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유동인구가 많은 태장사거리일원과 관내 상가를 방문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관내 상가를 돌아다니며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태장사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인 파스, 핫팩 등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한수옥 위원장은 “작은 노력이지만 이 캠페인 활동으로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여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망포1동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참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동수원병원은 지난 11일 원천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방 파스 200팩을 후원했다. 원천동은 후원물품을 홀로 생활하시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천동 내 홀몸어르신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동수원병원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 가족없이 혼자 생활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이 편찮은 곳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원천동 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원천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동수원병원에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를 잘 확인하며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수원병원은 2004년부터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나눔기업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수원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집 깔끔말끔UPUP’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우리집 깔끔말끔 UPUP’은 거동이 불편하고 고령의 어르신 가구를 정해 청소, 정리정돈 등을 함으로써 대상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망포1동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 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하여 집안 청소가 힘든 70대의 홀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은 대상 가구에 방문하여 바닥과 주방, 화장실을 청소했으며 거실에 놓인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분리 배출하는 등 깨끗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움직이기 힘들어서 집안 청소를 잘 못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수옥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앞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위에 저장장애 의심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매탄3·4동 인근 중심상가에서 연말맞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은 김용덕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 영통구 공직자 및 洞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탈선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ㆍ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여부 확인했다. 아울러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방지하기 위해 거리를 순찰하고‘청소년보호법’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임우상 화현면장,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화현면분회 이정춘 회장 등이 함께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경로당에 방문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경로당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화현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현면 노인회 이정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화현면분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오늘 경로당 방문에 함께해주신 대한노인회 화현면분회에 감사하다.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화현면 노인회와 화현면 13개 리 마을노인회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가 지난 12일 사랑나눔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선물꾸러미는 지정기탁금 지원사업으로 신청한 관인면 소재 업체 삼성(대표 박종엽), 봄날(김옥남)에서 기부한 후원금과 관인면 체육회 이경주 회장이 후원한 물과 음료를 더해 제작했다. 이날 관인봉사회 회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9가구 및 비결연세대 6가구 등 15가구에게 소고기, 달걀, 쌍화탕, 과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관인봉사회 유해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관인봉사회 회원님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업체 삼성, 봄날과 이경주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변함없이 관인면을 위해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따뜻하고 행복한 관인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포천시 소흘도서관 별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소흘도서관 별관 건립사업은 소흘도서관 본관 내부의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공원 부지에 398㎡ 규모의 지상2층 별관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세미나실, 문서고, 커뮤니티공간 등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김남현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조영선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장, 포천시 책동아리 네트워크 임원, 송우고 교장 및 학부모회장, 설계용역사, 관계공무원 등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소흘도서관 별관 세미나실, 보존서고, 카페공간 등을 구성한 중간 용역 결과물에 대한 설명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흘도서관 별관을 건립하는데 시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품격있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해 관계부서의 협의를 거쳐 이번 용역의 중간 결과물을 도출했으며, 향후 관계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 노인복지관이 지난 12일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2023 행복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노인복지관의 2023년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종강식과 함께 작품 발표 및 전시회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와 수강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남부 합창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한국무용, 트로트 장구 등 32개 팀의 수강생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 동안 열심히 익혀온 솜씨를 펼쳤다. 1부 종강식은 우수 수강생 대표 등 14명의 표창장 수여와 사업보고 영상 시청, 수강 어르신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작품 발표와 전시회는 하모니카 앙상블공연, 실버댄스, 난타 등 공연단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캘리그라피, 서예, 그림 등 수강생의 솜씨로 채워진 작품들이 행사장 안에 전시됐다. 트로트장구반의 한 어르신은 “깨끗한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포천시에 감사하다”며, “나의 배움을 통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게 돼 보람을 느낀다. 행복하고 귀중한 시간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이 양주대모산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봉원 위원장은 최근 ‘태봉국 목간’이 출토되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양주대모산성을 찾아 2시간 동안 현장과 주요 출토 유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조사단의 조사 개요, 조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출토 유물 및 현장 유적 확인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강봉원 위원장을 만나 양주대모산성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소재 역사 문화유산의 현안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양주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지정과 양주대모산성 관련 현안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해 향후 문화유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역사 문화유산의 현안 사항에 대해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지정,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3 부천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공동의제‘진로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주제로 공동위원장(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천시장),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부천시는 2023년 3월에 체결한 부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만나 지역의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2년 포럼에 이어 각 권역별로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그 중 ‘진로교육’이라는 공동의제를 선정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 2023 부천미래교육포럼 운영경과 보고 ▲공동의제에 관한 8개 권역 실천과제 발표 ▲ 지역청소년 자치기구의 정책 제안 ▲ 제안 및 의견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포럼의 공동위원장인 김선복 교육장은“진로교육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가 매우 중요한데 그동안 각 권역위원회에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또 한 번 빛났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2월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공공기관 혁신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수원시 공공기관 혁신방안 및 기관별 세부 이행방안의 실행 결과에 대한 성과평가로 4대 혁신과제(▴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강화 ▴관리체계 개편) 이행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수원시 소속 공공기관 13곳이 참여한 1차 평가에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포함 5개 기관을 선정, 2차 성과보고회 현장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 기관을 정했다. 현장 경연에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전국 최초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개편 ▴조직개편을 통한 직위 간소화 등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확대 및 청년 공간‧프로그램 활성화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적 관계 구축 등 재단 차원의 현실적인 혁신성과 이행 결과를 공유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과 청년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최초 기관으로 타 기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출범 14년차의 재단이 혁신을 통해 조직 화합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이 지난 12일 고양시의회에서 개최된 제108차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 정원 배정 촉구 결의안’을 상정했다. 지속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로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공식화했으며 국민 모두가 고르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는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직결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의 균형발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가 필요한 문제이며 특히 경기 북부는 경기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적 인프라가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공공의료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급 인력양성, 군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구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 정원 배정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