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다산동 소재 아파트를 방문하여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합동소방훈련 이행 여부, 소방계획서 및 피난계획서 작성·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필요한 개선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피난유도 안전정보 제공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는지 확인하며 대피 안내 환경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피난계단, 비상·피난용 엘리베이터, 피난안전구역, 피난시설 등 주요 피난·소방 인프라의 관리·운영 상태를 집중 점검해 평상시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시청 다산홀과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5년 성탄감사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통한 시민화합 도모를 위해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원주영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전권희 목사 및 임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탄예배, 2부 청소년 장학금 전달, 월드비전 경기북부지회 난방온 지원, 축사, 성가합창제, 3부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7개 교회 성가대와 NCMN어린이뮤지컬팀의 성가합창은 성탄의 기쁨와 감동을 선사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관내 목사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이어“저희 21명의 의원은 각답실지(脚踏實地)의 자세로 어렵고 힘든 분들을 직접 찾아가 그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남양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석해 올 한 해 헌신과 봉사에 힘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끝맺음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줌바댄스 ‘아이린줌바크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자원봉사이그나이트 발표 △축하공연(캘리그래피 퍼포먼스‘캘리깡패’및 가수 연미연‧이효진), 2부는 △내빈소개 △수상자 활동 영상 상영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및 축사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응원 포토존, 아트봉사단, 손마사지 봉사단, 느티나무 봉사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시 인구 28%에 해당하는 20만명의 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5일 진접읍 소재 더 늘봄에서 열린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 송년의 밤’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활동한 진접읍 사회단체 회원 간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광덕 시장, 진접읍 사회단체 임원진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및 3부 행사로 저녁만찬 및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올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특별히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복구 현장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신 진접읍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왕숙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곳 진접이 남양주의 미래를 견인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하며, “단체마다 역할은 다르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연합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해 △성탄예배 △전도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성가합창제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회의 난방온 지원은 성탄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찬양 무대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의 백미인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시민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트리에 불을 밝혔다. 트리가 환하게 빛나는 순간, 광장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주광덕 시장은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했으며, 한 해 동안 남양주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식전공연으로 줌바댄스 ‘아이린줌바크루’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1부 축하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MC 장현주의 진행 아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캘리깡패’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수 연미연과 이효진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2부 기념식에서는 ‘무럭이가족봉사단’ 김태하 어린이가 가족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는 이그나이트 발표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남양주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는 올해 큰 성장을 기록했다. 11월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약 21만 명으로 전체 시민의 약 29%에 달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사회단체 회원들과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한 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진접읍의 발전을 향한 협력과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행사 주관을 맡아 각 사회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걷기지회 등 진접읍을 대표하는 7개 단체가 함께해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주광덕 시장 격려사, 만찬,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재철 회장은 “사회단체 회원 모두가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덕분에 진접읍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주관한 ‘제3회 동고동락(同go同knock) 주민발표회: 모두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동 내 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관계망을 회복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돌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민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무대에는 총 11개 팀이 참여해 노래,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고, 6개 팀의 전시에서는 서예, 캘리그래피, 스마트폰 활용 콘텐츠 등 개성 있는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 참여자는 “한 해 동안 이웃과 함께 배우고 발표회를 준비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회복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대비 월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사협 위원들은 발굴한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용 토퍼와 배게 커버 100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마석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정 기탁한 500만 원의 후원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곽병태 마석교회 담임목사는 “겨울철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해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사랑의 헌금’이 의미있게 쓰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이 밤이면 바닥의 한기가 올라와 잠을 설쳤는데, 따뜻한 이불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우체국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20박스(200만 원 상당)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남양주우체국의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꾸러미에는 겨울철 생활용품과 각종 식료품 등의 생필품이 정성스럽게 담겼다. 전달된 물품은 향후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주거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 대비 안전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최상도 남양주우체국장은 “이번 나눔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온정을 전하고자 준비한 작은 선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남양주우체국의 따뜻한 마음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태원 평내동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계절인데, 이렇게 먼저 손을 내밀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남양주우체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넥스포텍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성장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넥스포텍은 대상 학생에게 매월 20만 원씩 5년간 총 1,200만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생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과 태권도 활동을 성실히 병행해 왔으나, 최근 어머니의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후원은 학생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호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넥스포텍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의 선순환이 진건읍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5일 진건읍 봉인사에서 ‘제15회 사랑의 마음 표현하기 그림그리기’와 ‘제9회 멋진여성 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 회원을 비롯해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리시 여성 합창단도 함께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봉인사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적극 보장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경순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잠재력과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2017년부터 여성장애인 합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