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산돼 있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참여 기관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자금정책, 판로 확대 및 각종 사업 참여와 관련해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주요 지원 정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안내서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책 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에서 미금농협, 미금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장애인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미금농협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금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20kg과 쌀 10kg 2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을 위한 명절 특식으로 제공되는 한편,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도 배부돼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설 명절 전에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우겸 미금농협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러브펀드는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자 추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평내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홍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장은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전과 지역사회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한웅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및 별내동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남양주시의 1년간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설명과 별내동의 교통, 문화, 체육 등 9천 676억 원 규모의 14개 주요 사업 정보를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통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신경석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별내동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했다”며 “통장으로서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김, 통조림, 간편식 등 식료품과 선진미트가 후원한 칫솔 세트, MG중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식용유 선물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정후원금과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중국 푸리그룹투자기금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푸리그룹투자기금 측에서 남양주시의회에 왕숙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조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는 “남양주는 3기 신도시 등 각종 건설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하며, “이번 기회가 남양주와 푸리그룹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며, “우리시의 규제문제가 일정 부분이라도 해소된다면 푸리그룹 같은 대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측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다산동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비 촉진, 경영 안정,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남양주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2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안내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과 상인단체에 유용한 공모사업과 지원책을 폭넓게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시가 마련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가구당 약 8만 원 상당이며 떡국떡, 참치, 김, 국수, 미역 등 13종의 식료품과 칫솔, 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필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별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과 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설 선물세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외로운 이웃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5채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에 취약한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 이불은 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겨울이불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겨울 이불 5,800여 채,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협의체를 통해 명절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현철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온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