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신인 걸그룹 레아(RHEA)가 다가올 앨범 발매에 앞서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아의 소속사 IO엔터테인먼트는 레아의 앨범 발매와 데뷔 무대를 앞두고 타이틀곡 ‘TIME TRVER’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레아처럼 순백색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앨범 재킷에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아의 재킷 이미지에는 순백색 드레스에 대지의 여신다운 우아함과 풍요로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이미지에는 당장 여행을 떠날 듯한 캐주얼 의상 콘셉트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친근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특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함으로써 베일에 가려있던 멤버들의 개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레아(RHEA)는 “데뷔곡 시간여행(TIME TRAVER)은 중독성 강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한번 들으면 노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신 있게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아는 해외 공식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인디스웨이’에 9일 출연한다. 이날 멜론에 따르면 2년 4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잔나비의 최정훈이 ‘인디스웨이’에 출연해 ‘최정훈에게 향하는 길’, ‘잔나비의 또 다른 행복의 나라’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정훈은 잔나비의 신보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 소개를 비롯해 아날로그 감성 넘치는 일상에서 벗어나 최첨단 현대 문명 속에서 생활하는 근황, 자신에 관한 TMI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훈은 앞서 ‘인디스웨이’ 사전 녹음 현장에서 “작업 환경을 바꾸고 있다”며 2G폰 유저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에 스마트워치까지 구비하게 된 사연을 밝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며 좋아하는 음식으로 민트초코 음료를 언급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정민재와 대화를 나누다 얼굴을 붉히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를 두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7월 정규3집 ‘환상의 나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이 하드 캐리 열연으로 ‘성장형 주인공’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원치 않는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의 3단계 변화와 성장을 몰입도 높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선택한 이유로 작품이 가진 힘과 캐릭터가 가진 마력을 꼽았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김새론은 두심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200% 보여주고 있다. 첫 공개에 앞서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가장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로 ‘두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꼽았던 터. 김새론은 극 초반 어딘가 어두운 두심의 모습을 표현해, 두심이 가진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우수를 만나 그 동안 마음에 품은 신념이 흔들리고 조금씩 밝아지는 모습은 세심하게, 두심이 친구들을 지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새로운 K팝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베리베리(VERIVERY)가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최근 미주를 비롯해 유럽, 남미, 아시아의 주요 유력 매체들은 베리베리의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과 타이틀곡 ‘TRIGGER’를 집중 조명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요 매체인 Envi Media는 약 5개월만에 컴백한 베리베리에 대해 “데뷔 2년 반 만에 베리베리는 이미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고 극찬했으며, Euphoria 역시 “무한한 매력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수년에 걸쳐 그들은 전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했으며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K팝 씬을 지배하는 길을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세계적 권위의 영국 음악 매체 NME는 “사운드와 스타일 면에서 한층 성숙해졌다”고 소개하며 베리베리의 음악성과 스타일에 대해 주목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BuzzFeed)도 베리베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으며, 브라질의 유명 매체 BreakTudo를 비롯해 대만 주요 매체인 ETtoday, Appledail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배우 지진희, 윤세아, 김혜은이 주연으로 나선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의 종영을 앞두고 9일 정오 OST 합본 음원이 발매된다. 9일 ‘더 로드 : 1의 비극’의 OST 제작은 맡은 Stone Music Entertainment에 따르면 OST 합본 음원은 방영 중 발매돼 드라마 시청자는 물론 리스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OST, 이승열의 ‘Memories’, 정인의 ‘Find The Way’를 포함해 ‘OST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박성진 음악감독이 참여한 스코어 12트랙 등 총 14트랙으로 구성된다. OST 제작사 측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한껏 높여준 음악들이 한데 모여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거듭되는 반전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명품 드라마로 평가 받아 온 ‘더 로드 : 1의 비극’은 완성도 높은 OST 합본 음원을 통해 호평을 이어갈 전망이다. 첫 번째 OST ‘Memories’의 가창자 이승열은 21세기 한국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tvN 드라마 ‘미생’, ‘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김효주와 장하나, 서연정, 최예림이 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효주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공동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6번 홀까지 버디 4개를 몰아친 김효주는 후반 들어 2타를 잃고 잠시 선두권에서 밀려났지만 16번 홀 버디를 넣어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평균 타수 1위에 대상 포인트 2위 상금 3위에 오른 장하나도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자리해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파5 1번 홀에서 샷 이글로 기분 좋게 출발한 서연정과 최예림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배상문 인터뷰 1R : 71타 공동 77위]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오늘 보기도 없이 16번 홀까지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다. 