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2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2023년 여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격려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15명에게 여주시장상(1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3명)을 수여했다. 또한‘2023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가남읍, 오학동, 점동면,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여주시장 상 및 상금을 수여했다. 이석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민관이 더욱 협력해 여주시 복지정책을 촘촘히 추진할 것이며,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복지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도시공사 부곡스포츠센터가 연말을 맞아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고객감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체육센터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포일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부곡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 백운스포츠센터 순으로 릴레이 고객 감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왕도시공사의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센터 1층 안내데스크 앞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사탕 등 작은 선물을 증정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성광식 사장은 “한 해 동안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시설물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 모두 풍성하고 알찬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관은 의왕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들의 책례’를 운영했다. 전통예절관에서 진행한 ‘책례’는‘책씻이’라고도 하며, 조선시대 글방에서 학동이 책 한 권을 다 읽은 후 스승과 학우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전통에서 유래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례에 대한 의미와 절차를 알아보고, 1년 동안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부화’를 진행한 뒤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낭독하면 이후 선생님의 덕담으로 마무리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내손초등학교 이효진 선생님은 “이번에 진행한 6학년 책례 수업이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었다”며,“책례를 통해 친구들이 한층 더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유재희 관장은 “‘우리들의 책례’는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전통을 기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왕시만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절을 보급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도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 카페동아리‘아띠리에’, 웹툰동아리 ‘원터치’와 청소년동아리(밴드, 댄스 등)로, 의왕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선발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획프로그램, 청소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성화동아리인 카페동아리는 아띠카페 행사 기획과 운영을, 웹툰동아리는 개인 웹툰, 쇼츠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동아리는 댄스 및 밴드 등에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신청하는 동아리로, 3인 이상인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활동 시간 제공, 전문교육 등의 활동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의왕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졸업을 축하하는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이 꿈드림센터에서 청소년 활동과 교육, 자립훈련을 마치고 사회로 나아감을 응원하는 자리로, 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로 진학하는 23명의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식전 공연은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노래 ‘슈퍼스타’를 의왕시 꿈드림센터 소속 보컬동아리 UST가 함께했으며,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궈온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스텝으로 참여한 청소년은 “뜻 깊은 축제를 직접 준비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졸업생의 부모님이 하신 축사가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인화 센터장은 “많은 분과 함께 아이들이 성장해 온 과정들을 나누고,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해줄 수 있는 감사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소재 아동양육시설 ‘명륜보육원’과 노인주거복지시설 ‘마리아의 집’을 찾아 김장 김치(10kg) 30박스와 6박스를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자매도시인 괴산군 사리면이 지난 3년간 청계동에서 옥수수, 절임배추 등 농산물 직판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성금으로 재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보육원 담당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활발했던 기업체 및 후원 기관들의 김장나눔 행사가 최근 급격히 줄어 김치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이번 후원품으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 주신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최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내주신 귀한 성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인 것 같아 기쁘다”며, “보육원의 아이들도,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도 나눠드린 김치를 부족함 없이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는 12일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서 저소득 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경자 총회장, 배종숙 부회장, 이연숙 부회장, 이응천 의왕농협 조합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는 매년 관내 장학사업 이외에도 저소득층 쌀국수 나눔 사업(200만원 상당)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김경자 총회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다”고 말했다. 이응천 의왕농협 조합장은 “의왕농협의 중추적인 여성조직인 주부대학동문회에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의왕농협에서도 주부대학 총동문회가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는 12일 이에스아이(주)에서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의왕시장을 비롯해 안광희 대표, 이종성 전무, 김주상 소장이 참석했다. 토목건축과 전기․통신․소방 공사, 수질환경 전문공사,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 전문 업체인 이에스아이(주)는 2017년 의왕시재활용센터 현대화사업 시공 및 운영관리로 탄소중립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이에스아이(주)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도 꾸준한 기부 및 봉사활동 실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안광희 대표는“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이에스아이(주)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제안 활성화 시ㆍ군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제안제도 활성화를 이끈 우수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는 제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 건수, 제안 발굴 노력도, 채택ㆍ실시율 제고 등 기준으로 31개 시군을 심사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인구 규모에 따라 나눠진 Ⅲ그룹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을 활용한 불채택 제안 다시보기 △MZ공직자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정책혁신모임 추진 △청년정책 제안대회 추진 등 참여형 제안 발굴 정책들을 높이 평가받아 Ⅲ그룹 평가 1위뿐만 아니라 전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경기도 기관표창 및 우수공무원 표창과 함께 시상금 400만 원을 받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는 12일 의왕시 공공형 어린이집 7개소(꼬마둥지, 아이맘, 엄지, 자이영재, 자이키즈랜드, 하늘사랑, 꿈샛별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저금통 모금을 통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의왕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들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 사랑의 저금통을 모았다”며, “아이들은 나눔의 기쁨을 알고, 이웃들은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 의왕시는 1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표창과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의왕시는 지난 2022년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30명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기기 4종(활동량계, 체성분 측정기,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과 원격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의왕시 보건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클럽 스마트 매니저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는 등 대상자의 참여 유도 및 미션실천을 도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임인동 의왕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왕시가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의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관내 107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형 어린이집’은 아이가 쑥쑥 자라는 보육친화도시 의왕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의왕시 지역 특성 및 보육환경을 반영한 ▲친환경 보육환경 조성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교재교구 지원 ▲보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의왕시만의 특색있는 어린이집 모델을 개발해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2022년 11월 보육담당공무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고, 총 4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및 선정 기준, 지원내용 등에 대한 구상을 확정했다. 이어 2023년 7월 시범어린이집 30개소를 선정해 친환경 교재교구비 및 친환경 보육환경(공기살균기) 조성비를 지원하고,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 프로그램(놀이문화, 숲 체험, 기후위기)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또한, 월 1회 보육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시범사업에 대한 질의 토론 및 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