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별내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워크스타트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워크스타트 프로젝트’는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으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강사진들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3년 활동 과정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앞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에코랜드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와 ‘나무 심기 및 가꾸기’ 활동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 워크스타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별내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힘써 주신 별내면 주민자치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동 소재의 음식점 목향원이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5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 및 교사 70여명에게 저녁 식사와 크리스마스 선물(오르골)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또래 아이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노인가구에 전기담요도 지원될 예정이다.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다양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회근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는 목향원 한성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며 “후원자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관내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향원은 정기적으로 노인·장애인·아동들을 위해 생필품, 여름나기, 체험활동 지원 등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11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안중읍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안길에서의 신속한 제설작업 수행을 위한 ‘2023~2024년 동절기 안중읍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트랙터 제설기를 자체 점검했으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전개를 통한 시민의 자발적 제설작업 참여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작업뿐만 아니라 위험요소 예찰 활동과 풍수해 감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는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원관)에 김장 김치 100통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원관 팽성읍장은 “이렇게 매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힘써 주시는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후원에 힘입어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07년부터 가동된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는 6년 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 모범적인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김장 김치 100통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남부교육장) 소강당에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담당자 2차 협의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로부터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2억 원(국비 1억, 시비 1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의미’,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평택시수어통역센터 등 담당자와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다지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빈대 출현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빈대가 발생한 가정 및 고시원, 외국인 임시거주시설, 장애인 주거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에 빈대 방제비를 지원한다. 빈대 방제는 스팀 고열 등을 통한 물리적 방제를 우선 하고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빈대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에서는 현장점검으로 빈대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평택시 내 물리적․화학적으로 빈대 방제가 가능한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방제를 진행한다. 방제비는 실비 지원이 원칙으로 일반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50만 원,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취약시설은 15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빈대 방제 용품 대여도 함께 진행한다. 대여를 원하는 가정 및 시설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스팀기, 진공청소기의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빈대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방제 지원을 통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지난 5일에 센터 어린이 체험관에서 개최해 2023년 식단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3년도 식단감수위원회는 분과별 7인의 위원을 위촉해 연간 대면 회의 4회, 서면 의견서 제출 8회로 총 12회 감수회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평택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다양한 운영 형태를 반영해 2023년 식단 유형 개정을 했고, 급식소별 맞춤 식단의 실현을 통해 센터 식단의 만족도 향상과 원활한 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전국 센터 최초의 온라인 식단감수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김남곤 센터장은 “센터는 식자재 유통 업체 관계자를 2024년도 식단감수위원으로 위촉해 보다 현실성 있는 식자재 관련 이슈 등을 식단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기관에서 식단 감수 시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으로 업무 효율성 증진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식단감수시스템을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제8회 한미 평화음악회가 지난 8일 JnJ아트컨벤션에서 개최됐다. 평택시의 유엔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기념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험프리스 기지사령관, 미 607 항공지원작전단장 등 주한미군 측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포함한 클래식, 퓨전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100명 이상의 주한미군 가족을 포함한 400여 명이 참여해 한미 간의 친선을 다졌다. 축하공연으로 50여 명의 험프리스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콘서트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크리스마스 음악과 미8군 재즈 밴드의 공연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최원용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평택시는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헌신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협력과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지난 9일 오성면에 있는 공간미학에서 2023년 아파트공동체 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아파트공동체 지원사업과 공동체 거점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단지 구성원, 공동체 아카데미 강사진 등 50여 명이 모여 거점사업과 아파트연합 마을축제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워크숍은 공동체 거점사업을 수행한 2개의 공동체 거점화 사업단과 고덕신도시 5개 아파트연합의 마을축제 사례발표, 질의응답, 2024년 사업 추진을 위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주거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사업은 경쟁이 아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등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지역의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 시청 관련 부서장, 평택마이스터고 교장, 동일공업고 교장 등 직업계 고교 관련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학과 개편, 관련 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삼성전자 등을 비롯해 앞으로 소부장 기업들이 확대될 것이고 수소나 미래자동차 분야도 계속 활성화되고 있다”며 “인재 육성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송탄시장 상인회는 지난 9일과 10일 송탄시장 고객센터에서 외국인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10주간 총 40회차 실시한 특화프로그램 ‘문화Exchange마켓’의 끝맺음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미군 가족 및 다문화가정에 김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여 명의 미군 가족 및 다문화 가족이 14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갔다. 이날 마련된 김치 중 100포기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시설에 기부됐다. 이재호 상인회장은 “상인회에서 김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잘 진행돼 기쁘다”고 전했으며, 이종욱 육성사업단장은 “본 행사 외에도 송탄시장을 활성화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월례회의를 마친 후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사랑의 손맛을 담은 반찬을, 14가구에는 따뜻한 죽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돼지불고기 △ 취나물무침 △감자샐러드 반찬과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전복죽 △단팥죽을 준비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해 드리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잠시간 말벗이 되어 드렸다. 이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한달 만에 찾아뵙는 어르신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고 고맙다고 인사해주실 때마다 어르신이 건강하심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조원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섬기는 봉사를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언제나 조원1동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집집마다 살피며 반찬 전달과 안부확인에 열심이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제공 받은 반찬과 죽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