버디 퍼팅이 아쉬운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경기 자체를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은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 보기를 두 홀이나 하면서 마무리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쳤던 것 같고, 코스가 어렵게 세팅이 된 것이 아닌 것 같아 더 공격적으로 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2017년에도 출전을 하고 그때의 느낌과 4년만에 와서 뛴 느낌은? 2017년에는 ‘보여줘야지’라는 마음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대회를 뛴 것이라 설레고 들뜨기 바빴다. 붕 떠있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처음 티샷을 하고 4년 전이 생각났다. 이제는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웠다. 후배들과 다시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좋았다.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그때는 마음이 복잡했지만 이번에는 겸손하게 플레이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2연패를 했었다. 2013년 2014년 2연패를 하고 지금까지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서 주요했던 것 같다. 다른 코스였지만 상당히 마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미디어 채널 내에 신설해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LPGA는 2018년, KLPGA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 센터를 구축하면서 전산 시스템을 강화했고, 지난 4월에는 미디어 센터 내에 KLPGA 미디어 전용 채널인 ‘미디어 채널’을 오픈했다. 미디어 채널은 KLPGA의 권한 승인 절차를 걸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 열람은 물론 각종 기록과 통계 조회, 보도사진 다운로드 및 사진함 저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에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신설해 그 주에 열리는 대회 정보 및 역대 기록, 참가자 명단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라운드별 핀 위치도와 그린 스피드, 홀 난이도, 홀별?선수별 거리 기록 등도 간편하게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KLPGA투어 최종라운드에 제공되는 ‘챔피언조 선수 리포트’와 ‘최종라운드 주요 선수 프로필’은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미디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과 프레스 키트를 개발한 ‘공식기록 파트너 CNP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최윤수프로(73) : 감사하다. 신한동해오픈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에서 초청해줘서 14년만에 나오게 되었다. 즐거운 골프를 했다.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선수와 같이 플레이 해서 너무 행복했다. 감사하다. 송민혁(17.A) :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선수로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 저에게 대선배님인 최윤수 프로님과 2021시즌 군산 오픈 우승자 김동은 프로님과 같이 플레이를 해 정말 영광이었다. 함께 플레이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최윤수프로(73) : 오늘 민혁군과 퍼팅그린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고 나갔다. 이렇게 잘 칠 것이라고 예상을 못했다. 체격도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공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 나와 100미터 이상 차이가 난 것 같다.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런 선수들이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골프가 세계적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극찬 하고싶다. 송민혁(17.A) : 오늘 최윤수프로님이 세컨에서 모두 우드, 하이브리드 치는 모습을 봤다. 약 30미터 25미터 거리를 모두 파 세이브 한 것이 멋있었다. 최윤수 프로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나? 송민혁(17.A) : 이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 인천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8야드)에서 진행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25.SK telecom)은 직전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의 우승자이자 프로통산 11승을 달성한 ‘승부사’ 강경남(38.유영제약)과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소속 송영한(30.신한금융그룹)과 오전 11시 4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26조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은 PGA투어를 도전하며 4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돌아온 배상문(35.키움증권)과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준석(33)과 11시 5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오전 8시 10번 홀(파4)에서 플레이하는 19조에는 신한동해오픈 33회 우승자 이태훈(30.DB손해보험)과 34회 우승자 박상현(38.동아제약), 20회 우승자 허석호(48.타이틀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9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SSG-삼성-롯데-KIA-키움-LG-KT-두산-NC 순으로 실시된다. 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롯데는 KT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8번, 키움은 SSG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4번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와 키움은 11명, KT와 SSG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0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다 아쉽게도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보은상무에서도 국가대표가 계속 배출됐으면 좋겠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여자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정민(보은상무)이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7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된 이정민은 “보은상무 소속으로는 처음 대표팀에 오는 것이라 긴장이 많이 되지만 설레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지난해 11월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던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된 바 있다. 당시 경북위덕대 소속이었던 그는 공격수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아 콜린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며, 올해 1월에도 소집 훈련에 참가했다. 어엿한 WK리거로서 다시 대표팀에 발탁된 이정민은 한껏 성숙해진 자세로 소집에 임했다. 드래프트 대신 보은상무 입단을 택한 이정민은 올해부터 군인이자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이정민은 이에 대해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두 개의 직업을 같이 갖는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모험이지만 더 안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정민의 합류로 대표팀에는 8일 대체 발탁된 권하늘(보은상무)과 함께 두 명의 군인 선수가 있게 됐다. 이정민은 “그동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