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과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를 넣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18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약병원인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 △정신행동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중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유관부서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보호자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와 금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생발전협의회와 사회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16개 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동 16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나눠 윷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우근섭 상생발전협의회장은“많은 주민이 함께해 금곡동 공동체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동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이라며 “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이석균 경기도의원이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소방정책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나윤호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신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에서 지난 7일 남양주 고대명품 18기원우회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고대명품18기원우회 회원들이 참여해 퇴계원읍 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해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만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숙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고대명품 18기원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대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본거지가 남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다. 또한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액을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한다.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 대상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또한 시는 폐차 전 차량 검사비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검사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나 굴착기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기초생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2026년도 한강지키기운동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단체 대표와 회원·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강과 지역 하천 환경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지난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특히 북한강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민간 주도의 지속적 활동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남궁완 대표는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북한강과 지역 하천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력 덕분에 우리 시의 환경보전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 조성에 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진접읍 봉선사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원회는 지난 2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접읍 산림재난대응단도 함께 참여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광릉숲길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단체와 협력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8일 팔당역 광장에서 예봉산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입산객과 시민에게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산불은 예방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 와부읍 의용소방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피켓·어깨띠를 활용하고 산불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산불은 소각이나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는 지난 1월 24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평일 및 휴일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