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가 독창적인 컨셉의 강렬한 서스펜스로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올드'가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호러 스릴러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올드'는 '23 아이덴티티' 감독이 선보이는 타임 호러 스릴러. 미친 속도로 시간이 흐르는 기이한 해변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 컨셉의 '올드'는 이미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이 되는 흥미로운 시간 설정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과 탁월한 연출력으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어스'의 마이크 지울라키스 촬영감독, '맨 인 더 다크'의 나먼 마셜 프로덕션 디자이너,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등 흥행 시리즈를 제작했던 스티븐 슈나이더 총괄 프로듀서까지 호러 스릴러 베테랑 제작진의 합류는 극도의 몰입을 선사하는 강렬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른 형태의 공포. 정말 공포스러웠다” (hi***), “정말 좋은 소재와 높은 긴장감과 그에 따르는 공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vN ‘하이클래스’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의 티벤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9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하이클래스’ 측이 조여정(송여울 역), 김지수(남지선 역), 하준(대니 오 역), 박세진(황나윤 역), 공현주(차도영 역)의 티벤터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는 ‘하이클래스’를 선택한 이유부터 서로의 첫인상, 캐릭터의 매력, 관전포인트까지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가감없이 털어놓아 보는 이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는 ‘하이클래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은 “극중 여자들의 안쓰러운 삶을 시청자분들도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몸을 날리는 다이빙과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선방. 강원원주시파란FC 골키퍼 조상훈이 팀을 단독 선두로 이끌었다. 22일 횡성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파란과 강원강릉시관동축구단의 2021 K5 강원권역 리그 4라운드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승점 9점 동률을 이루고 있던 양 팀의 우승 향방이 갈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과는 파란의 2-1 역전승. 역전승을 이룬 바탕에는 골키퍼 조상훈의 활약이 있었다. 파란은 전반 3분 만에 관동 김정현에게 실점하며 위태롭게 경기를 이어나갔다. 왼쪽 측면에서 깔려온 슈팅을 잡아내지 못한 조상훈은 아쉬움이 역력한 표정이었으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다. 파란은 측면을 활용한 관동의 공격에 여러 차례 슈팅을 허용했으나, 위기 때마다 조상훈이 뛰어난 선방을 펼쳤다. 관동 골키퍼 한승진 역시 좋은 선방으로 응수하며 경기는 골키퍼 대결 양상을 띄었고, 후반 2분과 후반 37분 골을 넣은 파란이 결국 웃었다. 조상훈은 “클린시트를 목표로 나왔는데 첫 번째 골을 허용하고서 주눅이 많이 들었다. 내 실수로 실점을 해서 분위기가 다운됐고 부담도 커졌다. 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천 사례를 분석하여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후위기 대응 교육: 사례와 실천 방안」을 발간하였다. 연구진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포스트휴먼 시대’라고 보았다. 포스트휴먼 시대는 단지 기술의 ‘진보’로 인한 인간의 한계 ‘극복’이 가능한 시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가 일어나는 시대를 의미한다. 기후위기는 포스트휴먼 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산업공해, 자본주의와 과도한 소비주의, 공장식 축산업, 패스트푸드, 패스트패션, 국가 및 사회집단 간의 불평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최근 탈인본주의와 탈인간중심주의를 지향하는 포스트휴머니즘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바라보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진은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관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 교육 사례를 질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실천 방안을 탐색하였다. 10개의 사례를 탐구하였고, 이를 위해 12명의 교사와 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교육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가 살펴본 사례들에서 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전문 선수가 아니라도 목표를 이루겠다는 열정은 뒤지지 않는다. K5리그가 그 무대다. 강원원주시파란FC가 2021 K5 강원권역 리그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파란은 22일 횡성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강원강릉시관동축구단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관동에 첫 패배를 안겼고, 승점 12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에서 관동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우승 향방을 가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자 파란 선수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날 후반 5분 교체 출전해 정규 시간 3분을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린 김진은 특히 감격한 모습이었다. 그는 “(전문) 선수 생활을 했었지만, 이후에 취미로 축구를 하면서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임하며 선수 때 이루지 못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득점을 했을 때 너무나 기쁘고 신났다”고 밝혔다. 김진이 말하는 목표는 FA컵 참가다. K5리그 각 권역 우승팀들은 다음해 FA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김진은 “FA컵 참가가 제1의 목표다. 참가하게 된다면 인생 첫 FA컵이 된다.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최대한 즐기고 싶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309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박지원C(20)가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박지원C는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지원C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박지원C는 “정말 실감이 안 난다. 경기를 마칠 때까지도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한 뒤,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신진호 프로님, 홍두태 프로님께 감사하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분들과 KLPGA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뒤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한 박지원C는 “지금까지 아마추어 대회를 포함해 준우승까지는 해봤지만, 우승은 처음이다.