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2일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투자사업 재정집행 사항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은 2005년 양벌동 23-9 일원으로 부지 결정된 후 2023년 7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부지 조성 중이며 2026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천730억원으로 주경기장(1만1천132석), 보조구장(축구·야구), 볼링센터 등을 건립해 2026년 경기도 도민 체육대회 유치 일환으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인근 시·군들과 비교해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며 광주시민 41만명의 염원인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해 경기 동부권 체육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필수 인프라인 종합운동장을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부지사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기 여건 가운데 도내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행 사항 등을 점검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광주시가 건의한 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추진하는 VR(가상현실) 안전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2일 3개구 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장, 임형규 기흥노인복지관장, 김전호 수지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어르신 안전교육을 위해 전문강사와 VR 장비를 지원하고 3개구 복지관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원활한 교육을 위한 강의실을 제공한다.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순간적으로 군중이 몰리거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 위기에 처했을 때, 폭염이나 한파로 위험에 처했을 때 등 구체적인 재난 상황을 VR기기로 경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화재 대응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달 6일부터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에서 진행한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오는 16일, 그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이천 청년만의 특별한 긍정 에너지를 만들어 시민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웃음 모아 태산(우리가 모이면 웃을 일이 참 많아요)!’이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라이프 ▲에코라이프 ▲리추얼라이프 ▲하모니라이프로 구성된 네 개 팀이 미니 다육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포토존, 친환경 미션 수행, 환경 다짐 일기, 호불호 취미 카드 만들기, 습관 기록 통장 만들기, 덕담 트리 꾸미기, 그때 그 시절 간식 & 요즘 간식 등 청년 감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청년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중고 옷 & 책 교환, 스마일 페이스 페인팅, 용기 내면 세제 리필, 신나는 도자코일링 체험, 앵콜! 심리 프로그램, 웃짜 청년 네트워킹 파티 등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획부터 운영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7일 미란다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100여 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 한해 헌신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한 보육인들의 화합과 2024년도 이천시 영유아들을 위하여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천시연합회에서는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의 시간도 갖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육교직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게 평가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회장은 “보육인의 밤 행사를 통해 2023년 쉼없이 달려오신 보육교직원들을 응원하며 돌아오는 2024년도에는 더욱 보육교직원의 복지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2024년 1월 2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겨울방학엔 효양도서관!'과 겨울 독서교실 '내 마음이 쑥쑥 자라는 독서교실' 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 '겨울방학엔 효양도서관!' 은 ▲그림책으로 미리 만나는 초등학교 생활(1.2~1.5.) ▲추운 겨울 코딩하면서 놀자 A,B(1.8.~1.11.) ▲한자야 반가워 A,B(1.15.~1.18.) ▲달콤한 딸기 베이킹 A,B(1.22.~1.24.) ▲책둥이들의 겨울 A,B(1.22.~1.25.) ▲Winter Fun with A,B(1.29.~2.1.) ▲공연 '마법선물상자'(2.3.)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원화전시 '나의 그늘'(1.2.~2.4.), '쓰레기통 요정'(2.5.~2.25.)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겨울엔 독서!'(1.2.~2.29.) 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운영하는 겨울 독서교실 '내 마음이 쑥쑥 자라는 독서교실' (1.8.~1.11.)은 참여 어린이의 자기주도적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는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12월 8일부터 17명의 이천 예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내년 3월까지 총 10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산업의 이론과 실습을 겸하는 “파밍랩(Farming Lab.)”과 참가자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장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농장주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시상식과 함께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농업 사업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이번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농업 경험을 증진시키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5,985건에 56억 2,6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고지서는 이달 11일 우편으로 발송되고, 11월까지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과세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승용차의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해 연세액이 산출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소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 6월과 12월에 각각 부과된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차량등록원부 상 소유자로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단, 2023년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연납)한 경우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방법으로는,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ARS(080-644-8572), 간편결제앱(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등이 있으며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로 전국 21개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천시는 매년 6월, 12월 초순에 보도자료, 현수막, 버스광고물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납기를 안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을 위한 희망우체통 스티커 배부 활동을 전개했다. 희망우체통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상시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버스정류장 등 11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에 배부된 희망우체통 스티커는 QR코드가 인쇄되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과 이웃의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연은 해당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전달되어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배부활동에는 14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맞춤형복지팀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과 함께 편의점, 음식점, 버스정류장, 공동주택, 병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약 700여장의 희망우체통 스티커를 배부했다.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을 위한 희망우체통 스티커 배부 활동을 전개했다. 희망우체통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상시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버스정류장 등 11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에 배부된 희망우체통 스티커는 QR코드가 인쇄되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과 이웃의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이 지난 11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12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변하지 않는 희망,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시작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제11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김봉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소중한 회비를 모아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며 “적십자의 인도적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남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삼 의장은 “118년의 기간 동안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하면서 지금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 의왕시지회가 지난 1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열린 2023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의왕시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이웃돕기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 의왕시지회 회원들이 함께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종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모은 귀중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 의왕시지회는 회원 간 정기적인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자동차 정비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장애인, 저소득층 대상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1일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산본권봉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자녀 지원을 위해 장학금 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의왕시장을 비롯해 정덕호 단장, 박진수 산본권 권장, 김점화 산본권 부인부장, 하미란 총무가 참석했다. 정덕호 단장은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무궁화복지월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무궁화복지월드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용역기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명품의왕의 현재와 미래의 방향, 분야별 핵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는 지난해 5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시정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정책과제 도출을 위해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용역을 발주했다. 이어 내실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명품도시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행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의왕시를 3개의 권역(고천·오전동, 부곡동, 내손·청계동)으로 나누어 발전시킬 수 있는 권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 도시개발, 교통, 경제일자리, 교육, 문화관광, 보건, 복지, 환경안전 등 분야별 추진목표와 전략을 소개하고, 65개의 분야별 핵심사업을 선보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