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패딩점퍼 12벌(1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패딩점퍼를 지원하게 됐다.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행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마음만은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노력해 주시는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구리경찰서와 함께 구리시 안전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리경찰서 2층 ‘우리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 권혜선 사무국장 등 구리문화재단 관계자와 구리경찰서 목경태 구리경찰서장, 조경태 경무과장, 조성해 갈매지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구리문화재단과 구리경찰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찰공무원 직업 특성상 위험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찰관에 대한 심리 안정 및 정신 회복과 정서 함양을 위해 경찰관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의견도 논의됐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리 경찰관들의 문화예술을 통한 건강한 정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공연 관람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회복과 재생을 넘어 희망과 꿈을 그리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목경태 구리경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이 13일 영통구 매탄공원 주차장에서 ‘2023년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 회원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최영옥 여성문화공간 휴 센터장, 조주건 수원시바르게살기운동 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90상자 분량의 김치를 담갔다. 김치는 여성복지시설, 정다운자립센터, 수원시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등에 전달했다.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 김옥환 회장은 “추운겨울 지역사회 온정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김장을 전달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수원시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은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송편·생필품) ▲사랑의 연탄 나눔 ▲취약계층 이웃에 김장 전달 ▲수원 사랑의 밥차 봉사 ▲광교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역 로데오거리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상권 활성화 유공’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3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상권 활성화 성과공유대회’ 중 진행됐다. 수원역 로데오거리 상인회(회장 한성철)는 지난 5년 동안 ‘수원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부터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수원역 로데오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축된 수원역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활성화사업을 신청하고,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힘을 보탰다. 또 수원역 로데오콘테스트, 찾아가는 버스킹 등 축제를 지원했고, 건물주와 임차인 간 상생 협약을 주도해 안정적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역세권 상권 대청소, 소방 훈련, 자체 방역 등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상권을 만들어 갔다. 한편 ‘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0월 회의를 거쳐 ‘수원역 로데오거리 상인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역 로데오거리 상인회는 수원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큰 노력을 했다”며 “수원역 로데오 상권의 부흥을 위해 적극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양평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가치 UP’을 주제로 자원봉사 가치와 자세 등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물품을 제작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선물을 만들며 받는 분이 보석십자수 거울을 보실 때마다 우리들을 떠올리실 것 같아 설렜다”며 “먼저 끝낸 친구들이 도와줘서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통해 상대방을 위한 진정성 있는 마음을 키움으로써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보석십자수 탁상거울은 제작 활동 사진과 함께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군청사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군청사에 대해 내진 성능 평가 용역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 목표성능 불만족으로 내진 성능 확보가 필요했다. 군청사 건물은 본관동과 별관동 연면적 1만1,726㎡로 내진 성능 보강공사를 위해 1,290백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군청사 내진보강공사 공법선정위원회를 열어 특정공법 기술제안 평가를 실시하고 7월, 최종 선정된 특허공법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8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120일간 진행된 공사를 마무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진 성능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사를 통해 내진 성능을 확보함에 따라 지진재해 등에 대비하고 군민과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23년 겨울철 온기듬뿍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취약계층 20가구에 6,000천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절기 한파에 우리 주변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은 12일 성남시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된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67개소를 운영하고 안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구연동화, 동영상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한, 안심학교에 천식 응급키트를 제공하는 등 반별 보건실 보습제 지원과 유병조사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을 보유한 환아들에게 필요한 물품(보습제, 핸드크림, 마스크 등)을 제공해 질환 악화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안심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아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지난 1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3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나눔회는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성과와 학교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우수사업사례를 발굴해 미래교육협력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유승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사업 담당교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일중 학생댄스동아리 ‘Able’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3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성과 공유, ▲개군초 마을공동교육과정 ‘세바퀴 마을학교’, ▲양일중 ‘세계속의 청소년’, ▲지평고 ‘찾아가는 4차산업 미래교실’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2,625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레이 1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차량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으며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이 휠체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인 2석, 휠체어 1석과 함께 휠체어 전동발판인 저상 슬로프가 설치됐다. 군은 전달받은 차량을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돕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장애인 특화 차량을 이용해 장애인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보건‧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이 13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중점관리해 대상자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돼왔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양평군의 지역거점 특화사업인 ‘고당후애(고혈압·당뇨병 진단 후 전문적인 교육과 세분화된 추후관리를 통해 나를 더욱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교육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높이 평가받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양평군에서는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상담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 도우미’ 사업을 위해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양평군 새마을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읍면 분회장 및 대학장과 김성은 양평군새마을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읍면 복지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 관내 경로당 371개소 중 희망 경로당에 한해 새마을협의회에서 월 2회 정기방문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반찬 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군과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새마을지회에서 어르신의 따뜻한 식사 대접을 위해 선뜻 도움이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진지상 도우미를 희망하는 경로당을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모집하며, 취사보조 인력이 없거나 식사 인원수가 많은 경로당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