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선두와 3타 차로 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8월 24일(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에서 마다솜(22,큐캐피탈파트너스)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를 친 마다솜은 지난 2019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황예나(28)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전반 9개 홀에서 마다솜은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고, 황예나는 버디만 3개를 기록한 채 후반을 맞이해 승부가 기울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반 9개 홀에서 전세가 역전됐다. 황예나가 버디 없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한 반면, 마다솜은 버디만 4개를 낚아채면서 5언더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3-67)로 경기를 마쳤고,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라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우승 생각 없이 편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2021 KLPGA투어 18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2백만 원)이 오는 8월 26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1990년, KLPGA 최초의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중 최대규모인 총상금 14억 원 규모로 열리는 대회다. 지난 2017년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이 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갖춘 KLPGA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털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한화큐셀은 미국, 독일, 한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한화큐셀 골프단은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23)와 지은희(35) 등 해외 투어 선수를 비롯해 이정민(29), 김지현(30), 성유진(21) 등 국내 실력파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우승컵의 영광은 누구에게? 10주년을 맞은 ‘한화 클래식 2021’은 최고 상금의 메이저 대회답게 출전 선수의 면면도 화려하다. KLPGA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경기꿈의대학 2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기꿈의대학은 학생이 대학ㆍ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808개, 대학ㆍ기관 소속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 강의하는 거점형 1,064개,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는 온라인형 90개 등 총 1,962개 강좌를 96개 대학과 33개 공공ㆍ전문기관 등 129기관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형은 물리적 공간 한계를 넘어 학생이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17차시 모든 강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학기는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에 운영하는 강좌도 개설한다. 개설 강좌 영역은 예술체육 21.3%, 사회과학 18.9%, 인문학 17.0%, 공학 10.6%, 경영 9.8%, 자연과학 6.7%, 의학ㆍ간호ㆍ약학 6.6%, 정보통신 3.5%, 멀티미디어 3.0%, 기타 2.6% 등이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1인당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월 4일 ‘2021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부터 학교민주시민교육 방향과 새로운 틀을 찾기 위해 진행한 국제포럼은 올해 ‘코로나19 시대를 건너는 방법, 시민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는 페르난도 엠 라이머스(Fernando M. Reimers 하버드 교육대학원)교수가 ‘연대와 공감으로 만드는 미래교육의 기반, 시민성’으로 기조 강연하고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담을 진행한다. 2부는 ▲교육과정과 시민성, ▲디지털 시민사회와 이해ㆍ활용능력, ▲공존의 시민성이라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참가자가 선택해 참여하는 주제토론을 진행한다. ‘시민성 함양을 위한 2022개정교육과정의 방향’은 교육과정 전문가와 연구자, 현장교사가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교육과정으로 자리 잡는 방안을 나눈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 시민사회와 리터러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발제자로 참여해 미디어와 디지털 사회에서 시민성이 어떻게 발휘되어야 하고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미디어교육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또, 학생, 교사, 작가가 각각 비대면으로 교육을 이어가는 학교와 그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야구 팬들이 직접 선발한 2021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들에게 특별 트로피가 전달된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지만 KBO(총재 정지택)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정된 선수들에게 팬들의 사랑을 전하고자 팬 투표 100%로 선정된 올스타 베스트 12를 대상으로 트로피 시상을 진행한다. 우선, 8월 25일(수) LG, NC, 한화, 키움 선수들이 경기 개시 전 트로피 수상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이어서 28일(토)에는 SSG, 31일(화)에는 삼성 선수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식의 시상이 진행된다. 올스타 베스트 12로 선정된 선수들은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1주일간 모자에 ‘2021 올스타’ 패치를 부착하게 된다. 이 패치는 선수 본인의 역대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횟수가 표기된 특별 패치로 올스타 베스트에 11회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숫자가 적힌 패치를 부착한다. 한편, KBO는 후반기 중 올스타전을 위해 준비한 선수 유니폼, 모자, 기념구 등 기념 상품들을 활용한 이벤트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KBO는 해당 상품들에 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오늘 2022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오늘 선수를 지명하지 않은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8월 30일(월)에 지명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