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장, 김항호 남양주동곡초 교장, 최혜숙 평내중 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항호 교장과 최혜숙 교장은 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19개 학교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학교시설 개방 운영에 필요한 전기·청소·냉난방비 등 체육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을 제공한다. 각 학교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시설이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시민에게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아파트에서 임차인대표 등 주민 20여 명과 함께 아파트 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조기 분양전환 절차를 포함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직장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해 간담회를 주말에 개최했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원주영 시의원, 다산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내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시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과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A구장 외 3개소에서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 축구 동호인 간 화합과 시민 건강증진,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3개 팀이 참가해 9월 7일과 14일 양일간 열띤 경기를 이어간다. 이날 대회 시작에 앞서 약식으로 열린 개회식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동훈 의원을 비롯한 남양주시 축구협회 강준일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 및 선수단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먼저 남양주 축구발전 및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강준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의회는 생활체육이야말로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지켜주는 큰 힘이라 믿고 있으며, 현재 오남과 퇴계원에 조성 중인 축구장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승패를 떠나 함께 뛰고 소통하며 즐기는 그 자체가 대회의 진정한 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바둑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바둑협회 소속 8개 클럽 회원을 포함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열기가 대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선수와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성인부 총 6개조(갑조·을조·병조·정조·무조·기조) 4인 단체전과 여성 개인전 부문, 학생부 개인전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승수가 동일한 선수끼리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국을 치러 순위를 가리는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김현택 의원, 한송연 의원, 김지훈(민) 의원, 이수련 의원, 원주영 의원, 남양주시바둑협회 관계자 및 대회 참여 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개회선언 △대회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대회사에서 “남양주 바둑협회를 처음 만드는 과정에서 함께 뜻을 모으며 준비했던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수동면 수동가족쉼터캠핑장에서 ‘퇴계원산대놀이 전통문화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경기도 무형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남양주시가 주관하는 ‘2025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관내 가족 단위 참가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계원산대놀이 공연 △탈 제작 체험 △산대마을 놀이마당 △전통악기 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첫날 텐트 설치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탈춤 배워보기, 전통 공연 관람을 즐겼다. 특히 저녁에는 주광덕 시장이 캠핑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가자들이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 화합의 장 행사를 함께 즐겼다. 주 시장은 직접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가족 단위 캠핑객들을 격려하고, 퇴계원산대놀이의 가치와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의 의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충청남도 태안군과 보령시 일대에서 진행된 ‘2025년 적십자봉사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에 주광덕 시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 재난안전교육과 팀워크 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 첫날에는 태안 한서대학교에서 재난안전 교육이 진행됐고, 이튿날 보령시 상화원에서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함께 교육 효과도 함께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5일 오후 워크숍 개회식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명예지부회장인 주광덕 시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난 대응을 위한 전문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특강에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남양주를 옭아매고 있는 한강법을 비롯한 각종 중첩규제에 대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5일 청사 외벽에 그간 남양주시 발전을 가로막은 중첩규제의 실상과 그로 인한 피해 등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규제철폐 관철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현수막에는 △중첩규제 철폐와 한강법 폐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잃어버린 50년 △규제로 인한 지가손실액 217조원 △남양주 면적의 75%를 차지하는 8종의 중첩규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상수원 규제 개선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미온적인 상황”이라며, “강산이 5번이나 변할 동안 수도권 식수원 공급이라는 명분 하에 헌법에서 명시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수막에 적힌 내용과 같이 2023년 12월 기준으로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규제로 인한 지가손실액만 무려 217조 수준에 이른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이용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내빈소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그대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한 힐링 콘서트가 이어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이웃의 삶을 돌보고 계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현철 회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남양주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 존재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화도읍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장기간 생활쓰레기를 치우지 못한 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도읍은 남양주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니드클린 △시크릿클린 △끌레르클린 △클린드플래르 △HM스타코리아 등 전문 청소업체와 함께 주택 내·외부를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수거된 1톤 상당의 쓰레기는 읍차를 통해 남양주시 적환장에 처리됐다. 사례관리대상자인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을 치우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깨끗하게 정리해 주신 화도읍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남양주자원봉사센터와 참여 기업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 환경교육 체험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가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는 ‘남양주시민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특공대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과 단체, 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동아리다. 각 축제별로 1개 부스 운영자를 선정하며, 주제의 적합성과 참신성, 시민참여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결정된다. 참여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두 차례로 진행되며 △9월 축제 부스 운영자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10월 축제 부스 운영자는 9월 23일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복지 유공 정부 포상은 장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상 등 총 233명에게 수여됐으며, 국민포장은 단 2명만 선정돼 우정스님의 수상이 더욱 뜻깊다. 우정스님은 지난 37년 동안 경로잔치, 저소득층 노인 물품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효문화 확산과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우정장학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1억 5천만 원 이상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복·디지털 기기 등을 제공하며 미래세대 교육 기회 확대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사랑의 쌀 나눔, 연탄 배달, 냉방기기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태풍·수해·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희망케어센터 후원, 취약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농가 살리기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수상 직후 우정 스님은 “수행과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노력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학년도 대입 컨설팅’을 진행해 40여 명의 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대한민국 인재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일타강사 강예은 마이유니 대표가 맡아, 참가자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 대표는 청소년 개개인의 성적, 희망 학과, 진로 목표 등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형 유형 분석과 면접 전략 등 구체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자립 지원, 직장 체험, 교육 및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