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연천군 가족센터는 8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성과 보고대회를 진행했다. 연천군 가족센터는 올해 연천군 가족 정책 세미나, 제1회 세계인의 거리문화 축제, 제2회 DMZ 연천 물빛가요제, 11월 愛 리마인드 웨딩 등 다양한 대규모 사업들을 펼쳐냈다. 특히 연천군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1인 가구 지원사업, 제1회 연천 아빠들 가사·자녀 돌봄 가족사진 공모전 등 신규 사업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2023년 성과 보고대회는 예상 인원이 120명이었으나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년 동안 연천군 가족센터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에 대한 시상식과 센터에서 진행됐던 동아리 발표회로 한국어 발음교정 동아리 모임에서 “무지개 물고기” 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진행했으며 음악동아리(기타 등등)에서는 “사랑해”“길가에 앉아서” 등 기타 연주를 선보여 참석한 모든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제2회 DMZ 연천 물빛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군남중학교 백규리 양의 댄스와 최우수상를 차지한 박기법씨와, 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3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촉진·장려하는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최근 팬데믹 영향으로 온라인 배송이 증가하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급증해 많은 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젤 타입 아이스팩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수지는 물에 녹지 않고, 자연분해에만 500년 이상 걸려 토양오염과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올해 4월부터 한탄강오토캠핑장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여 수거를 진행했으며, 연천 지역주민 대상으로 젤 타입 아이스팩 수거 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줌으로써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자원 재활용 참여를 유도했다. 연천 지역주민과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에서 수거 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하여 전곡 전통시장상인회에 5차례 700여개 전달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도시락 및 식품 전달 시 보냉제로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새마을지도자 전곡읍 협의회는 12일 이웃돕기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 전곡읍 협의회는 지난 5일 전곡읍 새마을부녀회의 기탁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진에 동참했다. 새마을지도자 전곡읍 협의회는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마다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단체 중 하나이다. 새마을지도자 전곡읍 협의회 홍광식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민 전곡읍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기탁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 새마을지도자 전곡읍 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따뜻한 기부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곡라이온스클럽에서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소규모 복지시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300kg을 기탁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진행된 김장김치 전달식에는 양곡라이온스클럽 문순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모여 기탁식 후 현장에서 배분기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양곡라이온스클럽 문순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더 힘들고 고단한데 그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이민영 부장은 “양곡라이온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부 받은 김장김치는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를 통하여 새터민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일호 협의회장, 김덕현 연천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4분기 정기회의는 제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에서의 의장님 개회 말씀 시청을 시작으로, 4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3년도 협의회 통일활동사업 평가를 진행했다. 박일호 협의회장은 “21기 출범 이후 협의회 행사를 비롯하여 출범대회, 전체회의까지 위원님들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회의가 평화와 통일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21기 민주평통에서는 여성위원님들을 주축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통일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10일 국인꽃예술원 교육장에서 박일호 협의회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힐링 원예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연천군에서 생활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원예 작품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협의회장은 “오늘 원예 작품을 만들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하며, 이 행사는 오늘 작은 시작일지라도, 후에 더 큰 소통과 이해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연천군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북한이탈주민도 연천군민의 일원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기에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연천군 전기공사협의회는 1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연천군 전기공사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시작했다. 연천군전기공사협의회 김태영 회장은 “연천군전기공사협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연천군 전기공사협의회 김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동절기를 잘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아이사랑돌봄센터(고촌복지회관점)와 지역사회 협력구축을 위한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고촌지역 돌봄지원을 받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공간지원프로젝트 미디어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미디어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공간지원프로젝트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 창작공간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재능 개발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기관인 아이사랑돌봄센터(고촌복지회관점) 초등학생 10명과 12월 7일까지 총 3회기 동안 성우 직업 이해와 애니메이션 더빙 녹음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홍보를 위한 상호협조 ▲ 기관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물적·인적 자원 적극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추진하는 제반 업무에 대한 협력으로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진행할 것이다.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2024년도에도 특성화사업 강화와 청소년활동사업 협력 추진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연천군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한 참한식품 등 4개사에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ESG 나눔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1,000만원 이상 후원한 기업과 법인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이익을 내고,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의미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체한 이번 행사는 김덕현 연천군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주종합건설, 참한식품, 한국농촌공사연천포천지사, ㈜엔알씨 대표 및 임원들이 함께해 나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신 기업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기업 인증을 통해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연천군은 12일 1호선 전곡역 앞에서 전철 개통 대비 역사 주변 클린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오는 16일 경원선 전철 1호선 개통을 맞아 연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연천군 이미지를 각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곡역 주변 상인회와 자원순환마을, 환경미화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곡역에서부터 로데오거리, 첫머리거리 등을 돌아다니며 주변 불법투기 및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물을 나눠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및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연천군은 연천역, 전곡역, 청산역 주변에 청결관리원을 배치하여 불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있으며, 깨끗한 역사 주변을 유지하여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인회와 함께 추진한 전철 개통 대비 클린 행사를 통해 전곡역 앞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전철 개통으로 인해 늘어날 방문객에게 깨끗한 연천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김포시가 8일 2023년 김포시 자치분권포럼 및 주민자치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주민자치 고도화 발전방향 모색 및 주민자치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소통·화합의 장 마련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모두의 자치, 모두가 함께하는 자치’라는 슬로건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시상, 자치분권포럼, 주민자치 활동공유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시상은 61명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에게 지방자치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이 됐으며, ‘자치분권포럼’에서는 주민자치 정책의 변화와 주민자치 발전 방향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김포형 주민자치 발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동공유회’에서는 2023년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최종 3개 읍·면·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발표를 통해 김포시가 전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4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진관 시민협치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다양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김포시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1만5618건 149억원을 부과하고 11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김포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건설기계가 부과대상이며,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소유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 김포시 지방세 ARS 서비스, 간편결제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이후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차세 체납이 되지 않도록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