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직능단체 회원 등과 함께‘대화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석형수 통장협의회장을 단장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 16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39개 통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 봉사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지정 담당 구역을 재확인하며 제설 요령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주민통행량이 많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독려할 예정이다. 이영인 대화동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함께 해주시는 제설봉사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설작업 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고, 강설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립암센터가 지난 12월 11일 마두1동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지정기탁금 18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마두1동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 왔다. 국립암센터의 최정미 운영지원팀장은 “국립암센터에서는 저소득 학생후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마두1동의 일원으로서 고양시 의료사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현 마두1동장은 “지난 5년 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주신 암센터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백마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성적이 뛰어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지난 12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함께해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미희 통장협의회장, 직능단체소속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제설 시 유의사항과 담당 제설구역 등에 대해 교육받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다짐했다. 제설봉사단은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구간별로 책임 구간을 설정해 강설 시 버스정류장, 육교 등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지창섭 중산1동장은 “제설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2023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소 4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및 자동차매매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등을 중점에 두고 실시했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과 계도 조치했다. 그 외 위반사항을 적발한 1개 업체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일산동부경찰서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중앙분리대의 주목을 활용하여 ‘성탄절(크리스마스)트리’를 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고양시민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한해를 평온한 마무리하고 새해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목을 성탄절(크리스마스)트리로 단장 했다. 구 관계자는 “트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내년 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정2동 제설봉사단은 내년 3월까지 제설 중점지역 6개 구역에 배치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강설 및 결빙 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빙판길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화정역 광장, 버스정류장, 보행자 도로, 횡단보도 등을 중점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호석 화정2동장은 “겨울철 적설 및 빙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제설봉사단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희망 나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 나래 운동화 상품권’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스포츠 용품 매장 이용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제품으로 구입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특화사업이다. 올해에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20명의 아이들에게 지원했다. 상품권을 수령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신발을 사고 싶었으나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 상품권으로 살 수 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경온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사고 싶었던 상품을 구입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 우리 협의체는 내년에도 삼송1동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사2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주민 등 제설봉사단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상기하며 제설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또한 발대식과 더불어 제설장비 사용법 및 제설구간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제설봉사단은 강설 시 주요 구간별로 지정된 책임 구간에서 단독주택가, 비탈길, 좁은 보도 및 버스정류장을 중점적으로 제설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규 제설봉사단장은 “겨울철에는 폭설로 인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제설봉사단이 협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곽은경 성사2동장은 “제설활동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제설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적극 확대하여 주민들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신원동 450-2번지 일원의 ‘공릉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신원마을 1단지 인근 징검다리가 상시 물에 잠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쉼터 설치 ▲트랙 조성 ▲잔디 식재를 통해 하천변에 친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공릉천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부재해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요청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원마을뿐 아니라 반대편 세원마을 주민들에게도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올해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이달 완료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징검다리의 개방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행복을 느끼는 깨끗한 공릉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고양시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생태와 환경을 위해 유지와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는 12월 12일 여주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3년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여주시가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통해 여주시 10대 비전 및 다양한 분야의 실현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여 지난 12일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년도 정책연구모임은 13개팀 64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팀이 최종발표팀으로 선정됐고, 최종발표대회를 통해 최종순위를 선정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점수와 최종발표회 현장심사점수, 청중평가점수를 합산한 최종 합계로 결정됐는데 청중평가점수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료 공무원들이 가장 잘한 2팀을 투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는 질 높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연구한 팀을 최우수상을 선발하기 위해 최우수상의 최소점수를 엄격하게 설정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는 팀은 없었지만 ▲우수상으로 ‘야간조명을 활용한 여주시 관광 활성화’(분(分)하다)팀과 ‘전통주를 활용한 여주쌀 브랜드 가치 제고 방은’ (여행할 때 여주(酒)어때?)팀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는 지난 5일, 12일 유관기관과 여주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장실에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여주시보훈회관, ▲여주시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시니어클럽,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지점, ▲외국인복지센터, ▲여주시 가족센터,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각 기관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실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 구축 강화를 논의하는 등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는 유관기관에서 건의하는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청취하고 공감하며 상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함께 지역의 여러가지 사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6개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 박은선(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주최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3주년 및 2023년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희정, 박은선 의원은 제9대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의 실천적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주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희정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선 의원은 “시민을 대표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에서 수여하는 2023년 의정행정대상은 언론보도 횟수, 조례발행 건수 등을 반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