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지난 8일 화도읍 오월뷔페에서 진행한 ‘2023년 정기총회 및 환경인의 밤’행사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그동안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고 전해진다. 시는 이를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에 활용할 예정이다. 남궁완 대표는 “추운 날씨만큼 얼어붙은 경제 상황으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남궁완 대표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기부의 온도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 활동 및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전엠씨에스 남양주지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의 주요 골자는 ▲전기 검침 등 사유로 가정방문 시 고독사 위험 소지 가구의 복지연계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시 생활실태 파악을 위한 전기 사용 여부 확인 협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연계 협력이다. 금곡동은 한전엠씨에스와의 협약 체결로 위기가구에 대한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또한, 이날 한전엠씨에스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 40만 원을 기부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같은 학생에게 지난 9월 추석맞이 임직원들의 성금 30만 원의 장학금에 이어 두 번째 후원이다. 곽미순 지점장은 “지원체계를 잘 활용해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이 잘 전달돼 학생의 성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김포시의회는 12일 의회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는 의사일정, 본회의 생중계(유튜브) 등의 회기 운영 사항과 정담회, 의원연구모임 등 의회 소식을 알리고 있다. 이번 SNS 추가 개설로 다양한 이용자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가 제작해 의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수 의장은 “젊은 세대의 이용률이 높은 인스타그램과 포털 검색 이용자를 고려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층에게 의정활동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청년 창업기업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성황리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주시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기업, 초기 창업자 엑셀러레이팅 참여기업, 창업경진대회 입상 기업 관련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주시 청년센터의 활동 영상 시청 및 문화공연과 강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 행사 ▲청년센터 창업지원 사업 소개, ▲청년 기업과의 간담회와 ▲‘스타트업 프로프트’ 창업특강, ▲참여기업 성과 보고 및 총평, ▲우수사례 발표로 이어지는 2부 행사가 이어졌다. 강수현 시장은 인사말로 “관내 청년 창업가분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양주시의 역할”이라며“이번 공유회에서 건의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청년 기업과의 간담회인 “멘토링 시크릿: 시장 X 청년 창업가 대화”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청년 기업의 성장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공립학교 행정실장을 비롯한 학교회계 예산 업무담당자(약 250명)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목적사업비 축소와 학교기본운영비 확대를 통해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경기도교육청의 “2024년 학교재정 편성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관내 학교회계 대표강사를 초빙하여 2024년도 경기도교육청의 학교회계 재정편성 및 운영방향과 2024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주요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21일에는 관내 공립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학교자율과제와 학교회계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한 검단초 행정실장은 “2024학년도 학교회계 재정편성 방향은 단위학교의 여건에 맞는 재정운용의 자율성 강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한 민주적 예산편성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2024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성남교육지원청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이 12월 10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2023년 e스포츠 평택 포럼’에서 ‘e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효과’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한 e스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 포럼은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우리 일상과 문화에 정착한 e스포츠의 영향력과 발전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 그 중요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발제에서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문화,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트렌드”라며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역연고제 도입 ▲전용경기장 조성 ▲유관기업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역연고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지역연고제가 도입될 경우,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e스포츠 산업이 지역으로 확대되고 문화 콘텐츠 생산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과 관련하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12월 12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서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진행하는 천막농성이 강제로 철거되는 것에 강력히 항의하며 천막농성에 함께할 의지를 밝혔다.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따르면 6일 오전 학교비정규직노조에서 폐암 피해로 사망한 조합원 분향소의 설치를 물리적으로 막은데 이어 오후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서 설치한 천막농성장까지 강제로 철거했다. 천막농성은 노동쟁위 행위기간에 문제될 것이 없는 적법한 쟁의행위로 대법원의 판결(2020.07.29. 선고, 2017 도 2478)에 의해 노동조합의 조합활동은 노동조합법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는 정당한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면책이 된다. 2023년 11월 29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과 진행한 집단교섭에서 ‘경기도 유치원방과후전담사는 12월31일까지 별도의 협의 후 합의에 이를 경우 I유형에 편입한다.’는 부칙이 포함된 잠정협약서에 잠정 합의했고, 교육본부직본부는 해당 부칙에 따라 교섭을 개시하고 협의에 나서고, 11월 27일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수원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12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정자문위원회 목적, 기능 및 구성 ▲위원의 직무, 위·해촉, 임기 및 제척 등에 관한 사항 ▲위원 비밀엄수의무, 위원회별 구성과 주요 역할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실효성 있는 자문을 위해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의회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자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가 11일 의장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의회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이재선 의원, 박현수 의원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용상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 의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3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 성장나눔워크숍이 열렸다. 시흥 관내 19개 행정동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부장교사 및 행정동장, 주민자치회장 등 학교와 마을의 대표가 모여 1년간의 교육과정 성과를 나누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관내 권역별 유치원을 포함한 학교와 행정동의 주민자치회가 함께 모여 마을의 빛깔이 담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마을 교육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올해는 거북섬동을 포함한 총 19개 행정동별로 4월 관련 연수를 시작으로 상시적인 권역별 협의회가 조직되어 행정동별 다양한 모습으로 상시 협의가 이루어져 왔다. 이날 성장나눔워크숍에서는 3개 권역에서 마을과 학교가 모여 함께 만들어간 다양한 교육과정 사례 발표가 있었다. 바쁜 일정과 복잡한 현실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나 마을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 교육 자원이 학교 공유 교실로 들어와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한 사례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민간 여행플랫폼에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판매 역량강화를 위해 12월 12일 시군 농촌교육농장주 44명을 대상으로 여행플랫폼 연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등록 시범 설명회를 실시했다. 농촌교육농장은 학생들이 단순 농산물 수확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수업과 연계한 ‘주제중심 통합접근’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농장현장에서 경험하게 하는 현장체험교육 전문농장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동안 침체돼 있던 농장의 활성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보를 위해 여행 민간플랫폼에 프로그램을 탑재를 해 도민들이 여행의 한 형태로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하기를 기대하며 계획됐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여행플랫폼의 이해 및 활용법(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탑재 방법(실무능력) 등이다. 이영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농업인 대상 설명회를 통해 민간플랫폼에 기존의 우수한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소득증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는 12일 오전 영산조용기자선재단에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환가액 5,800만원 상당의 연탄·난방유·백미 9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홍열 이사장 외 직원 2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성품은 연탄 및 난방유를 사용하는 연탄 23가구(가구당 350장), 난방유 60가구(가구당 250리터)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홍열 이사장은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생활고 걱정으로 많은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되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양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이 같은 실천이 다가오는 한파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올 겨울에도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주시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사랑으로 기탁해주신 성품은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