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과천시는 내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으로 관악산 등산로와 양재천 산책로 등에 CCTV를 대폭 보강한다고 12 밝혔다. 시는 최근 등산로 주변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지원금 4천5백만 원도 받을 예정이다. 과천시는 1인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시 발빠른 대처를 위해 등산로 주변 및 양재천 산책로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함께 등산로 14곳과 산책로 3곳 등 방범용 CCTV 설치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국비, 도비 등 예산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CCTV 확대 설치, CCTV 성능개선, 지능형 관제시스템 도입 등으로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10월에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4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방범용 CCTV 성능개선 및 추가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주시 탄벌동 광민교회 장원기 담임목사는 12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후원한 물품은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장 목사는 “우리 주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혜원 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광민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후원 물품은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민교회는 2001년 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한 이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한국화스텍은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팔달구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후원품(라면, 즉석식품 등 160박스)을 전달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팔달구 관내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구 등에 지급하여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숙 가정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길을 내어주신 한국화스텍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화스텍 배춘수 대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팔달지구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재정수입(벌어들이는 돈)이 재정수요(써야 할 돈)보다 많아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가 된 경기지역 흑자 지자체들이 ‘분권교부세 보전분’ 명목으로 8년간 보통교부세 1.3조 원을 받았다. 이채명 경기도의원(민주ㆍ안양6)은 12일 분권교부세 보전분이 유지되고 있는 건 국가가 재정적 결함이 있는 지자체에게 결손분을 메워주는 지방교부세법 취지를 정면에 반하는 것으로 정부가 재배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써야 할 돈이 벌어들이는 돈보다 많은 지자체에게 미달액을 지방교부세법 제6조 및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지원하며 용도 제한이 없다. 분권교부세는 2015년 지방교부세법 개정으로 폐지됐으나 부칙을 근거로 지원하고 있다. 이채명 의원은 “2014년 당시 지방교부세법 부칙 조항은 2019년까지 한시 지원임에도 임의조항을 근거로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에게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국회가 지방교부세법 부칙을 삭제하여 보통교부세가 흑자 지자체가 아닌 적자 지자체에 지원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8년간 ‘분권교부세 보전분’을 받은 경기지역 지자체는 경기도와 도내 8개 시(성남ㆍ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태옥 안중읍 주민자치회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자치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주신 안중읍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사랑의 마음들이 읍 전체에 퍼져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중읍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의 명명식을 12일 개최하며 평택함이 제2의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함은 영국에서 건조된 후 미국 해군에서 1972년 취역했던 구조함으로, 1997년 4월 진해 해군사령부 해군부두에서 재취역하면서 ‘평택함’으로 명명됐다. 이후 평택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방재 작전, 2010년 천안함 구조·인양 작전 및 추락 링스헬기 탐색 작전 등에 투입됐으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함 중 가장 빨리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구조 및 탐색 작전을 펼친 바 있다. 2016년 12월 퇴역한 이후 평택함은 이듬해 1월 평택시에 무상 대여 형식으로 인계됐다. 평택시는 토론회 등을 거쳐 평택함을 해양안전체험관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면서, 평택함의 새로운 임무를 알리기 위해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재 평택함은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에 이전돼 있으며, 이날 행사도 평택함에서 진행됐다. 명명식에서는 해양·재난·어린이 분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되짚어 해양안전체험관의 필요성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했으며, 현판식 및 함정 순시 등이 진행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참석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에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 50통을 김성남 위원장이 대표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백영현 시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 말씀에 더욱 귀 귀울이며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석 지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는 경로당 25곳에 전달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김성남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남 위원장은 “사랑과 함께 담근 김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또한 노인회 발전에 노력해주시는 지회장님을 비롯한 분회장님 노인대학장님께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따뜻한 온기를 지역 곳곳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성남 위원장은 대한노인회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가 2023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63,233건에 대해 78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지는 지난 1일 기준 연납 납부자와 비과세 감면 대상자는 제외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 것으로 지난해 12월보다 약 1,037백만 원 증가했다. 이는 옥정·회천·백석 신도시 조성과 GTX 역세권 개발 등 도시성장이 이뤄지며 지속적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자동차 대수에 대한 세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납부 마감일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 기관 및 우체국 등을 방문하여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080-999-3300)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 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 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본인 또는 타인(전자 납부 번호로 조회)에게 부과된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고지 금액 중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1일 노동인권센터 교육장에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관내 요양보호사교육원 및 관내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 등 20여명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노동인권센터는 간담회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방문요양보호사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양보호사 노동권익 보호 방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안양시 요양보호사의 평균 시급은 12,606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휴수당과 연차휴가수당이 포함된 금액으로 사실상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처우로 인해 3년 이상 동일한 기관에 근속하는 대상자들에게 지급하는 장기근속장려금을 수령하는 비율이 3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발제에서 남우근 정책위원(한국비정규노동센터)은 안양시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10시 경기도의회(장윤정 의원), 안산시청 노동일자리과, 안산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스마트허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부, 안산환경재단 정책기획실, 안산 중등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안산 지역 특성화고(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교육공동체 등으로 구성된 2023 하반기 안산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안산 지역직업교육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경기도조례 제7383호, 2022.4.21.)에 의거하여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산·관·학 협력을 통한 취업 지원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력 중심 사회를 타파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23 안산 직업교육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관·학 거버넌스 구축 및 유관기관 연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협의내용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지속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하여 전문평가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제도를 통해 우수기관을 발굴하고 있으며, 6년 지속 인증은 전국에서 총 4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양주도시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3년 공정채용인증 평가에서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등 3개 부문 9개 평가항목, 59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류검토와 현장심사를 통해 필기시험,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등 전반에 대해 높게 평가를 받아 6년 지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흥규 사장은“학연, 지연, 혈연 등 편견적 요인을 배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직무 능력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도시공사가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서 2020년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세부 심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원리를 기반으로 E(환경경영), S(사회공헌), G(투명경영) 3개 영역 7개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고, 그 결과 공사는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ESG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집중호우 수해피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등 대내외 재해 피해 구호성금 기탁▲마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농촌 일손돕기 ▲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보유자원 개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공사의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