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대회’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및 축사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우수 사회복지사 2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하, 사회복지사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문화공연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소통 ․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소임을 다해 준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31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새롭게 지정된 금남2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금남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신속한 완료를 위해 1월 실시계획을 수립, 2월 금남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3월 현재 지적재조사 현황측량을 진행 중이다. 특히 민관공 공동 참여로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이고, 민간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 재조사기획단과 측량대행자인 흥덕지형정보(주)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본 간담회를 통해 지적재조사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민원 최소화와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31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능력 향상과 검정고시 실전 대비를 위해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식과 난이도로 구성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시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긴장감을 덜고, △시험 시간 관리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자신감 고취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해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장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 조안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3월 31일 조안면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 20여 명은 △운길산역 △물의정원 △조안면보건지소 3곳을 방문해 ‘산불 조심’ 현수막을 직접 설치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위원장은 “야외활동의 증가와 건조한 대기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산불예방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안면은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의성군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의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긴급 요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은 즉시 단원 13명을 소집하고 고압펌프, 양수기, 등짐펌프 등 전문 진화 장비를 갖춘 뒤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산불 진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권영수 단장은 “현장에서 마주한 산불은 매우 심각했고, 단원들 모두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야겠다는 마음으로 산불 진화에 임했다”며 “봄철 산불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해야 한다. 앞으로도 산불 예찰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완주군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국 재난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 수동면은 3월 31일 지둔4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찾아가는 수동면상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수동면상회’는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행정·안전·복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정 주요 투자사업 홍보 △농기구 및 날붙이 연마 봉사활동 △문화공연 △행정 정보 제공 및 건의사항 청취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기구와 칼, 가위 등을 연마해주는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농사를 앞두고 농기구를 무료로 정비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또 다른 주민은 “현장에서 직접 공무원에게 불편 사항을 건의하고 답변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찾아가는 수동면상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불편을 덜어드리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아주 청렴한 하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청 내·외부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과 남양주시청 공직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청렴 다짐 메시지를 남기는 ‘나도 청렴 한마디’ 코너 운영에 참여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해 청렴 행정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주 시장은 ‘청렴, 함께 키워요!’를 주제로 한 청렴 화분을 소속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청렴 화분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을 꽂아두고, 식물이 자라듯 청렴 의지도 함께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깨끗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실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청년회는 지난 31일 남양주시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 유공자 50명에게 생필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6.25 참전 용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원식 6.25 참전유공자 남양주시지회장은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6.25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젊은 청년들이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이렇게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인환 청년회장은 “이 나라에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해주신 6.25 참전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청년회는 △6.25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 정비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폭력 예방 활동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관절통, 근육통, 불면증, 피로감, 신경질, 불안 등의 신체적·정신적인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만 45세~64세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8주간 진행된다. 갱년기는 여성의 삶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 △갱년기에 대한 이해 △대사증후군 검사 △허브티․아로마 테라피 △건강 운동 프로그램 △구강 보건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정미 소장은 “갱년기 과정을 긍정적인 태도로 수용하고, 대상자 스스로 증상을 조절 및 완화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건강관리 교실이 많은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28일 퇴계원읍사무소에서 마을방송 마방 정담회를 열고,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방송 ‘마방’은 퇴계원읍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자 지역 소식지로, 지역 현안과 시정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주민 밀착형 소통 플랫폼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소식을 전하고 홍보하는 만큼, 보다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성기 마방 대표를 비롯해 자문위원,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퇴계원읍에서 중점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정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퇴계원읍은 앞으로도 마방 정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마방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소통 창구로,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청년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테니스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청년들이 학업과 직장 생활로 인해 신체 활동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청년들이 학업과 생업을 마친 후에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테니스 레슨은 ‘테니스 휴먼북’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테니스 초보자나 입문을 원하는 청년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다산동 현대프리미어 캠퍼스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자동차 안전 운행을 저해하는 △불법 튜닝(전조등, 소음기 임의 개조) △안전기준 위반(후부 반사지 정비 불량, 등화장치 임의 개조 및 설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한,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전동킥보드(PM) 이용자의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무면허 운전 등 안전 수칙 위반 행위 단속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합동단속에서는 총 23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7건, 번호판 정비 불량 4건 등 11건을 적발했으며, 시는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 소유자에게 점검·정비·검사 또는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자동차(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 확립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