBO 포함)을 파견한 구단간 연습경기는 불가하다. 다만 7월 22일(목)부터 휴식기가 종료되는 8월 9일(월)까지 자체 청백전 및 외부 심판이 파견된 구단간 연습경기가 가능하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7일 투수 한현희(키움)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후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했다. 기술위원회의 추천 및 감독, 코칭스태프의 논의 결과 KBO가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중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승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진을 이끌 전망이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늘(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 훈련을 한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대회에서 정규투어 2년 차인 20살 전예성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했다. 전예성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했다. 허다빈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한 전예성은 파4, 18번 홀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허다빈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 4천400만 원이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해 2년 차인 전예성은 지난해 상금 랭킹 61위에 머물러 시드전을 거쳐 올해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따냈다. 올 시즌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8번이나 컷 탈락하며 상금 랭킹 79위로 시드 유지가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에 도전했던 허다빈(23세)은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해 시즌 최고 성적인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법무부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교정기관 직원과 만 75세 이상 수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1차 AZ, 2차 화이자 교차 접종)을 교정기관 내 자체 접종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 2차 접종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백신 물량을 배송받아 각 교정기관 내 부속 의원의 자체 의료진에 의해 실시하였으며, 전국 교정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 총 접종대상자 15,757명(30세 이상)의 직원 중 96%인 15,126명(2차 AZ 희망자 196명 포함)이 접종했다. 또한 법무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하여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보류된 만 30세 미만 직원들도 우선 접종 대상군으로 지정하여 지난 6. 15일부터 화이자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되어 현재 접종 진행 중에 있다.(총 1,074명) 법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만 75세 미만의 전 수용자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백신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과 적극 협의 중에 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에 힘써주고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수도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소장 조욱형)은 정부과천청사 3동 3층에서 근무 중인 방위사업청 직원 1명이 7월 1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확진자와 동일한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150여명)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방위사업청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국내 결제솔루션 기업인 로하스스쿨과 O2O결제 플랫폼 기업인 페이먼츠코리아 간에 결제 솔루션 셀프페이 (www.selfpay.kr) 기술 활성화 체결식과 파트너 계약을 진행하였다. 로하스스쿨 이상복 CTO는 페이먼츠코리아 함경원 대표와 이번 체결을 통하여 국내외 온,오프라인 모든 기업들에게 적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결제 솔루션을 다양한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협업 기회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결제솔루션 기업 로하스스쿨은 2000년 3월 시맥소프트(SeeMechSoft) 로 설립하여 현대산업개발 사이버아파트 커뮤니티 솔루션 구축, 클래식 1위 포털사이트 (주)클래식코리아 구축, 약국 온라인 교품몰 국내 15,000만 약사회 보급, 제약사 전용 의약품쇼핑몰 (주)다모아팜 설립, 신한카드 다모아팜카드 전국 약국 보급, 대한약사회 약국전용 인터넷라디오 방송국 구축운영, 의약품 유통업체 결제솔루션 구축 제공, 경기도 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앱 구축, 2015년에는 로하스스쿨로 사명 변경 후 국내 B2B 시장 및 PG결제 및 VAN결제 하이브리드 결제 솔루션과 로하스스쿨의 특화서비스인 셀프페이 솔루션 (모바일키오스크등)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용인대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에도 1, 2학년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저학년 대회 최강자로 떠올랐다. 용인대는 16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고려대에 5-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지난 2월 열린 KBSN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매 경기 3득점 이상 기록했던 용인대는 결승전에서도 어김없이 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친 용인대는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하며 고려대를 여유롭게 따돌렸다. 용인대와 고려대는 2021 U리그 전반기 최다 득점 1위(9경기 40골), 2위(9경기 39골)를 달리고 있는 만큼 경기 시작부터 매서운 공격을 주고받았다. 선제골은 고려대가 기록했다. 전반 12분 박건우가 페널티박스 안 골키퍼와 수비수가 달려드는 상황에서 옆으로 내준 공을 김채웅이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선제골을 내준 용인대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용인대는 전반 29분 정성호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3분 뒤인 전반 32분 상대 주장 도재경의 자책골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