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초록별어린이집에서 지난 12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초록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가정의 물건들을 활용하여 바자회를 개최하면서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유신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아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계속해서 실천하고 싶다. 이번 기부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정열 평택시 안중출장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초록별어린이집 원장님, 학부모님,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전달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지역사회에 건전한 나눔 문화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꾸준히 기증받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기증 가능한 자료는 상태가 양호한 출판연도 5년 이내의 소설, 인문서, 어린이책 등으로 공공 이용에 적합한 자료가 기증되면 도서관 장서로 등록된다. 기증 도서 가운데 이미 소장하고 있는 자료는 안중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열린책장’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눔 도서로 활용하거나 책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 등에 재기증하는 등 의미 있게 쓰이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안중도서관은, 2023년 평택인물백과사전 '평택의 노포를 찾아서' 출판을 기념하여 본 사업에 구술자로 참여한 양순자 씨로부터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외 도서 15권을 전달받아 도서 기증식과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올 한해 책 나눔을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나눔 문화와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시민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올해 국내의 해외유입(관련) 홍역 환자가 8명 발생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 발진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 홍역을 의심하고, 적극적인 검사 등 의료기관의 홍역 감시 강화를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2023년 전 세계적으로 22만 명(’23.11월 기준)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1월~10월) 대비 28.2배 증가(711→20,032명,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등 중심으로 발생)했고, 동남아시아의 경우 3.5배, 서태평양지역의 경우 3배 증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전신에 발진, 구강내 병변(Koplik’s spot)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평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평택보건소는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신곡초등학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리스와 견과류, 과자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30개를 전달했다. 올해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신곡초등학교는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 받은 선물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혼자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곡초등학교 정지혜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재정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겨울이불 50채를 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성환 회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난방비가 아까워 온기하나 없는 집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오늘 전달한 이불이 취약가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숙 평동장은 “올해도 평동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전달해주신 이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수원서부로타리클럽에서는 백미 500kg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후원 물품은 수원서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식 후 회원들이 직접 구운동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댁에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연말연시 안부 인사도 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박은준 구운동장은 “후원물품을 지원해 준 수원서부로타리클럽과 구운동 장터설렁탕 대표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동절기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1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이에스병원을 대상으로 표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선행 시민을 격려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및 수원특례시의회 표창으로 올해는 평소 기부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곡동 제이에스병원이 명예로운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제이에스병원 유창훈 병원장은 “함께하는 주민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은숙 금곡동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제이에스병원 병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곡동 제이에스병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비용 일부를 지원하거나, 설․추석 등 명절맞이 기부 활동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이 듬뿍 담긴 영양 반찬(돼지고기 주물럭, 떡국떡, 겉절이 등)을 직접 만들어 연말을 쓸쓸이 보내실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매년 직접 만든 반찬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장미향 새마을부녀회장은“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행복한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재정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50채를 곡선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날 전달된 이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환 재정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겨울 이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곡선동장은 “잊지 않고 곡선동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주시는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지난 12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은 호매실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위해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훈장골은 어르신 점심식사 제공, 장애인 생일파티 등 동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올해 8월에도 호매실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 활동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12월에는 24년도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 3명을 선발하여 총 1000만원의 대학 입학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훈장골 이정관 대표는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고 말하며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했다. 유상철 호매실동장은 “훈장골에서 보여주는 주민들의 위한 관심이 호매실동의 발전에 힘이 되는 것 같아 늘 감사하다. 호매실동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가수 김호중 팬클럽 트바로티 아리스 수원방에서는 지난 12일, 권선구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66포, 라면 70상자(4,200천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수 김호중 팬클럽 트바로티 아리스를 대표하여 수원 방장 김남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백미와 라면은 권선구 내의 주거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 수원방은 2022년에도 팔달구의 저소득 계층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기부함에 이어 올해도 권선구를 찾아 선한 기부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방장 김남희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합창단이 12월 9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와의 정기공연 ‘꿈꾸는 우리, 음악으로 통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합창단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는 김포시 청소년 사업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빛누리합창단 단원들이 1년 동안 연습한 결실을 거두는 자리로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으며,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와 ‘도레미 송’, ‘거위의 꿈’을 협연했다. 공연 관람 후 많은 학부모들이 감동의 메시지를 보내왔고,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열심히 연습한 합창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년 초등학교 4,5학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