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통장협의회가 12일, ‘이천원천사’ 모금액으로 사랑의 쌀(백미20kg) 10포와 라면 5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천원천사’는 파장동 44개 통장이 2천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모금사업으로, 모금액을 통한 장학금 지원, 후원 물품 기부 등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전달을 하며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무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나눔문화로 확산되고,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으로 주변의 관심과 정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뜻있는 기부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에서 송년회를 개최해 2023년도 성과보고 및 표창 수여 등을 진행했다. 올 한해,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에서는 △정자초, 수성중 등에서 수호천사지킴이 캠페인(월1회) △교정시설 방문(4월) △작품 공모전(6월) △여름체험학습(8월)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11월) △청소년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등대지기 역할을 해주었다. 특히, 11월 20일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원지역협의회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활동이 있었다. 이날 최성배 장안지구위원회장은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단체로서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주고 계시는 위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비 급식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만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명부관리 ▲식단에 따른 영양관리 상태 ▲식기, 행주, 도마 등의 살균 세척 여부 ▲식품 유통기한 및 구입 날짜와 보관 상태 ▲냉장고 적정온도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 ▲조리실의 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정선 가정복지과장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시설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영양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급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에 이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하는 등 교육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1일 이현재 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하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위례신도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오는 2026년부터 고등학교 과밀이 본격화돼, 2029년에 이르면 각 고등학교 정원이 300명 이상 초과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라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감일・위례신도시는 올해 입주가 집중되면서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급 과밀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시장은 “감일・위례는 원도심 등과 반대방향에 위치하고 거리도 약 10~15k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원도심으로는 사실상 통학이 어렵다”며, “학령인구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지금부터 학교 신설을 추진해야 과밀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고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성탄선물이 도착했다. 발신지는 금곡동 우리중앙교회로, “우리 이웃이 모두 따뜻한 성탄을 보내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았다”며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4kg) 206포와 식료품세트 6박스를 보내온 것이다. 석은숙 금곡동장은 “정성어린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추워지는 연말,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금곡동이 훈훈한 온기로 가득찰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연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이 듬뿍 담긴 영양 반찬(불고기, 무조림, 아욱국)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김재덕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반찬을 준비해보았다. 맛있게 드시고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재 세류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봉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9일,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로 구성된 헤라 어울림 봉사회에서 2023년 산타행사로 세류3동에 라면, 과일, 휴지, 과자류 등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헤라건강학교는 매해 산타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수원시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 받은 선물박스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헤라 건강학교 산타들이 지원해준 선물박스로 인해 관내 한부모 아동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욱환 세류3동장은 “늘 세류3동을 위해 선물 꾸러미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은숙 금곡동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방위협의회 관계자 및 관내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구성된 금곡동 방위협의회의 향후 활동을 격려했다. 방위협의회는 각종 재난 상황 및 국가 안보위기 사태에 대비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방위를 위한 예비군동대 육성 지원 ▲비상 발생 시 빠른 현장 대응을 위한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을지연습 훈련지원 ▲관내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명석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금곡동 방위협위회는 지역향토방위를 위해 민관군 협조체계의 중심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 등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호매실동은 지난 8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몸튼튼 맘따뜻 겨울나기 치매교실'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1교시에는 치매예방 전문강사의 주도로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따라하는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지는 2교시에는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에서 나와 올해 검사를 받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갛게 달아오른 어르신들의 얼굴은 치매교실의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게 했다는 후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깜빡깜빡할 때가 많아 치매가 걱정 됐는데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도 재밌게 알려주고 보건소에서 나와서 검사도 해주니 좋았다”고 말하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호매실동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활동을 고심하던 차에 치매예방전문강사의 재능기부와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의 도움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건강분야 수요도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유익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2023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송년행사’가 지난 8일 권선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와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한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송년행사엔 시․도의원과 각 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작품발표회는 통기타, 사물놀이, 라인댄스, 민요 등 8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고 꽃꽂이,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등 3개 팀이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작품발표 후에는 권선1동 단체장협의회가 마련한 음식을 먹으며 1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순 권선1동장은 “올 한해 권선1동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살기좋은 권선1동 만들기에 다같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에 소재한 시립보라매어린이집은 지난 8일, 원장, 교사, 원아 등 20여명이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38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등 물건을 모아 판매해 얻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근주 시립보라매어린이집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좋은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이종섭 권선2동장은 "작년에 이어 기부에 동참해주신 시립보라매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들이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다 큰 상처를 입은 주민 이수연씨를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지난 11월 18일 낮 12시경 아버지와 차를 타고 가던 이수연 씨가 괴한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던 여성을 목격하고 차를 멈추어 위험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수연 씨 부자가 피해자를 구하지 않았다면 더 큰 범죄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 준 이수연 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모아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둔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료비를 모금했다. 약 3주간의 모금 기간을 가진 후, 지난 12월 11일 서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서둔동장 및 단체장협의회원들과 주민들이 모여 이수연 씨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모금한 치료비 230만원을 전달했다. 최영록 서둔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용기 내어 준 이수연 씨와 아버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 서둔동민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이 치료비에 보탬이 되어 좀 더 따뜻한 서둔동이 됐으면 좋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