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8일 송산2동 소재 한아름지역아동센터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성황을 기원하며 수제 고추장 30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랑릴레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하며 설 명절 전 100일간 릴레이식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홍경애 센터장은 “힘들어하는 독거노인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아이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 30통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분에게 도움이 돼 기쁘고,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종일 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정성이 담긴 고추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8일 송산2동 방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창구에 성금 6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산2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사랑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문명국 위원장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일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살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9일 흥선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누리봄이 흑석마을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누리봄은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정화, 밑반찬 만들기, 독거노인 반려식물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연탄이 무거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나씩 옮기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옮길 수 있었다. 날씨가 춥지 않아 봉사활동을 하기 더 좋았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주말에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누리봄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주민센터에서도 훈훈한 마음이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9일 의정부제일교회가 기탁한 연탄 4천100장을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의정부제일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이 필요한 난방 취약계층 11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해 대상자들의 집 한편을 따뜻하게 채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재운 담임목사는 “전달되는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자금동에는 아직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있다. 매번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 관계자 및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월동 준비가 힘겨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2월 13일까지 호원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시는 현재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인 호원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무단투기 쓰레기 제거, 하천 울타리 인근 잡초 제거 등 하천 복원을 위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호원1동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호원1동 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공무원, 자생단체회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힘을 모아 자연이 살아 숨쉬는 호원천, 더 나아가 깨끗한 호원1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이번 청소의 날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후 1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 후 ‘호원1동 청소의 날’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호원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1일 전주이씨 선성군파 명산종중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주이씨 선성군파 명산종중은 조선 정종의 4남인 선성군의 3남인 명산군의 후손으로 이뤄진 종중이다. 매년 사랑릴레이에 참여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치중 회장은 “추운 겨울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전주이씨 선성군파 명산종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2월 11일 사례관리 대상자의 복합적 문제해결을 위해 ‘2023년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의정부1동 보건복지팀,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녹양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지사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향,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사례회의 대상 가구는 1인가구 자살 고위험군으로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의뢰로 개입했다. 정신적‧경제적 문제가 있어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의 정신과 진료비 지원, 녹양종합사회복지관 민간자원 연계,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 지원 등의 의견이 나왔다. 김영리 동장은 “대상자가 어려움을 딛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합적 위기가 있는 가구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저소득가구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윤희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가족에게 희망이 되고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에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온누리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늘 빛 든든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비추고 건강을 붙인다는 의미의 ‘하늘 반창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노인의 날 후원, 저소득 육아용품 상자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2024년 1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여권 발급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평일 업무시간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여권 발급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일반여권을 발급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여권 발급 신청은 거주지 상관없이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여권용 사진,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 의정부시청 1층 여권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으면 온라인 정부 24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권 발급 수요에 발맞춰 목요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1일‘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산인구 감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공사 차원에서의 출산양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는 ▲육아기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 활성화 ▲난임 치료 휴가기간 확대 등 적극적으로 육아정책을 펼칠 예정이며, 그 밖에 ▲여성 전용 휴게실 설치 ▲청년 힐링 프로그램 운영 ▲유연근무 및 재택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 및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정동선 사장은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는 현실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도를 도입해 저출산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곽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일 고용노동부 주최 노사발전재단 주관 ‘2023년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 일터지원단에서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사례 확산을 위해 자율적인 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공사는 이번 발표회에서 ▲비정규직 제로화 ▲보직 임용자 외 전 직급 호칭 단일화 ▲차별 없는 복지제도 적용 ▲비정규직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 등을 통해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 차별 및 복리후생 개선 성과가 우수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각종 복지 혜택이나 처우에 있어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들이 평등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2023 용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최소빈 발레단의 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독일 작가 에른스트 호프만의 작품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극작가 알렉산더 뒤마 피스가 각색한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1892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 이후, 지금까지 변함 없이 크리스마스 시즌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받아 각국 안무가들의 특색과 해석에 따라 다양한 버전으로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은 총 2막 3장의 구성으로 1막에서 생쥐대왕과 호두까기 왕자의 전투 이후 펼쳐지는 환상적인 눈송이 왈츠를 시작으로 2막에서 드롯셀마이어의 초대로 사탕나라에 도착한 클라라를 위해 사탕요정이 준비한 여러 나라의 민속무용과 화려한 꽃의 왈츠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용인에서 선보이는 이번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몽골오페라발레 국립극장 수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