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3년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분야 성과발표 전시인 ‘생생화화 生生化化’ 《아슬아슬아슬: 경계에 발딛기》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12월 15일 개최한다. ‘생생화화’는 재단의 시각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전시로, 매년 도내 공사립 미술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며 올해는 김홍도미술관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한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하는 《아슬아슬아슬: 경계에 발딛기》는 가수 이은철의 곡 ‘사건의 지평선’의 가사에 기인한다.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과 관련한 물리학 개념으로,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그 선을 넘어 빨려 들어가면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심연으로 사라지는 경계를 뜻한다. 따라서 사건의 지평선은 그 너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함의 경계이면서 또 다른 우주가 피어나는 가능성을 담고 있는 경계이기도 하다. 올해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창작지원’에 선정된 총 18명의 작가 중 11명의 작가(방석욱, 양승원, 오민수, 우주+림희영, 유비호, 장보윤, 정성윤, 정소영, 최은철, 한석경, 홍남기)가 참여해, 노동, 기술환경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일 광주시보건소에서 센터 이용자와 가족,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고했어, 올해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품전시회 △1부 정신건강사업 성과 보고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과 보고는 2023년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4년 계획을 공유했다. 성과 보고에 앞서 센터 회원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을 전시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송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센터 이용자로 구성된 ‘온누리 합창단’과 ‘콩나물밴드’가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손정현 센터장은 “이번 송년회로 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센터 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정신건강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신왕2리 이장은 지난 12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포를 기부했다. 이재승 이장은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지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장남근 현덕면장은 “소외된 이웃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불어 사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익명으로 후원된 쌀 10포를 포함해 지원된 쌀은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계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치매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안전보호 꾸러미』를 제작·배부했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약 1600명 치매 대상자 중에서도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거나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어 지속적 개입 및 점검이 필요한 사람으로, 특히 동절기에는 저체온 등으로 인한 오한, 피로, 의식 혼미의 위험이 높아져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안전보호세트는 치매어르신들의 동절기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물품에는 ▲치매안전교육세트(안내책자 등) ▲방한용품(장갑, 넥워머 등) ▲인지강화물품(퍼즐, 컬러링북 등) 등 5가지 꾸러미로 구성돼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안전보호 꾸러미 배부 후 전화·방문 점검 등으로 치매어르신들의 동절기 가정 내 안전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치매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우기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준설토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갈수기를 맞아 도비 2억7천만 원을 들여 통복천(1.08㎞)과 두릉천(1.2㎞) 2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준설토 및 수목을 제거하는 한편, 우기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청룡소하천(3㎞)에 대해서도 수목 80톤을 제거했다. 우기철 하천의 범람을 방지하고 퇴적토로 인한 악취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이번 하천 정비사업은, 정비가 필요한 하천을 대상으로 매년 사전 조사를 통해 대상 하천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는 동절기를 맞아 수문 150개와 제방 14개, 옹벽 1개 등 총 165개의 하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문업체를 통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사고 예방 및 시민들께서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천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작년에도 지방하천 2개소(관리천, 사후천) 3.3㎞에 대해서도 준설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가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는 2021년부터 백미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은 “모두가 함께 해준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올 한 해를 보내게 됐다”라며,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모아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후원하신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동절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받은 3000만 원의 성금으로 백미를 구매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반도에너지(주)가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정영은 반도에너지(주) 대표이사, 곽경숙 반도에너지(주)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반도에너지(주) 정영은 대표이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과 웃음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하신 반도에너지(주)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기금은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에너지(주)는 유천동에 있으며 지역사회 내 LPG 시설시공 및 판매업체로 이번 기금은 평택시 500만 원, 안중출장소에 500만 원을 지정기탁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 남문중학교는 13일 남문학원 교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협회에서 마련한 드론기체 50대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은 이희빈 남문중학교장과 장기성 협회장을 비롯해 심재선 교감, 에이스원드론 이기원 원장, 조종자협회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제공된 드론은 지난 6월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개최된 드론봇 기네스 도전 1000대 드론동시 이륙 퍼포먼스에서 심재선 교감의 인솔로 남문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조종자 협회에서 마련했다. 기증받은 드론 기체는 남문학원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비롯한 특성화 활동시간을 할애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빈 교장은 “교육당국에서 4차산업 드론관련 학교일정을 수립해도 고가의 기체 부담으로 학사일정에 포함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양주시 대표적 특성화 학교인 남문학원 학생들에게 드론과 관련된 학교수업을 마련해 드론인재를 육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성 협회장도 “지난 양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2023년 사립작은도서관 성과공유회 및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립작은도서관 총 59개소가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전시·교육·문화행사 등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 표창 수여, 사업결과 보고 및 내년 사업 계획 안내 등 순으로 진행했다. 강 시장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을 이끈 사립작은도서관 3개소와 작은도서관 봉사자 8명에게 작은도서관 활성화 유공 표창을 시상했다. 이후 진행된 제3차 정례회의에서는 올 한해 작은 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반딧불이작은도서관과 행복한작은도서관의 우수사례 발표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표창을 드릴 수 있어 제게도 영광스러웠던 자리”였다며 “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했던 ‘찾아가는 부모 상담’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모 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주 1회씩 총 5회 동안 가정을 방문했다.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 스트레스 상담, 자녀 문제행동 지도 상담, 자녀와의 원만한 의사소통과 관계 정립, 올바른 부모 역할 등 맞춤형 부모 상담으로 진행되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로 인해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오히려 나를 돌아보는 기회였고, 나도 한 사람으로서 일어설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내 자식이지만 때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상담에서 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함을 깨달았고, 부모로서 힘든 마음도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속이 시원했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지고 가정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심화 추진하며 한 해 동안 고양시의 시각예술 발전을 이끄는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추진사업으로는 올해 처음 세대별로 구분하여 추진한 지역작가 릴레이 개인전 '고양아티스트 365',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심정수, 주도양 작가의 작업세계를 조명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이선호 작가를 추천하여 김현 큐레이터(아트스페이스 휴)와 연결한 국립현대미술관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사업이다. 먼저,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고양우수작가공모전 '고양아티스트 365' 사업은 올해부터 연령대를 구분하여 지원하며 심도있는 지원과 전시가 진행됐다. 중진과 청년으로 공모 분야를 구분하고, 전시 기간도 늘린 것이다. 선정작가로는 고양시 중진작가 이이령, 이진경과 청년작가 최인영, 문화영, 임철민, 이은지 총 6명이며, 7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작가별 릴레이 개인전이 진행됐다. 전시 외에도 작가별 교육, 인터뷰, 평론가와의 1:1 워크숍 등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덕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삼 덕이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통장들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 및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