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22일 남양주시 오남읍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재경가구산업과 ㈜자코모를 방문해 기업 지원 협력 사항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 협조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반 대표 가구 기업인 재경가구산업과 자코모의 나눔 문화 조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석태 오남읍장은 “2020년 코로나 극복 특별 성금을 비롯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관심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분 ㈜자코모 대표는 “기업의 이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코모는 1986년 재경가구산업 설립을 시작으로 39년 전통 전문 소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퇴계원역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존중으로 폭력 없는 환경 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퇴계원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들은 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폭력예방 인식 함양 및 존중·배려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폭력은 어떤 형태로든 용납돼선 안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한전MCS(주) 남양주지점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전MCS(주) 남양주지점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에너지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부권역 △와부읍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내 냉방기기가 부족한 가정과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권상희 한전MCS(주) 남양주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혹서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전MCS(주) 남양주지점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단체 및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3일 화도읍 북한강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사정 권역별 연찬회’에 참석해 노사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부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연찬회는 노사정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노총 위원, 고용노동부 및 경기도청 공무원 등 노사정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역별 연찬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남양주시에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노사정 간 상생과 화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찬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는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등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노동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별내동에서 남양주시체육회와 임원 간 소통과 결속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및 윤성현 회장을 비롯해 임원단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6개 분과위원회가 모두 참여해 하반기 주요 체육사업 추진 방향과 시민 체육복지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회원단체 화합 명랑운동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계획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체육회가 하반기에도 더욱 발전해 남양주시가 상상 더 이상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길 바라며, 임원 여러분께서도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윤성현 회장은 “74만 시민이 체육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주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주곡초 교장과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및 보행 안전 확보 △전동킥보드 주정차 관리 △등·하굣길 대형 트럭 주차 문제 개선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선미 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주신 주광덕 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가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현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주곡초를 비롯한 지역 학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지속적인 정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 중심의 정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앞장선 공무원 1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 정량 지표와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분야별 우수 공무원 12명,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 △건축과 임창진 △주차관리과 마선철 △화도읍 김세현 주무관을, 만족도 부문에서는 △교통정책과 정태영 △자동차관리과 김혜영 △보건정책과 조나현 주무관을 우수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법정민원 분야에는 △별내동 신지영 △진접읍 김소정 △다산1동 최영경 주무관이, 고충(핑퐁)민원 분야에는 △기반조성과 강경모 △화도읍 장건희 △하천공원관리과 김남윤 주무관이 선정돼 적극적인 민원 해소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친절공무원은 시민추천과 부서추천 분야로 나눠 행정·기술직군별로 각각 선발했다. 시민추천 부문에서는 △노인복지과 김준희 △자동차관리과 양선경 △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8월에 추진 예정이던‘신재생에너지 국외연수’를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말부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사전 계획돼 온 사업으로, 해외의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시군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협의회는 △에너지 자립형 도시 구축 △탄소중립 지역 모델 탐색 △재생에너지 인프라 기술 벤치마킹 등 다양한 정책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연이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주 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시작된 시점부터 국외연수 추진 취소를 검토해 왔으며, 현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연수 일정을 강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협의회 임원들과 릴레이 전화통화를 한 후 일정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협의회 임원을 맡고 있는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3일, 2025년 상반기 및 2분기 현장활동 우수 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상반기 구급활동 우수팀으로 와부119안전센터 김순진 소방위, 이현창 소방교, 서지원 소방사 ▲상반기 현장활동 우수 선착대장으로 별내119안전센터 김용필 소방위 ▲2분기 최다활동 구급대원으로 화도119안전센터 채송화 소방장 ▲2분기 현장활동 우수 대원으로 평내119안전센터 이민상 소방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헌신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윤호 서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방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도서 ‘팽이는 멈추고 싶을까’의 저자 정종욱 작가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작가는 첫 저서인 ‘팽이는 멈추고 싶을까’의 인세 일부를 기부하며, 시의 발전을 향한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부 참여 유도 및 답례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종욱 작가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아울러,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남양주시에 기부할 경우 벌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장기요양기관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장 1단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장기요양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범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소개 △결연증서 서약 △고독사 예방 사례 발표 △자원봉사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교육 등을 진행했다. ‘1장 1단 프로젝트’는 출범식 이후, 1개의 장기요양기관이 1인 가구와 결연을 맺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기관은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시와 연계해 조치하도록 한다. 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고위험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AI 기반 전력·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직접 제안해주신 뜻깊은 정책으로, 1인 가구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22일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혹서기 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노출될 경우 열사병, 탈수, 실신 등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돼 꼭 필요한 교육이다. 풍양보건소는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무더위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하루 8잔 이상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시원한 옷차림과 선풍기‧에어컨 활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삼계탕, 여름철 건강식품, 부채 등이 포함된 혹서기 대비 키트도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폭염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협적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