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사회문제해결 사회적경제조직 공동 육성 업무 협약’을 29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을 공동 발굴·육성하는 등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사업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프로그램 상호 홍보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고도화를 돕는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는 모두가 금융생활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융포용 분야(일자리 창출 포함)와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에 솔루션을 가진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해 투자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시작돼 2023년까지 총 74개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는 29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예· 결산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복식부기 회계분야 전문가인 김홍현 부천시 재무회계팀장을 초빙하여 '사례를 통한 예산 · 결산 이해하기'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부는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대비 예산분석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결산분석 주안점 및 사례 ▲기금 등 주요 결산 검토 ▲결산심사 주요 쟁점사항과 사례분석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부에서는 예산분석관 및 담당자들의 예·결산 분야 의문 내용을 해소시키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의회 직원은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알찬 시간이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예산·회계 분야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했으며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의회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앞두고 예·결산 실무사례, 재무제표를 활용한 분석, 결산검사 체크포인트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좀더 전문화된 예산·˙회계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4월 26일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사무실에서 신뢰받는 경기교육행정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개정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의 담당 부서인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의 담당 실무진이 함께해 해당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완성도 높은 조례 개정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의 정비, 관련 업무담당자에 대한 교육 시행, 업무추진비 관련 정보 공개의 투명성 향상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영희 의원은 “신뢰받은 교육행정을 위해선 경기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제도의 미비점을 보안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경기교육행정을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이번 개정 조례안은 입법예고, 법률검토 등의 입법숙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배수시설과 지하차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특정감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작년 오송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감사 대상은 2010년 이후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총 96건의 침수 사고를 바탕으로 302곳의 지하차도 중에서 24곳과 침수우려지역 51개소 중 12개소를 선별해 진행했다. 전기, 도로, 안전 등의 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도민감사관 4명이 감사반에 편성돼 지하차도 배수설비와 침수우려지역 내 빗물받이의 관리상태를 표본 점검했다. 감사 결과, 각 시군은 장마철 재해에 대비해 지하차도 배수 설비의 관리를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펌프설비 고장, 수위계 이중화 미흡, 빗물받이 관리 소홀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구체적으로 과천시 남태령지하차도, 안양시 평촌지하차도, 안산시 초지역지하차도와 신길지하차도의 배수펌프 일부가 고장나 있었고, 김포시 운양지하차도 등 42곳은 수위계가 하나만 설치돼 있어 수위계 오작동시 지하차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서부소방서’ 개청과 관련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5월 개청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됐다. 이번 조례는 용인 서부지역 소방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용인소방서에서 ‘용인서부소방서’를 분리해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기흥구·수지구 일대를 관할하며 1담당관 3과 1단 6센터 1구조대 등 정원 296명으로 조직된다. 용인 서부지역 재난 대응 지휘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반도체 벨트 개발 계획 발표 등 소방수요가 높은 지자체이나 비슷한 인구 규모인 울산광역시(소방서 6곳), 광주광역시(소방서 5곳)와 비교하면 소방서가 단 1곳에 불과하다. 용인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는 1,820명으로 전국 평균 713명 대비 2배보다 크게 웃돌고 출동 건수는 72,860건으로 역시 전국 1위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당초 계획한 청사 건립부지가 도시개발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베이비부머 구직자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베이비부머 구직자와 중소·중견·사회적 기업을 연결해 인턴십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에 인건비를 3개월간 월 120만 원씩 최대 360만 원 지원한다. 도는 기업 역량, 사업참여 의지, 정규직 전환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2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 최종 선정기업을 공지한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베이비부머 근로자 모집 및 매칭을 통해 7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베이비부머 200명 이상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에 성공했다”며 “베이비부머에게 더 많은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4 경기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이 800명 선발에 2천390명이 신청해 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800명 선발에 2천390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대 1 (600명 선발에 1천48명 신청)을 뛰어넘은 것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청년(1984년~2005년생)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이라면 이행 기간만큼 최대 1982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연령을 연장했다. 지난해 사업 이후 청년들의 긍정적인 의견을 수렴해 사업 참여자를 1차로 880명 모집한 이후 선발된 청년들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계과정인 ‘탐색과 발견’ 프로그램을 거친 후 중간평가를 통해 최종 프로젝트 참여자 800명을 확정한다. ‘2024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에 참여자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1인당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역량향상 교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도와주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이 6.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 8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95명 모집에 최종 59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자기개발계획서 및 신청자격 증빙서류 등에 대해 서류 심사해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5월 7일 면접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면접심사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의 적극적인 태도 및 진로계획 등에 대한 평가와 보호자 면담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5월 17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최종 참가자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방문 국가에 대한 주요 정보,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미국·캐나다 해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청소년사다리를 통해 사회 경제적 차이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많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이 정비계획 수립 초기 의견을 낼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하고, 공공시행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내용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됐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된다. 개정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토지등소유자의 절반 이상 동의(토지면적 절반 이상)가 있을 경우 주민설명회(또는 공민공람)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시군들이 자체적으로 처리하다 보니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어려웠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시행자가 단독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합 시행하면 동의서 징구, 계획 입안 등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 공공 참여를 촉진하도록 했다. 조례 개정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정육식당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가공·유통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등 48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축산물 보관·유통 기준 준수 여부 ▲식육의 종류‧부위‧등급․이력번호 등을 거짓․과장 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를 활용해 단속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만든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이 판매 열흘 만에 1,900만 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해 화제다. 특히 자활 기관이 생산하는 제품이어서 자활산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청사 1층에 오프라인 판매공간을 마련하고, 봉공이 상품 판매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 온라인 매장 첫 출시 당시 완판 행진에 이어 이번 오프라인 매장도 개점 후 첫 열흘간(16~29일, 휴일 제외 운영일 기준) 총 3,220개 판매, 판매액 총 1,900만 원을 달성했다. 봉공이 상품 판매 품목은 ▲캐릭터 쿠션 ▲스트레스볼 ▲아크릴 키링 인형▲머그컵 ▲유리컵 ▲원형 핀뱃지 등 총 18종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봉공이 얼굴이 자수로 담긴 ‘캐릭터 쿠션’으로 총 492개가 판매됐다. 푹신한 쿠션감으로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다. 총 377개가 판매된 스트레스볼은 ‘봉공이가 너무나 말랑하고 쫀득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도민 곁에서 근무하겠다’는 문구로 관심을 끌었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하는 것으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후 5월 1일부터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면 자동 적용된다. K-패스는 월 15회부터 60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19~34세 청년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 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한 GTX(광역급행철도) 등 요금이 비싼 대중교통수단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