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제10회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판단 및 보호조치 연장 등을 심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회는 아동 분야 전문가, 경찰, 변호사 등 사례결정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판단사례 재판단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연장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3년 한 해 동안 심의했던 23건의 안건의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며 아동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적이고 적시성 있게 심의하여 아동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장인 정길순 아동복지과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아동에게 적합한 보호조치를 하겠다”며 “오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 신장동은 아띠어린이집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띠어린이집은 지난 11월 24일 원내‘시장놀이’행사를 통해 아나바다 운동처럼 아이들의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가져와 바꾸거나 팔면서 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과 물품 구입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한편 발생한 수익금으로 백미를 구입, 나눔을 실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을 마치고 김화영 원장은 “나눔과 기부가 많아지는 연말에 우리 원내 아동들과 학부모님들과 뜻을 함께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렇게 후원물품을 기탁하게 됐고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매년 연말이 되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은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더욱 값진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키즈짐태권스쿨로부터 수강생들이 모은 라면 꾸러미 21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라면은 지도진과 수강생들이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키즈짐태권스쿨은 양산동에 위치한 도장으로 (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오산시지부에 소속되어 있다. 이 단체는 보호 종료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 용품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돈까스 150봉을 시에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추두영 관장은“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아이들과 함께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알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신 키즈짐태권스쿨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12일 효성자연숲 어린이집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양산동 효성백년가약아파트 소재 효성자연숲 어린이집은 만 2세까지의 영아들을 보육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2020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지난 5월부터 원아 17명이 돼지저금통에 모은 성금과 원장과 보육교사 7명이 뜻을 함께해 모은 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양승연 원장은 “연말연시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작은 힘이 되고자 아이들과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자 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원아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겨울이 오면서 추위로 더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12월 6일, 11일 양일간 시청 물향기실에서 함께자람센터 종사자 37명을 참석한 가운데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함께자람센터 종사자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오산시청 직원 힐링상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장명숙 강사가 ▲심리로 나를 이해하며 삶에 대한 관점 파악하기 ▲관계형성 분석을 통한 회복 탄력성 향상 ▲반려식물 및 향기요법 명상 등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업무를 하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된 것 같다”라며, “추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향기요법 명상이나 프로그램 내용을 간간이 되짚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정길순 아동복지과장은 “항상 초등돌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돌봄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서 경기도에서는 첫 번째로 접종률 5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보건소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 100여 곳, 위탁의료기관 43곳을 방문해 접종을 독려하고 문자와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사용된 XBB 기반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19 신규백신은 현재 발생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맞춤형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 비해 최대 4배 면역력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월 18일부터는 mRNA백신 금기·연기·기피자 등 접종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새롭게 개발된 유전자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 접종도 시작된다. 노바백스 백신 접종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하면 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은 계속되고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코로나19 감염은 여전히 위험하니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으신 시민께서는 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1일 부산공동모금회가 기획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이웃의 재발견’ 성과공유회에서 경기지역 대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공공영역, 민간영역, 민생영역 기관,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거제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수원 세 모녀 사건’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전국기획사업 ‘이웃의 재발견’의 부산지역 성과공유회였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및 거점복지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운영된 사업성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기지역 이웃의 재발견 사업 대표기관으로 초청돼 ▲제도권 밖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 ▲경기남부 이웃의 재발견 컨소시엄 형태 ▲오산시 온(溫)이웃 발굴단 체계 ▲오산시 이웃의 재발견 사업성과 등을 발표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협력과 혁신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에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인들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모두를 고려,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소통 강화 및 협력 도모뿐만 아니라 기업가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트렌드코리아 2024 & 챗GTP’특강, 경제 동향과 사회적 유행에 발맞춘 사회적경제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특히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 기업대표들은 자신들의 비전과 열정을 나누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대표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과 기존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더 큰 영향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시길 바라며 좋은 인연을 만들고 협력의 기회가 여러분에게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5만 7천28건에 대해 71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2기분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하여 부과했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에도 납세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 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가능하고, 오산시 보이는 ARS,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 고지서, 지방세입 계좌(=전자납부번호), 농협가상 계좌로 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놓치면 3% 가산금을 낼 수도 있는 만큼 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주소정보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정책 추진과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정보 업무를 7개 분야로 나눠 업무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 중 ‘주소정보 분야’는 도로명주소 맞춤형 홍보 및 활용 지원,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국가지점번호 표기 실태조사, 상세주소 부여 등 세부 기준을 통해 평가했다. 특히 오산시는 행정안전부‘2023년 지자체 주소정책 우수사례’공모에서 도로명주소 자체 홍보 영상 제작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에서 시민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시민이 체감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 1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24건의 적극 행정 사례를 접수, 시민과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 지난 12월 초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1, 우수1, 장려1, 노력2), 우수 팀 1팀을 선발했다. 이번 최우수상은 국토교통부,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오산시 세교3지구가 택지개발지구로 재지정에 기여한 도시개발과 강동희 팀장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장혜윤 주무관(경기도 의회와 시 역점사업에 대한 논의 및 건의를 통해 도비 확보), 장려상에는 가족보육과 이은미 팀장(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여성안전 TF 및 가정·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설 등 추진)이 각각 선정됐다. 그 외에도 민원여권과 편미월 팀장(카톡 알림톡 설정 등 민원실 업무 환경 리모델링 실시), 평생교육과 이은영 팀장(오산시-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정담회 개최)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우수 팀에는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국민의 힘)이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의 주최로 열린‘제8회 경기의정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주민소통 부문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주민소통’의정대상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미선 의원은 오산시의회 제9대 청년 정치인으로 평소‘딸처럼, 친구처럼, 누나와 동생처럼 접근 가능하고 말이 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SNS와 공개 플랫폼 등을 적극 이용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 역할에 많은 열정을 쏟아부었고, 또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오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위민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 한편 조미선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지난 1년 6개월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고 빠짐없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