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2월 12일 2023년 희망하우징사업 재능기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2024년 희망하우징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희망하우징사업은 지난 3월 창전동 이O용씨 집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체·개인이 주거취약계층 10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완료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는 재능기부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재능기부 영상시청, 희망하우징 성과공유집 전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집수리 장면 및 봉사자·사업수혜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재능기부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힘들지만 보람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고마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할머니의 모습과 건강을 회복하여 자신도 남을 도우며 살겠다는 어르신의 말씀을 보고 재능기부자들은 뿌듯해하며 큰 감동을 느꼈다. 영상 시청을 마치고 재능기부자들은 봉사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보람 있었던 일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간담을 이어갔는데, 올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2024년 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가평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가평교육지원청 및 가평군 담당자, 유·초·중·고 업무담당교사, 미래를 여는 드론 사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역 1939 세미나실에서 ‘2024 가평미래교육협력지구 &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가평미래교육협력지구는 ‘꿈이 커가는 학교, 꿈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비전으로 교육지원청 5억, 가평군청 약 21억, 총 26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해 22개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평군청-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초·중·고 대상 ‘미래를 여는 드론 $ 자율주행 SW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 가평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현황 및 성과를 함께 나누고, 2024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023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모니터링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과정을 반영한 2024년도 사업 계획안을 안내했고, 가평군청 교육경비보조금 사용 및 2024 사업 설명, 2024 미래를 여는 드론&자율주행 SW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2024 사업 방향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안산시 회계과가 2024년도 예산안에 편성한 신안산대학교 부지 구입 예산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대학 내 해당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예결위원회 한명훈 위원장을 비롯해 이대구 부위원장 황은화 박태순 김재국 설호영 최진호 위원과 시 회계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앞서 시는 향후 공공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신안산대학교 내 총면적 2만4,673㎡(7,463평) 의 자연녹지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고자 구입 금액 306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이 부지를 우선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학협력 및 청년정책, 기업유치 등 대규모 시책 사업 대상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장에서 예결위 위원들은 부지의 입지 조건과 대학 재정 상황 등을 파악한 가운데 부지 매입이 장기적 관점에서 시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관련 사업 예산이 지역 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명시 광명7동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광명로타리클럽 365지역봉사단에서 손수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150㎏을 후원해 12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받은 김장김치는 광명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복지팀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 우리 소외된 이웃들이 마음마저 추워지지 않도록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손수 담근 김치를 후원해 주신 광명로타리클럽 365지역봉사단 회장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내고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체육회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 이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겨울 이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점순 광명6동 체육회 회장은 “올겨울 우리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이불을 후원해 주신 광명6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명시는 12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3 사회적경제 협동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협동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부문 간 또는 업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개선하려는 공동사업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사업화 자금과 사업 수행을 위한 멘토링이 지원됐다.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간 돌봄서비스 제공 사업인 ‘광명형 통합돌봄서비스’와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사업인 ‘광명 빛나는 마켓’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6개월 동안 사업을 수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컨소시엄별로 그동안 수행해 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별로 사업 참여 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광명형 통합돌봄서비스’는 병원동행과 진료동행 사업자인 ㈜안녕과 수리, 청소, 방역 업체인 크린환경㈜, 유기농 친환경재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구름산협동조합, 재가노인복지시설 한올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들은 보편적 원스톱 돌봄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통합 콜 전화를 개통해 운용하는 등 돌봄서비스 상호연계를 통한 협업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청 종합민원담당관은 지난 8일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삼삼오오 기부 릴레이’ 20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부서와 관내 사회단체에서 ‘매월 3일과 13일에 5,000원을 기부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라는 취지의 기부캠페인으로, 지난 8월부터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종합민원담당관 직원 일동은 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서 100만 원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대회에서‘바로처리팀’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라며 “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전 직원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라고 말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보호종료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처리팀’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설치된 비법정도로 응급복구 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페리굿은 지난 11일 4차 산업시대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직무훈련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유고 ㈜페리굿 대표, 공상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가상현실(VR) 직무훈련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사회통합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확산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VR(가상현실) 직무훈련 업데이트 및 보완 △VR(가상현실) 직무훈련 영상 홍보 지원 △VR(가상현실) 콘텐츠 운영의 적극적인 협력 △다양한 VR(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유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페리굿의 창조적인 뉴미디어 콘텐츠와 장애인복지관의 아이디어가 함께 힘을 모아 기업의 이익보다 공익사업의 목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공상길 관장은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가상현실(VR)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무훈련과 비장애인에 대한 장애 인식개선 등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길 바라며, 우리 복지관은 4차 산업 실천 복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제39회 전국종합평가대회’ 시상식에서 남양주시지대가 84개 지대 중 최우수지대 표창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23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 사업인 ‘더불어 안전하게 잘 사는 국민안전지킴이’ 사업을 모범적으로 전개했고, 교통 문화 선진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나용자 남양주시지대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하는 봉사 정신으로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더 안전한 남양주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운전자 우회전 일시정지 등 다양한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면서 남양주시 교통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3go 실천운동’(적게 만들go, 수분은 빼go, 남은음식물은 줄이go) 결과, 감량 실적이 우수한 6개 공동주택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음식물쓰레기 ‘3go 실천운동’은 RFID 종량제 방식을 시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운동이다. 시는 폐기물 감량 운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3go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 132개 공동주택 중 95개 단지의 배출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배출 수수료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고 환경도 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최우수 단지는 평내 대명아파트로 전년 대비 18.7% 감량했으며, 우수 단지는 e편한세상 다산 및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 장려에 경성큰마을1단지, 평내중흥s클래스 1단지, 진건동성아파트가 선정됐다. 각 공동주택에는 75L 일반종량제봉투가 인센티브로 지급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와부읍 끼리한우 정육식당을 운영 중인 박병열 대표가 그의 자녀인 MBN 박진아 아나운서와 함께 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중 200만원은 박병열 대표가, 100만원은 박진아 아나운서가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녀가 나란히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매달 남부희망케어센터에 한우불고기 100팩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펼치는 와부읍의 기부천사로 통한다. 박병열 대표는 “내가 가진 것이 나에게만 있을 때는 기쁨이 하나뿐이지만, 이웃에게 나눌 때는 그 기쁨이 두 배가 된다”며 “자녀에게도 나누는 삶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베풀어주는 박병열 대표 부녀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이웃이 많아졌다”라며 “후원금은 관내의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센터에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제8회 행복 담은 나눔트리’ 후원금·품 전달식이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범 남양주부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 이병길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자들은 167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고려대학교 부속농장이 백미 400만원 상당을, ㈜산하인더스트리가 500만원을 쾌척했다. 또 영진전력주식회사, 와부읍 이장협의회, 와부읍 방위협의회가 각각 100만원을, 양주가스, 와부읍 자율방재단이 각각 50만원을 기탁했다. 또 라온건설이 200만원 상당의 대형 TV 2대를 기증했고, 녹십초알로에 덕소지사가 70만원 상당의 비누를, 와부조안 50대축구단이 30만원 상당의 롤화장지를 기부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연말연시일수록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데, 와부읍 후원자분들의 온정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와부읍 나눔트리를 통해 남양주시의 복지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