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광명시 도시재생 종합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 종합대학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발굴과 주민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0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도시 공간개선을 위한 탄소중립형 공간기획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간레벨업’과 ‘공간체인지업’ 2개 분과로 나뉘어 총 4개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했다. ‘공간레벨업’ 분과에서는 ▲철산 상업지구 흡연 공간을 벤치와 미니정원, 포토존 등이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철산동 만남의 길 조성’ ▲ 건물 옥상에 열린 텃밭을 조성해 농사 체험, 도시농부 교육 등을 운영하는 ‘큰 건물 작은 텃밭’ 등 2개 사업을 제안했다. ‘공간체인지업’ 분과에서는 ▲열린시민청 전면 도로를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해 탄소중립 교육·홍보 및 분리수거 시설을 갖춘 밝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열린마음 열린시민청 공간 체인지업’ ▲경로당 옆 유휴공간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의 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송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독거노인을 위한 참기름 20병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5년부터 사랑릴레이에 적극 참여하며 참기름 153병(300만 원 상당)과 성금 13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원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고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위원들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지역주민들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송산1동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이웃사랑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개인기부자 김세경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포(10kg 단위)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세경 씨는 지난해 주민센터에 조심스럽게 기탁 의사를 전했다. 매달 15만 원 정도의 담뱃값을 지출했는데, 금연 후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며 매달 백미 4포(10kg 단위)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2017년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명절마다 경로당에 백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세경 씨는 “올해는 사정상 정기후원을 못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에 기탁한 백미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쌀밥과 같은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현 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해 주시는 김세경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계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고산동 소재 열린교회가 저소득층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담임목사는 “이웃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사랑릴레이에 동참하고자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열린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진우 담임목사님과 열린교회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과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열린교회는 1994년 설립된 장로회 교회로 매년 성금 기탁 및 뇌종양 어린이 환자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도서관을 개관해 제2외국어, 악기, 연극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진우 담임목사가 직접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현금 5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는 희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구호물품 전달 및 저소득층 안부 확인과 생필품 전달 등을 전개하는 모범 봉사단체다. 주정옥 회장은 “추운 겨울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홍일 동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한 봉사에 연말 모금운동까지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의 온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가 촘촘한 복지망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민간자원 연계까지 신속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병택)는 복지 위기가구로 발굴한 독거노인의 위급상황을 확인하고 병원 이송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홀로 생활하는 이 모(73)씨의 안전을 위해 10월부터 시민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와 연계해 안부를 확인해 왔다. 주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던 중 지난 8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있던 이 씨를 발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이 씨는 건강을 회복하고 11일 퇴원했다. 흥선동은 이를 계기로 평소 굳게 닫혀 있던 이 씨의 방 내부를 확인, 토사물과 벌레 등으로 가득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보건소 및 흥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연계해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다. 특히 낡고 오래돼 주저앉은 침대 프레임, 각종 오물로 더럽혀진 이불을 폐기하고 새 이불과 전기장판을 구입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대가 없이 대상자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 총 5천184상자(10kg 단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여느 때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는 매년 겨울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시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기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를 개최, 총 2천662상자의 김장김치를 제작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시에서 추진하는 행사뿐만아니라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자체적으로 김장 행사를 한다.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총 2천522가구에 전달했다. 박현창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시민들의 성금이 모여 매년 김장김치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100일간 사랑릴레이 성금 기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2월 8일까지 범시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진행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파 및 폭설 등에 대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발굴 대상은 ▲빅데이터의 복지 대상자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보건복지부 명단 및 시 자체 기획발굴 대상자 ▲2023년 하반기 긴급복지 신청자 중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 ▲동 자체발굴 사업을 통한 대상자 ▲맞춤형 급여 신청 탈락자 및 중지자 ▲고시원, 반지하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 이외에도 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부서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각 주민센터마다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활용한 민관협력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급여 등 공적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조직과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관내 23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향후 전략 방향성 안내’, ‘2023년 사회적경제 정책변화 상황분석 및 판로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발제와 지정토론을 통해 2024년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정부정책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또 민간시장 확대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김동근 시장은 “2024년 사회적경제 정책에 변화가 많은 만큼 이번 포럼이 시와 산하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적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잘 극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3일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트포레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설치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파트 내(문화로 38) 주민공동시설 중 키즈맘센터(240.16㎡) 공간을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고산지구의 높은 돌봄 수요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아파트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1일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저소득가구를 위한 5천900만 원 상당의 연탄, 난방유, 백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청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윤홍열 이사장을 비롯해 자선재단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윤홍열 이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 백미를 지원해 주신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게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8년 설립됐다. 고(故) 조용기 목사의 뜻에 따라 의료비 지원, 장애인 지원, 주거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2023년 하반기 일선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농협 3층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254명이 참여했다. 직무능력 향상과 투명한 예산집행 등을 위해 임진묵 사무국장이 경로당 회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시니어전문 박태원 강사가 ‘성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들을 격려하며, “오늘 일선자도자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모범이 되는 역량 있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