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가 올해 12월부터 주요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읍면동 체육관, 양섬야구장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 확대 제공한다. 특히, 야외에서 이용하기 힘들었던 금은모래캠핑장, 양섬야구장, 여주파크골프장, 어린이공원 등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여주시는 복지회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여주시청 광장 등 2022년도에 399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11월 말까지 19개소에 40대를 추가 구축 완료했다. 이는 여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공모”에 참여한 사업이며,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용 가능 장소를 확인할 수 있고 이용 방법은 공공 접속 인증 화면 터치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의 꾸준한 확대 설치를 통하여 시민의 데이터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인터넷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노력 등 앞으로도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통신복지 혜택을 제공하여 행복도시 희망여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는 12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청년 단기 직무체험 아르바이트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에 선발되면 여주시청 내 부서, 도서관, 공공기관 등 근무지에 배치되어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1일 4시간 동안 행정업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시급은 여주시 생활임금 10,800원을 적용하여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12/6) 기준 신청자 본인 또는 신청인의 보호자(직계존속)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주시로 되어있는 청년(18세~39세)이다. 신청은 12월 13일 09:00부터 12월 19일(화) 18:00까지 사회복지과 청년지원팀 방문 및 E-mail 신청 접수한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9일 장애인가족역량강화사업 비장애형제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멘토 멘티 종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장애형제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멘토 멘티는 장애인 가구의 비장애 형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비장애 형제가 1대1로 멘토(스승)와 멘티(제자)를 구성해 학습관리, 예체능 활동, 심리적지원, 연극관람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 차의과학대학교,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소개, 프로그램 활동 보고, 서로에게 편지쓰기, 활동상 수여식과 기념품 전달, 단체 사진 촬영 등 서로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위해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에서 피자 10판을, 차의과학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치킨과 음료를 지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평소 진로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만 해피투게더 사업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읍동 도시재생 상인회가 지난 11일 관내 음식점인 흥부네 숯불갈비에서 23개 경로당 어르신 16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읍동 도시재생 상인회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러운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자 마련했다. 신읍동 도시재생 상인회 강은경 회장은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모습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갈비탕 한 그릇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진 시간이었다”며, “관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신읍동 도시재생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중앙침례교회 나눔복지국과 남전도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000장을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중앙침례교회 나눔복지국과 남전도연합회 선도사들은 어려운 이웃 5가구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영중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겨울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탄을 기부해 주신 강남중앙침례교회 나눔복지국과 남전도연합회에 감사하다.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언제나 지역봉사활동에 동행해 온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포천시와 ‘포천시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후원’ 협약을 맺고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자원봉사단체 포천사랑나눔회가 지난 10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중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는 포천사랑나눔회 회원 20명, 의용소방대 10명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려운 이웃 3가구를 대상으로 장판교체, 단열벽지 설치, 난간대를 설치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포천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봉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중면 의용소방대 남성호 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겨울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친 포천사랑나눔회, 영중면 의용소방대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 및 종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직업안정법령 및 직업소개사업 운영 실무 사례, 노무·세무 분야의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무 사례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에 대한 내용, 직업 알선 절차 및 적정 소개요금 징수에 대한 부분도 강조해 적법한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과 직업소개사업 현장 지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민간고용서비스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일동도서관에서 진행된 ‘신기한 마술극장! 선물상점, 꿈을 파는 가게가 오픈합니다’ 마술 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기한 마술극장’ 공연은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마술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전 연령층에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모티브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볼 수 있는 공감형 마술으로 진행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마술과 책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궁금했다. 흥미롭게 읽은 책을 주제로 진행한 마술이라 뜻 깊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정책과 이영구 과장은 “이번 일동도서관 ‘신기한 마술극장’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인문·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도서관이 주최한 이번 마술 공연은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네트워크 협의회는 관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의정부고용센터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2024년 사업에 대한 계획·협업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내년도 사업추진 내실을 다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분들에게 알맞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은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구절초로 일원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수립용역’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절초로 행정구역에 포함되는 신읍2통장, 신읍3통장, 신읍6통장, 신읍10통장, 신읍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구절초로(신읍사거리~포천성당 앞)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 조성의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검토해 우리 포천시에 맞는, 차 없는 구절초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주민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실시설계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11일 가평군을 시작으로 경기북부 지역 10개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시장‧군수들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특별위원회는 북부지역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설치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공유하고, 단체장들의 정책 제언, 건의사항 및 협력 방안 을 논의하는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하여 설명회․토론회 개최, 공론조사, 주민투표 건의 등 나름대로의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메가시티 서울’ 같은 정치적 이슈가 아닌, 경기북부 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앞으로도 경기북부 시장․군수들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정책 논의를 추진하는 등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김교흥 위원장에게 특별법 처리 촉구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고, 11월 도의회에서 주민투표 설치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1일 야당동 소재 운정롯데캐슬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8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어린이집 선생님 및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마희옥 운정롯데캐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며,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뜻깊은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롯데캐슬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년 연말이 되면 아나바다 바자회를 진행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