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1일 덕수리종중회와 선바위 양봉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 50만 원과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강철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금 전달에 동참했다”며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단월면을 위해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추운 날씨에 단월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250가구에 '한우불고기와 멸치볶음'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과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한우불고기와 멸치볶음을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12개 읍면 독거어르신과 조손가구 등 취약계층 250가구를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읍면 복지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성환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양평군 생활개선회가 정성을 담은 음식을 나눔으로써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혹시라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욱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정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위해 주변을 살피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몸소 보여주시는 양평군 생활개선회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더욱 알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생활 개선을 위한 주거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 강상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강상면사무소에 성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 권영신 협의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강상면 이장협의회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이웃 살핌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뜻깊은 일에 참여해주신 강상면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상면 계좌로 접수되어 강상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1일, ㈜대한전기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기에서는 매년 양서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춘산 대표이사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어렵게 이겨내고 있다”며 “양서면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후원해주시는 이춘산 이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9,553건, 약 31억 원(지방교육세 7억 포함)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이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단, 2023년 1년분 세액을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연납하거나, 6월에 연세액(본세 10만 원 이하)으로 모두 납부한 납세자는 제외되며 7월 1일 이후 신규 및 이전등록 차량은 등록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과세기간이 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월 2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앱 또는 ARS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11일 기준, 1억 2백만 원을 달성했으며 기부 건수는 928건에 달한다. 10만 원을 기부해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자는 782명으로 전체 기부자의 84%를 차지하고 있으며, 1백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부 연령층은 30~50대가 721명(77.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 이하도 105명(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379명(41%), 서울 248명(27%), 제주특별자치도 93명(10%) 순이며 그 뒤로 경상도, 충청도, 인천, 강원도가 순위에 올랐다. 2023년도 답례품은 현재까지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허니비·허니문와인, 물맑은양평쌀, 양평포크 한돈세트가 그 뒤를 이었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연말정산 혜택에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양평한돈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말을 맞아 기부금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로비 1층에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및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경기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들의 기부참여를 독려함으로써 모두가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이경학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ESG 나눔기업, 기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경기 사랑의 열매에 1천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해준 9개의 기업을 선정해 나눔패를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지역주민과 61개 관내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1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특히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기탁하기 위해 전달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열매의 상징인 빨간 목도리를 따뜻하게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평군이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을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올해 군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양평군의 뉴스를 선정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도 정책 수립과 시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은 카카오톡 양평군 채널 ‘양평톡톡’, 문자메시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배포된 온라인 접속 주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0건의 뉴스를 올해의 뉴스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생활행정 ▲보건복지 ▲지역균형발전 ▲생태자원활용 관광 ▲민원플랫폼 등 군정방향과 관련한 20개 주요 뉴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3년은 특히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내년에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며 “군민이 직접 뽑는 10대 뉴스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오남읍은 12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45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안교회 관계자 3명은 교회 신도들이 직접 만들고 반찬 용기에 개별 포장까지 한 멸치조림을 오남읍에 전달했다. 유호종 담당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신도들과 다방면으로 뜻을 모아보겠다”고 전했다. 이석찬 오남읍장은 “항상 이웃들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주시는 동안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반찬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교회는 올해 1월 취약계층을 위해 쌀 570kg를 오남읍에 기부했다. 지난 4월에는 오남읍과 협약식을 맺고 의료봉사를 실천했으며, 10월에도 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023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단체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 단체 상인회 임원과 회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상권조성 및 상권 상생,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은 각 상인회 간 정보교류를 위해 ‘아이스 브레이킹’시간을 가진 후 ‘상인의 기본 원칙과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지기철 트라이경영연구소장의 ‘상인 리더십과 사례분석’ 강연과 조원기 PM유통컨설팅 대표의 ‘단계별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동센터의 2024년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내수 경제 침체, 온라인 판매 활성화로 인해 지역 상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워크숍이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안 강구는 물론 각 상인회 간 정보교류로 정부의 각종 지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약사회는 지난 10일 진건 지역 홀몸 어르신 4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연탄 2352장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남양주시약사회 소속 10명의 회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김종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지역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준 남양주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어려운 이웃들과 항상 함께하는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구충제 지원 등 시 전역에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사회적·경제적 위기 상황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대비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은 건설 휴지기 및 농한기로 계절형 실업 증가와 난방비용 부담, 한파 취약 고위험군 발생,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 문제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단체 등 지역단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적안전망을 통해 겨울철 고위험군, 에너지 빈곤층, 생활 곤란자, 주거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의 고위험가구에 대해서는 한파 대비 안부전화, 복지욕구 파악, 건강상태 확인 등 정기적 모니터링 및 돌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주거취약가구로 발굴된 97가구의 안전 관리 모니터링, 주거환경 개선사업, 임대주택사업 등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연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