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서 IBK 기업은행 추진하는 극단 씨앗의 ‘동물마을 스쿠르지’ 공연이 진행됐다. 극단 씨앗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구두쇠 스쿠르지’를 동물마을로 각색하여 구성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저축의 중요성과 이웃사랑 대한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공연을 제공했다. 극단 씨앗은 “공연을 통해 저축의 중요성과 연말에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기획해주신 기업은행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문화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저축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에 대한 교훈이 담겨있어 좋았어요. 다채로운 캐릭터 공연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하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이 1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의욕적인 지방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손 의원은 지역현안해결 분야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의원은 올해 6월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합리적이고 면밀한 예산 검토를 통해 관행적이고 비생산적인 사업의 지속 타당성을 심사하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의원 발의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51만 파주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성남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이 전년 대비 7억 증액된 20억 원의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은 지난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에서 “2023년 경기도 시·군별 출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양시가 41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화성시 37억 원, 수원시 28억 원, 용인시 21억 원 규모였다”라고 하며 “이에 반해 성남시는 13억 원으로 타 시·군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7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 앞서 경제환경위원회 정연화 의원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성남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이 가장 낮아 좀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소상공인들은 대출 문턱이 높아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발언했었다. 이준배 의원은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수정안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여·야 의원들께 감사하다”라고 하며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증진’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2일 오후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종배(더불어민주당·시흥4)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희(더불어민주당·부천6) 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더불어민주당·수원7)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박재용(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기호 경기도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장 등이 다양한 공론의 장을 기대하며 축사를 전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종배 위원장은 “경기도는 2015년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하고 있지만, 수원과 용인 센터를 제외하곤 도내 시군 및 전국 지자체의 운영 편차가 매우 심한 실정”이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교통약자의 실질적 이동권 및 교통약자법의 보완점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명시가 ESG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 간 동반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12일 오후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ESG를 통한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주제로 2023년 광명 ESG 포럼을 개최했다. 광명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ESG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포럼에는 이용석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사장, 김종범 KT구로법인 지사장, 최인락 광명농업협동조합장, 노대성 NH농협 광명시지부장, 류정우 경기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광명시 중소기업, 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역창업기업 주식회사 더좋은 신동석 대표의 ESG 경영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질문답변이 이어졌다. 2년 연속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단장을 맡고 있는 김완희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공공기관 ESG의 이중목적성을, 진양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ESG 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이 기업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금곡동, 화도읍, 퇴계원읍 도시재생 참여 주민과 함께 ‘2023 남양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도시재생사업의 결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참여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각 현장에서 진행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도시재생 앵커시설 활용 사례와 비즈니스 콘텐츠 및 운영조직 사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현장별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남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민들의 열정을 확인했다. 금곡동 주민협의체와 상인회는 올해 금곡로 일방통행 공사를 마무리하며 ‘금곡 고!고!고! 축제’를 비롯해 ‘땡큐금곡가게’, ‘떙큐금곡드림’, ‘불금곡주간’ 등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금곡동의 다양한 축제를 소개했고, 2024년도에는 지역 문화축제를 정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도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역 의제를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한 주민공모사업 ‘너도나도화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12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위원회에는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서현옥 의원과 평택녹색어머니연합회, 평택시모범운전자회, 한국해양안전협회,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하여 학교 안전 강화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김상성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평택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한국도서관협회장상(단체 부문)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일 부산 윈덤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프로그램 평가연구 기관에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각 도서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등의 통계 결과와 평가 회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중앙도서관은 ‘그림책으로 열고 역사로 읽는 마음의 세계’를 주제로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했다. 그림책을 활용해 내 안의 감정을 마주하고, 그 감정의 기원을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인문학 강좌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역사·철학·문학·예술 분야의 인문학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탐방(체험) 프로그램 등 질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내년에도 도서관이 시민들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의 주최로 열린 ‘제9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대변자로 활동하며 시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의 실천적 선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선도적 의회상 정립에 있어 타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정순 의원은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하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의정대상은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의 원동력인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장려하고, 도민의 주권향상과 도시성장, 행복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원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경기의정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승형 변호사)는 10일 심사를 통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 각각 의정활동, 예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는 12일 아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2023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열고 우수 보건소 등 유공자를 표창했다. ‘경기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는 올 한 해 지역암관리사업을 훌륭히 수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 민간인, 시군 보건소를 표창하고, 보다 나은 사업을 위해 우수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가상현실(VR)암관리 플랫폼 체험 및 암예방 포스터 전시 ▲도지사상 시상 ▲2023년 암관리사업 성과보고(경기지역암센터, 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보건소로는 안산시 단원구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재가암환자관리 부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재가암환자관리 부문)가 있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신채연(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암환자의료비지원 부문), 윤미나(군포시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 부문) 2명이 선정됐다. 이영종(굿모닝병원, 국가암검진 부문), 서민정(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재가암환자관리 부문) 씨도 민간인부문 도지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수상자들은 우수사례로 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어른이라는 말이 너를 괴롭히면 아이처럼 울어버려도 돼. 삶은 여전히 매섭고, 우린 아직 덜 컸잖아. - 밤 걷는 길 中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 오는 15일 오후 7시, MUSIC & TALK CONCERT ‘미리크리스마스’를 개최하여 청년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감성 에세이 작가 밤길(박종현)이 강연과 진행을 맡았고, 청년 뮤지션(플루트 권혁태, 바리톤 이정원, 베이스 송주섭, 피아노 문지양)이 공연을 준비하여 이천시 청년들과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그간 ‘청년이룸’에서는 심리․정서 프로그램 ‘내 안의 나’ 등 청년의 마음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미래를 위해 행복을 유보하며 힘든 현실을 참고 견딘 청년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데 어느새 어른다운 어른 역할을 강요받는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함이다. 올 한해도 수없이 도전한 청년들을 응원하는‘미리크리스마스’는 이천시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전국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2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운영사업평가에서 이천새일센터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운영사업평가는 전국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성과 점검을 목적으로 매년 전년도 사업결과에 대해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서비스, 취업성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등 13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A~D”등급을 부여한다. “A등급”은 상위 10%인 14개 센터만 선정된다. 이천새일센터는 올해1,614명(12일 기준)의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여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기업환경개선사업, 직장문화인식개선교육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된 일자리와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천시 여성들의 고용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