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인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인계동장, 주민자치회장, 여우천사 대표, 자원봉사자 및 수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인계동 청사 1층에 위치한 마을카페 ‘여우천사’는 2012년 인계동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인계동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이루어진 여우천사 자원봉사자들의 무료 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통해 1년간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얻은 카페 수익금 전액을 관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명의 이웃에게 각 10만원, 총 1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인계동 마을카페 여우천사 대표 윤영희는 “올해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주위에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길 인계동장은 “여우천사의 꾸준한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50여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동절기 특화사업으로 단열 집수리, 응급식량키트 지원, 난방기기 지원 등의 3단계에 걸친 사업이다. 11일 추진한 사업은 응급식량키트 지원으로 고지대가 많은 지동의 지리 여건상 폭설이 내릴 경우 어르신들이 집 밖에 나오기가 힘든 점을 감안하여 햇반, 컵라면, 즉석 국, 카레, 짜장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와 염화칼슘(3kg)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가 열심히 만든 이 식량상자가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겨울나기 물품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양희 지동장은 “지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날씨는 춥지만 이렇게 사랑을 실천하는 위원님들 덕분에 지동의 겨울이 춥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팔달구 조성을 위해 ‘팔달SOS안전 봉사단’을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SOS 안전봉사단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 남부소방서 재난안전교육 전문강사인 김덕형 소방장의 지도로 △ 심폐소생술 교육 △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 소방 안전교육 순으로 실시했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팔달구는 재난재해 영역에서 사전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확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연재해 및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비로 지역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팔달SOS안전봉사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캠페인 실시 및 재난대응 교육을 이수하고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전개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매탄1동 인근에 소재한 수원한길교회는 지난 12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매탄1동 어린이들을 위한 ‘과자꾸러미 30세트와 손편지’를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수원한길교회측에서 동에 후원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역 내 한부모 및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성탄맞이를 위해 준비됐다. 수원한길교회는 2021년부터 인근 지역의 저소득 이웃을 위한 식품 및 학용품 꾸러미,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 손 마사지볼, 경추마사지기, 만능 손 마사지기, 잡곡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왔다. 지난 6월에는 매탄1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나눔봉사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형수 수원한길교회 담임목사는“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소망하는 손 편지를 동봉한 선물꾸러미를 받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황경 매탄1동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긴 이번 나눔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경로당협의회는 관내 8개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망포2동 소재 자이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제보 안내 등 시정 홍보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경로당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용남 망포2동장은 “망포2동 경로당의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이 높은 것은 여기 계신 회장단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앞으로도 경로당 회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위영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바쁘신 중에 망포2동 경로당 정례회의에 동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장님들이 참석해주셔서 뿌듯하다. 앞으로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25세대에게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는‘사랑나눔,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권선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이웃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망포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사례대상자 등 25세대를 선정해 만들어진 밑반찬 4종, 식혜 등을 지원했다. 문재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반찬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위원들이 있기에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용남 망포2동장은“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우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2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원천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시립원천동어린이집, 민원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별 조치, 관계기관 협조, 사후조치 등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1층 새마을문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119신고, 인명대피 훈련,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초기화재 진압훈련으로 진행됐다. 원천동 자위소방대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대로 화재경보 비상벨 작동, 화재신고, 피난유도, 부상자 구호, 화재진압 등 초동조치를 발빠르게 진행했다. 시립원천동 어린이집의 교사와 원아들도 실전과 같은 분위기로 대피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천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사후 강평에서“실제 화제와 비슷한 상황 연출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내실있는 훈련이 됐다”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소방서와의 협동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꾸러미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불고기, 진미채 볶음, 짜장소스, 과일 등 어르신이 먹기 좋은 음식을 선정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4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10세트는 매탄2동 내 공유냉장고에 넣어 다른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다음 주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면 더욱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이 생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도 묻고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8월 구성된 매탄2동 3기 주민자치회는 매투라미 페스티벌 개최, 반찬나눔, 화단조성 ‘사랑을 꽃 피움단’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잠들어 있던 역사기록물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하여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사를 담고 있는 역사기록물은 일반 행정문서에 비해 저조한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의 부재로 훼손될 위험성이 높다. 이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래된 역사기록물을 수집 및 디지털화하여 학부모와 학생 누구나 안산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역사관 홈페이지(e-기록관)를 구축했다. 또한 안산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내 대민개방공간인 카페에 기획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안산교육지원청의 교육이념과 역사,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과 입학부터 소풍, 운동회, 졸업까지 학교의 교육활동으로 꾸며진 전시공간이 있다. 이번 역사기록물 수집사업을 통해 모은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사진들을 보면서 학부모들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학생들은 포토존과 전시패널에서 사진을 찍으며 흥미롭게 안산교육의 과거를 배울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산북면기업인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0,000원을 기탁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산북면기업인협의회님께서 각각 500,000원씩 기탁 했다. 산북면기업인협의회 이두원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연 산북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8일 대신면행정복지센터는 김성섭씨 대신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여주쌀 600kg을 후원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한 김성섭씨 “10대후반부터 40대까지 대신면에서 거주하며 일한 고향같은 곳”이라며, “그때 당시 대신면에 주민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김연석 대신면장은 “대신면을 향한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3년 12월 여주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한 특별 강연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여주 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말 특별 편성하여 운영한다. 먼저, 12월 22일 ~ 23일에는 특별 강연 ‘알·쓸·신·경(알아두면 쓸모있고, 신기한 경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목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매이지만,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미술품 등 다양한 경매에 대한 정보를 이번 강연에서 다룬다. 강연을 맡은 방예니(현 센스앤아트 대표) 강연자는 다수의 아트페어, 옥션의 파트너 및 담당자로 근무했던 경험과 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참가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모의 경매체험을 편성하여 좀 더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12월 23일 오후 1시에는 ‘클래식 앙상블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바이올린 김수암, 김지윤 / 비올라 박혜리 / 첼로 정윤혜 / 더블베이스 김지은 / 피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