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해 10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 고양형 재건축학교가 시민의 호응을 받으며 종료됐다. 고양형 재건축학교는 시민에게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과 재건축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정비 사업 시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형 재건축학교에서는 실무진과 전문가가 ▲노후계획도시 현황 및 특별법의 이해 ▲재건축 조합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실무 사례 및 운영방식 비교 ▲정비사업의 점검 및 검 증제도 ▲관리처분계획 등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절차와 쟁점 등을 강의했다. 교육과 함께 시는 12월 2일과 9일 ‘고양형 재건축학교 세미나’를 열어 시민에게 고양시의 노후도시 정비 방향과 재건축 사업 방향을 안내했다. 고양시 도시 정비 계획을 수립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n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는 총 6개로 ▲청소년운영위원회 ▲고양시청소년의회 ▲청소년축제기획동아리 ▲청소년생명존중동아리 ▲청소년진로지원동아리 ▲청소년자율연합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기구들은 매년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동아리 청소년들의 1년 간 노력한 각자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2024년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새로울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각 자치기구별 청소년들이 2024년 신규 청소년 모집을 위한 홍보 영상도 직접 제작하며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사업 담당자 박도연 지도자는 “연합 해단식은 6개의 자치기구 동아리들이 단순한 마무리의 시간이 아닌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더욱 많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청년 진로지원단 ‘아띠’가 기획하여 학교로 직접 출강하는 학교연계형 '청소년 진로 멘토링 ‘말해, Dream’' 이 지난 8일(금) 저동중학교를 마지막 출강으로 마무리됐다. ‘말해, Dream’ 진로 멘토링은 ‘아띠’에 소속되어있는 대학생들이 중·고등학생 시기에 실제로 본인이 진로를 찾는 과정을 경험했던 사례를 스토리텔링형으로 기획하여 강연하는 학교연계형 진로 멘토링으로 일반적인 학과 멘토링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멘토링 내용과 제목도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꿈이 미지수여도 괜찮아. ▲세상에 틀린 꿈은 없다. ▲꿈을 향한 시행착오 등과 같이 중학생 시기 겪을 수 있는 꿈을 찾아가는 수 많은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 20개교를 출강(목암중, 신일중, 지도중, 백석중, 대송중, 화수중, 일산중, 고양송산중, 백마중, 안곡중, 현산중, 서정중, 성사중, 신능중, 풍동중, 정발중, 발산중, 화정중, 호곡중, 저동중)하여, 관내 179학급 중학생 4,794명에게 유익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전시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양주소방서에서 주관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이 전시되며,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다산동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앞에서 운영된다. 전시 작품은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의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중 7점이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전시회로 화재 예방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2월 11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경국립대학교 식품영양학 전공 전혜림 영양사의 강연으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지역 내 아동 돌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아 대사증후군의 현황과 지역적 과제를 주제로 ▲소아비만 ▲소아대사증후군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법 ▲가정-지역간 연계와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한경국립대학교 전혜림 영양사는 “소아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들여야 하는데 소아, 청소년의 경우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므로 가족 모두가 함께 실천해나가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만이 아닌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안성병원의 산모·신생아·어린이 협력 사업을 통해 모두가 소통하며 힘을 모으길 바란다.”라며 소아 대사 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당부를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 고삼면사무소는 고삼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축산농장주가 연말연시 훈훈한 마음을 담아 쌀20kg, 30포(2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고향에 거주한 이웃사촌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며 하는 마음에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기부를 이어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걸필 고삼면장은 “매해 잊지 않고 동절기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시는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철에 더 힘들고 외로울 주민들을 위해 복지행정을 더 살뜰히 챙기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탁받은 쌀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가구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관내 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교종합감사 결과 및 감사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관내 모든 학교가 한 차례씩 학교종합감사를 받음에 따라 3년 동안 실시한 학교종합감사의 결과 및 감사사례를 주요 분야별로 나눠 관내 학교에 공유함으로써 학교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도록 추진됐으며, 교무학사 분야는 단위학교 담임 장학 운영 시 개별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안선근 교육장은 “학교의 자율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는 주요 지적사항 이행 자체 확인 및 사후 관리와 단위학교 구성원 중심의 상시 점검·개선을 통한 학교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삼죽면 한돈회는 지난 11일 관내 3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돼지고기를 직접 전달했다. 삼죽면 한돈회는 매년 관내 경로당에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준비한 돼지고기 역시 한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경로당별 10kg씩 총 300kg을 배부했다. 박장원 삼죽면 한돈회 회장은 “추운 겨울이 찾아온 요즘, 마을 어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삼죽면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삼죽면 한돈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1일 (주)씨스코 후원으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겨울철 한파에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A씨는 “기름보일러로 난방비가 부담이 되어 전기장판만 틀고 지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았다.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온기 넘치는 공동체를 구축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난 11일 일죽초등학교와 상생·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재)안성시민장학회를 통해 일죽초등학교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죽면에는 도드람엘피씨공사를 비롯해 ㈜도드람푸드 안성공장,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등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경제사업장이 있으며, 연간 소 7만여 두, 돼지 65만여 두를 도축하고 있다. 또한 일죽금산산업단지 내에는 9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함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춘식 대표이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죽면의 학교를 지원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죽초등학교는 내년에 열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선 일죽초등학교 교장은 “대부분의 농촌초등학교가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일죽초등학교의 경우 내년에 입학생이 늘어날 예정이다. 학교 발전과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도드람엘피씨공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부 동아리를 운영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중 우수학교 4개교를 선정하여 지난 11일 또래상담연합캠페인 ‘간식 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학교 선정에는 또래상담부 동아리 운영 내용과 연차, 또래상담자 양성, 또래상담자의 활동 수기,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활동 등을 종합하여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소떡소떡과 츄러스 등의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나눌 수 있는 푸드트럭을 보내 학생들에게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캠페인 활동은'나는 학교폭력 방어자입니까?'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적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솔리언또래상담 캐릭터 인형 탈과 사진을 찍는 이벤트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김영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직접 나서 참여하고, 작은 간식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온정그룹홈, 시메온의 집 등 관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각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으로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수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2023년을 어떤 활동으로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했다. 후원을 통해 시설 거주자들이 이번 겨울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후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NH농협 안성시지부의 후원으로 올 한 해 안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선례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