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는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 보건소 등 유공자를 표창했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는 올 한 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도내 보건소 및 안심학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우수 보건소는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다. 우수 안심학교로 파주시 두일초등학교, 부천시 중흥초등학교가 도지사상 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진숙(용인시 시립백현어린이집), 이은진(양평군 동산유치원) 씨 등 2명에게는 도지사상 개인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올 한 해 아토피·천식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쓴 기관 및 개인에 대해서도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 파주시 운정보건소, 우수상에 부천시 소사보건소, 양평군보건소, 광주시보건소, 성남시 푸른별어린이집, 양주시 공립로제비앙어린이집이 기관상을 받았다. 개인상으로는 오세린(하남시보건소), 류주영(안성시 보개초등학교), 유지윤(의정부시 솔뫼초등학교), 최정숙(경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우리동네 소소한 크리스마스 마켓’(Winter Wonderland)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내점길 일대와 과천1단지 종합상가 중앙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에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과천1단지 종합상가 점포들이 함께 개최한 ‘우리동네 소소한 마켓’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번 더 열리게 된 것이다. 행사에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소품과 1단지 상가 점포들의 커피, 와인, 디저트, 도자기, 의류 및 패션 잡화들과 생활소품들이 판매된다. 우근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로 접어든 연말을 맞아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내점길에서 열리는 마켓 행사에 주민들이 참여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양시는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년 안양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양시 보건소, 동안구청 등 자체감사 실시에 따른 시민감사관의 감사참여 현황 ▲법률 자문 활동 및 감사사례 ▲내년도 감사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감사관 18명이 참석했으며, 그 가운데 이병희 민간전문감사관은 하도급내역서 사회보험 누락 사례, 부당특약사항, 직접시공 위반 등 건설공사 시 하도급 관련 감사 지적사항을 공유했다. 또 앞으로 효율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및 감사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내년에도 적극적인 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 및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소한 실수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 과도한 감사보다는 각 기관의 중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감사해 적정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감사관의 전문성과 청렴성이 높이 평가되어 올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0만 이상 시군 중 전국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지난 8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를 방문하여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 소기호 경기서부지사장은 유한대학교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과 전문대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의 확대, 외국인 유학생의 산업체 교육 사업 추진, 지역사회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협업 방안을 제시했으며 경기서부지사의 국가기술자격검정 운영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유와 협업 이행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일학습병행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사업인 △유니테크사업(2018년 종료)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전문대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성과평가에서 S등급(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부천문화재단은 12월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특별법인·캐릭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은 (사)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관·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렸으며,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중앙정부 및 기업이 공공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엄정한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선정작 문화도시 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은 총 다섯 와글이들로 구성됐으며, 부천이 꿈꾸는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의 지향점을 담아 와글와글 말하기와 쫑긋쫑긋 듣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형상화했다. 말랑하고 유연한 캐릭터 모양은 문화도시가 추구하는 다양성, 역동성, 확장성 등을 담았으며, 다채로운 색상은 공평, 공유, 공생을 실현하는 문화거점인 부천의 10개 행정동을 상징하는 재단 문화 비전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방식으로 ‘수다쟁이 와글이들’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하여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도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8일,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각 가정에서 모은 정성을 저금통에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다문화지원센터와는 작년부터 인연을 이어가 2년 연속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한민숙 회장은 “부천시 내 다문화가정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원장님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센터가 함께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연말마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1일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회 위원과 수원시 공직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자원 개발·연계 관리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드림스타트 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세류·우만·영화)를 운영하고 있고, 12명의 아동사례관리사가 관내 아동 727명(507가구)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가 12일 28청춘 청년몰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28청춘 청년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8청춘 청년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영동시장 상인회장, 청년몰 대표,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8청춘 청년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공간대여 등 광장 공간 활용’, SNS 활용 등 28청춘 청년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8청춘 청년몰은 청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영동시장상인회, 청년 상인들과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수원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에는 예술·공예 점포 17개소, 푸드코트(음식점) 8개소 등 총 25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안건 3건을 심의했다. 또 위원장으로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을 선출했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회의에서 ▲관내 복지관 인권보장 및 인권침해 대응규정 마련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전문인력 유사 경력 인정 ▲장애인복지시설 운전원에 대한 유사 경력 인정 등 안건을 심의한 후 원안 가결했다. ‘관내 복지관 인권보장 및 인권침해 대응 규정 마련’은 클라이언트 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에 대응 할 표준안을 마련하는 것이고,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전문인력 유사 경력 인정’은 심리상담사·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학교·병원 등 동종직종에 근무한 유사 경력 80%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장애인복지시설 운전원에 대한 유사 경력 인정’은 사회복지시설 인정시설 외 운전원 경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앞서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가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소토 대사는 올해 2월 부임했다. 수원시와 멕시코 톨루카시는 1999년 11월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하고, 25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톨루카시가 자매도시결연 20주년(2019년)을 기념해 수원시에 조형물을 기증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배송이 지연됐을 때 주한 멕시코 대사관의 협조로 외교행낭을 통해 수원시로 들여왔다. 수원시는 2021년 국제자매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을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페르난도 카노 카르도조 작가의 2011년 작품이다. 작품명은 ‘당신을 찾아서’(Buscándote)이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예전에 수원화성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과천시가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공감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8일간,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배포된 온라인 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에는 과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민들은 시에서 1차 선정한 20개의 주요 뉴스 가운데, 1인당 3개까지 10대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과천시는 가장 득표가 높은 10건의 뉴스를 올해 10대 뉴스로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후보로는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차 추진 노력으로 실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 선정 △갈현삼거리 임시 횡단보도 설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공간으로 과천시 상시 활용’ 합의 △지식정보타운 입주 705개 기업에 취득세 감면 혜택 연장 △과천시 물놀이장 확대 및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임신축하금 신설 및 출산용품 지원 확대 △과천시민회관 수영장 장기대기 문제, 민·관·공이 함께 해결 등이다. &n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과천시가 시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12월부터 찾아가는 도서 배달서비스인 ‘순회문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문고는 신청기관 당 5백권 이내의 도서를 6개월 이상 장기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 책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위해 아동돌봄센터 위주로 순회문고를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운영 기관을 아동돌봄센터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관내 작은도서관, 주민센터 등으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순회문고 도서는 주암동 장군마을이 재개발되면서 폐관된 주암작은도서관의 회수 도서 중 양서 2천5백여 권을 선별한 것으로, 과천제이드자이 작은도서관, 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 단체에 비치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순회문고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