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2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23년 사회보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보장사업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복지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보장 활성화에 노력한 유공자를 위한 고양시장 및 고양시의회 의장의 표창과 2023 복지업무 우수 동 12개 동에 대한 시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우수 분과 및 위원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제5기(2023~2026)고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 해 동안 우리 이웃과 마을을 위해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가 서로를 다독이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양시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한 시민들이 상담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법적 권리 구제에 한발 앞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료법률 상담실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접근성 좋은 덕양구청에 위치… 법률·세무·노무 등 상담 서비스 제공 고양시 무료법률 상담실은 지난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 당시에 상담 건수는 월 50건 정도였으나,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월평균 210건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덕양구에 사는 이 모 씨는 가족 내 사정으로 서류상 다른 사람의 자녀로 입양돼 있는 상태였다. 친모를 부양하면서도 자녀로 등재돼 있지 않아 병원 업무 등 어려움을 겪던 중에 무료법률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고 친자확인 소송까지 지원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12일 조리새마을부녀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조리읍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리새마을부녀회도 이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길자 조리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조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개인 기부자 유재근 씨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멸균우유)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개인기부자 유재근 씨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00개(연 1,200개) 이상의 우유를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후원을 끊임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재근 씨는 “약소하지만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요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과 후원 물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에서 12일 ‘2023 아트페어(미술장터)’의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주예총은 지난 11월 24~25일에 개최된 ‘제4회 희망,나눔 파주 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된 ‘2023 아트페어(미술장터)’의 수익금을 파주시에 기탁했다. 60여 개의 작품 등을 전시·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예총은 예술인 상호 간의 교류와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단체로, 매년 파주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상주 파주예총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예술단체로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파주 아트페스티벌’은 ‘희망과 나눔’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열린관광지 선정 지자체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지자체들이 모였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석학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범용 디자인과 무장애 관광 이해, 체험 프로그램 등의 공동 연수가 12일까지 진행된다. 열린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곳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 11월 임진각 관광지와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등 관내 3곳의 관광지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7억 5천만 원을 더해 15억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누구나 관광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과 장애 요소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금촌·문산·교하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대형트리가 12일 불을 밝혔다. 시는 차량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금촌·문산 회전교차로와 교하 지하차도 상부에 지름 3.5m 높이 11m에 달하는 대형트리와 경관조명 구조물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눈사람·사슴·은하수 모형 등이 조경수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했다. 트리는 매일 오후 5시 오전 2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2월 9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빛의 향연이 펼쳐질 주요 교차로는, 분주했던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반짝이는 조명 빛이 어둠 속을 가득 채우듯이 파주시민의 마음속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차오르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환한 불빛처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3지역이 지난 6일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반성매매 교육에 참여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3지역(파주시) 임원 및 클럽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집결지의 실상 및 피해 사례 소개와 함께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참여자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성매매의 피해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니 충격이었다. 성매매는 꼭 없어져야 할 범죄 행위라는 걸 실감했다”라며, “파주에 그렇게 많은 업소가 있는지 몰랐다” 등 다양한 의견을 말하며 집결지 폐쇄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신영균 부총재는 “연말을 맞아 각종 행사가 많은 가운데서도 집결지 폐쇄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활동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하는 것이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이념인 만큼 앞으로도 파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개 클럽으로 구성된 국제라이온스협회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12일, 파주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파주시 사회복지 통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민의 사회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지 수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통계를 활용하여 파주시 복지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열렸다. 파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장 및 종사자,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임창주 서영대학교 교수의 ‘제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이 2023년 발간한 파주시 사회복지 통계 자료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임창주 교수를 좌장으로, 이정은 파주시의원, 이보경 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 천미숙 고양시 원흥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해 ‘복지통계를 활용한 파주시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복지에 진심이며, 인간다운 삶을 이뤄나가는 복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시민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육정책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정책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 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이 선정된다. 파주시는 2021년 우수, 2022년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곳 개원 등 공보육 확대 ▲노후 어린이집 6곳 새단장 등 보육환경 개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파주쌀 지원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시간제보육·장애아통합 어린이집 확대 등 취약 보육 지원 ▲대체교사 인력 자원 확충 및 교사 수당 추가 지원 등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같은 다양한 보육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회 가점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초등학교(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포함) 1학년 신입생 4천702명을 대상으로 4억 7천2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 ‘파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지난 2월 '파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제2회 추경 예산에서 5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5천105명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신청했으며, 시는 지난 5월부터 대상 신청을 받은 후 지급 요건을 확인해 대상자를 빠르게 확정 짓고 지급 시기에 맞춰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했으며, 지난 8일 최종 지급을 완료했다. 파주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가정통신문 제작, 배포 ▲관내 학교에 입학축하금 미신청 학생 안내 ▲시 누리집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메뉴 신설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적극행정을 펼쳐 96.1%(사업 대상 입학생 4,892명)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입학축하금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중심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남초, 대동초, 대부초와 경수초, 경일초’총 5개 학교를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교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달 중순부터 대부지역 및 도심지역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대한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남초, 대부초, 대동초 3교 통합에 대하여 3교 모두 학부모 70% 이상 동의했고 경수초, 경일초 2교 통합에 대하여 2교 모두 학부모 80% 이상 동의하여, 경기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학교통폐합) 추진 기준인 학부모 동의율 60%를 크게 웃돌며 지역 내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업을 추진한 이래 처음 추진교를 확정했다. 대부지역 초 3교 통합 추진은 대남초, 대동초를 대부초로 통합하고 노후화된 대부초 건물 증·개축을 통해 학생들을 배치할 계획이며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심지역 초 2교 통합 추진의 경우 경수초를 경일초로 통합하여 내년 초 행정예고를 확정한 후 2025학년도 경일초 통합을 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