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는 구도심 야간도로의 시인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요 도로의 중앙차선, 회전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도비100%) 2억1천만원을 지원받아 빈 점포가 증가한 구도심의 주 도로인 중앙로(봉산로터리~한경대교차로), 안성맞춤대로(금산 교차로~안성대교) 구간과 최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금광면 금광리 65-2번지 일원의 진안로 사거리에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을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본 사업으로 설치된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는 달리 낮 시간대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충전식 발광 시설로 장마철 등 궂은 날씨에도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야간·우천 시 잘 보이지 않는 차선의 시인성을 개선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의 도로식별 강화 및 침체된 구도심의 야간 경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성시 도로시설과장은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 설치로 야간 도로 시인성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불빛 점등이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지역 음식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3년 1년 동안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2024년 마을복지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성과로는 치매 조기 검사, 치매 예방 활동 및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유지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예방 교실’, 저소득청소년 용돈 및 간식 지원 및 학용품 지원 ‘미래의 주역 청소년 희망키우기’, 어르신의 심리·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일상의 소소한 기쁨 ‘반려식물 집사’ 사업을 뽑았다. 2024년 마을복지계획으로는 △맛있는 나눔, 십시일반!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리터(老利攄) △1.3세대 문화공감 등이 있으며, 그 외 맞춤형복지사업으로 △아름다운 동행, 동네 한바퀴 △미래의 주역 ‘아동·청소년 희망 키우기’ 등이 있다. 김재택 위원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여러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송죽동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보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가 13일, 북수원신협, 수원화산교회, 수원서부교회 등 관내 후원자들을 초청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보고하는 ‘나눔천사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눔천사 사업’에 대한 그간의 운영 현황 보고 및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천사 사업’이란 경기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기금을 모금하고, 모금한 기금으로 저소득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자와 저소득 위기가정을 직접 연결하는 지정기탁 외에도 11개의 지역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늘은 맛난데이’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관내 상가 및 업체에서 부식과 반찬을 후원받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에 지원하는 반찬 나눔 행사로, 지난 2017년 7월 행사를 시작한 이래 6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후원업체가 잠시 줄어들기도 했으나, 올해에는 기존 지원업체인 수정궁수정, 용성치킨, 베지밀 서문대리점, 반찬천국,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bhc치킨, 우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과 하늘정원 어린이집 두 곳에서 지난 12일, 저소득층에게 써 달라며 원아들이 모은 저금통 성금을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애란 원장은 “그동안 토마토어린이집에서 매년 하고 있는 기부행사에 하늘정원 어린이집도 함께 동참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작은 손으로 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작년에 이어 이렇게 기부를 진행해 매년 원아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아이마음어린이집이 13일,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돼지저금통 16개와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등 사랑의 저금통을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돼지저금통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모은 것으로, 이윤희 원장은 “돼지저금통에 모인 동전은 아이들이 용돈을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취지를 밝혔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아이마음가정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에 위치한 행복어린이집 18명의 원아들이 13일, 연말을 맞이하여 기부금 300,000원을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행복어린이집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옷과 생활용품 등을 가져와 매년 자체적으로 원아들이 물물교환하는 시장놀이를 진행하는 행복마켓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여 원아들에게 경제 및 환경 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시장놀이를 하며 사랑의 모금함에 모인 30만원의 수익금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율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게 됐다. 정영인 행복어린이집 원장은 “해마다 아나바다 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춥고 경제적으로 힘든 연말을 보낼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수 율천동장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 나눔 기부금을 전해주신 행복어린이집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들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무료 양로시설인 평화의 모후원을 방문하여 4분기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을 전달했다. 최근 유행 중인 독감 등 감염 위험으로 어르신들께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리지는 못하고 생일 케이크, 쌀, 떡, 과일 등 음식을 준비해 외부에서 전해드렸다. 백복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생신상을 정성껏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에 위치한 율전교회에서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00박스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율전교회는 이웃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매년 전교인이 모여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나누고 있다. 이우철 목사는 “교민들과 함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가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율천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할 김치가 부족한 상황인데, 매년 후원해주시는 율전교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가 13일, 밤밭문화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이는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대회’ 최우수상에 따른 우수사업 지원 예산으로 진행됐으며 별도 수강료 없이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 장 만들기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전통 고추장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고, 담근 고추장 일부는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필요한 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율천동장은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장 담그는 법을 배우며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재정위원회가 지난 12일,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겨울 이불 50채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추위에 노출이 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아주대학교 백무열 수석총무이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에 따라 난방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이불을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경기 침체로 지역 내 나눔문화가 줄어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큰 감사를 드리며, 추위에 노출되어 혹독한 겨울을 나야하는 가정에 물품이 소중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부확인 및 고독사를 예방하는 긴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SK청솔노인복지관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큰 일교차 및 각종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 및 안부 확인에 앞장서는 생활관리사분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다. 양정아 정자1동장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행정복지센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사 등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동삭동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생채나물 등 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30가정에 직접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회 차재숙 위원장은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전달하며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겨울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석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밑반찬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