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11일 팽성읍 두리에 소재한 해님달님어린이집(원장 김성실)과 팽성읍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누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모은 ‘사랑의 토끼 저금통’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해님달님어린이집 교직원들과 김성실 원장이 십시일반하여 모은 18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해님달님어린이집의 나눔은 2013년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효잔치, 명절 선물 꾸러미 지원, 바자회 수익금‧품 전달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다시 한번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김성실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형 관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산타가 되어 전하는 마음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해님달님어린이집과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료원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자 태스크포스(이하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경기도의료원 최적의 입지로 판단되는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에 경기도의료원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지난 9월 22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석범 남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총괄·유치전략·행정지원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TF팀을 신설했다. TF팀은 이날 회의에서 △TF팀 세부 업무 범위 및 추진 방향 △민·관·정 유치체계 구축 방안 △타 지자체 추진사항 및 보건의료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33,803.9㎡) 규모로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6개소보다 면적이 가장 넓어 대규모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용지가 남양주시 소유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용지)로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토지 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화도교회(담임목사 김성환)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 나눔 사업을 펼쳤다. 신도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김치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등에 미달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11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다. 김성환 담임목사는 “어려운 상황에 도움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도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교회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효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몇 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화도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 지원, 안경 지원사업, 반찬 나눔 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EBC헌병봉사대(대장 전민호)는 지난 9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효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케이크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하고 뜻깊은 나눔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EBC헌병봉사대 소속의 화도청소년 애향단·너나들이 봉사단·벽화봉사팀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민호 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갔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해서 지역 내 봉사활동 확대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헌병 예비역과 청소년,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EBC헌병봉사대는 지역 환경정리, 봉사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16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한파 위험요인 사전점검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안내 ▲동절기 화재 예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통리장, 관계 공무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펼쳤다. 임종영 시민안전관은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 수칙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펼쳐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회장 전한욱)는 지난 8일 이석영광장 컨퍼런스룸에서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영유아분과(분과장 최민경)와 상호 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한욱 회장과 최민경 분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영유아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사업 △영유아와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홍보 및 교육사업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 사업의 첫 시작으로 연말을 맞아 어린이집 원아들이 1대1로 매칭된 노인요양시설을 찾아가 재롱잔치 등 송년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민경 분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평소 어린이집에서 하는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전한욱 회장은 “영유아 복지와 노인복지 분야에 새로운 모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최근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조대원 5명(소방위 이선하, 소방장 이성갑, 소방교 김봉원, 소방사 이종연, 소방사 윤세규)이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현장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한 소방공무원에게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선정 기준은 △재난현장에서 생명의 위험에 처한 요구조자를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로 구조한 경우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재난현장에서 적절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한 경우 △사회적 이목을 끌고 주요 언론사에 보도됨으로써, 소방의 명예가 드높인 경우 등에 해당이 된다. 가평소방서 구조대원 5명은 지난 7월 27일 13:01경 가평군 북면 백둔교 다리 아래에서 구조대상자 3명이 급류에 휩쓸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출동을 포함, 이외 여러 재난 현장에서 생명의 위험에 처한 요구조자를 적절한 조치로 생명을 구하거나 인명피해를 방지했다. 가평소방서 조표관 119구조대장은 “모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2023년 공감인문학 명사특강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감인문학 명사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삶의 재미와 의미, 소통과 공유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별 인문학 특강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별빛도서관(별내동)을 시작으로 정약용도서관(다산동),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화도읍),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진접읍)에서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경상 교수(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는 ‘AI가 인간에게 묻다, 미래 일자리와 필요역량’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일자리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에 대해 특강했다. 또한, 이인철 변호사(법률사무소 리 대표)는 MBN 고딩엄빠 출연 법률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법률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아울러, 김동환 대표((주)삼프로TV 대표)는 유튜브 1위 경제채널 '삼프로TV' 진행자 겸 경제전문가로 현재의 경제 상황과 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 점등식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품 및 후원금을 기부하는 행사로, 2017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이날 점등식에서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주민자치 회장, 이장협의회 등 진건읍 여러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진건읍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조상희) 50만 원 ▲진건읍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완) 50만 원 ▲진건읍 이장협의회(회장 방재천) 50만 원 ▲(주)수진건설(대표 문창헌) 60만 원이 기탁됐다. 손연희 센터장은 “사랑의 나눔트리가 진건읍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 행사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조안면 64하내천봉사대는 10일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에 연탄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64하내천봉사대와 와부농협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연탄 2,000장을 조안면 3가구, 와부읍 5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조안면 2가구에는 와부농협 박만순 조합장과, 하내천봉사대 회원 3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매해 연탄을 지원해주셔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봉식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연탄을 후원했는데 대상자분들이 연탄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영삼 조안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이 돼 주셔서 감사하고, 조안면에서도 비정형주택 거주자 등 고위험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64하내천봉사대는 남양주시 와부읍, 조안면 지역의 64년생 동문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 단체로, 매년 연말 연탄 봉사 활동을 꾸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2024년부터 가정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무상처리 협약을 체결한 2개의 재활용 전문처리업체에 처리 위탁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가구 등 폐목재류를 대형폐기물로 수거해 폐기물처리시설에 유상으로 처리해왔으나, 내년부터는 약 7,000톤의 목재 폐기물을 고형연료 등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전문업체에 무상으로 위탁 처리해 연간 약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협약업체는 폐목재류를 우드칩으로 재생산해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에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공급한다. 우드칩은 화석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분류되며, 이를 통해 자원 순환율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수거한 대형폐기물에서 목재류의 선별률을 높여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처리 협약을 통해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기물처리 방안을 모색해 효율적인 자원순환형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누기 ‘문화페스티벌 HAPPY DAY’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페스티벌은 남양주시가족센터와 함께한 후원자, 봉사자 및 남양주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내 다양한 가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사진 전시·포토존·프랑스 자수전시 등의 볼거리와 함께 다문화자녀 댄스공연·바이올린 공연 및 센터 사업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는 후원자 및 봉사자 감사장 수여, 한국어 교실 수료식, 찾아가는 문화공연 벌룬쇼 및 샌드아트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함도훈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은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계속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재웅 남양주시복지국장은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가족센터와 오늘 행사에 참석한 가족 모두에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