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7일과 6월 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각각‘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울러 2025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에 맞춰 적극적인 의견 청취를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특정 지역이나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교육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예산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지역청소년 교육의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예산편성 과정의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지역간담회 참여가 어려울 경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이달 22일까지 QR코드 접속, e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 “온라인 의견수렴 및 대면 간담회를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전해 듣고 이를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하여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孝)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문화공연을 통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능평동 지보체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소정의 선물과 재능기부로 마련된 기타(카멜라타, 쏭송터치어쿠스틱 동호회)와 색소폰(멤버십 퀸), 오포능평어린이집 핸드벨 연주로 따뜻한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감동과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영식·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어르신들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17일 생활환경 위생관리기업 ㈜클린시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위생 전반에 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민수 시 복지문화국장과 ㈜클린시티 임은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 서명 후 주요 관심 분야인 복지 분야에 관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소독 및 방역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가 있는 경우 ㈜클린시티에 의뢰해 연간 최대 6회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요되는 비용도 협의 하에 분담하고 의뢰인에게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임은애 ㈜클린시티 대표는 “이번 협약이 광주시와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약해 나가는 파트너십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민수 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린시티는 방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2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기적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선화씨를 ‘아름다운 나눔 이웃’ 제12호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경안동 6개 단체가 화합해 이웃돕기 바자회를 추진,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안 사랑愛 바자회’ 추진 방안을 심의했다. 바자회는 오는 22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바자회 수익금은 경기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윤해정·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모범이 되는 분들의 높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이웃사랑과 기부가 즐거운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바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종면 망주고개 주요 도로변 외벽이 최근 시정 홍보를 위한 홍보 이미지로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망주고개 외벽은 길이 100m 정도로 내방객들의 출입이 잦고 남종면 입구 오르막길에 위치해 남종면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나 최근 벽화의 색이 바라고 노후화되어 시정의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데 아쉬움이 컸다. 이에 남종면은 망주고개 외벽을 새롭게 단장해 남종면의 대표 관광지 뿐만 아니라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 최근 확정된 경기도민체전 유치와 같은 광주시 주요 시정 활동들을 내방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광주시 8경 및 남종면의 주요 관광지가 한 컷에 담겨 자전거 라이딩 및 드라이브 코스로 남종면을 방문하는 이동객들에게 팔당의 시원하고 깨끗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 박진호 면장은 “남종면으로 진입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인 만큼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분들이 정비된 도로변 외벽을 보고 광주시 및 남종면의 주요 관광지와 시정 활동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17일 ‘광주역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 함께 돌봄센터 무상 임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역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일부(201㎡)를 광주시에 다 함께 돌봄센터를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공공돌봄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1년 10월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 2~4호점 및 학교 돌봄 터 1개소, 2023년 5~8호점을 신규 개소해 현재 총 9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 돌봄 체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장소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광주역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곤지암근린공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마련됐다.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면적 3천163㎡, 150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무료 시범운영 후 주차 수요를 고려해 유료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관리·운영하며 주차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무인정산, 민원 응대로 편리하고 안전한 공영주차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등으로 공영주차장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았으나 곤지암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제3기 광주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구평회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광주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협치 전략과 사례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지역농산물 지원 체계 △혁신성장을 통한 풍요로운 도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목표 간 연계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12시 주 2회(총 9강) 운영됐으며 20명의 지속가능발전 지역사회 리더가 배출됐다. 정창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 여러분의 일상에 지속가능한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광남1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노인 금쪽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인 금쪽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에게 광남1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 건강교육 및 복지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복지 관련 종합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태전효성해링턴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6월까지 관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보건소의 협조로 어르신들에게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의약품 오남용 교육·대사질환 교육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오혁·남기환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건강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을 잘 살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과 경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4일 ‘깨끗한 경안동 만들기’ 5월 중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3통, 경안시장 일원 골목길, 역세권 도시개발 예정지 등 청소 취약지에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김경환 경안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환경 정화활동이 쾌적한 경안동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이 깨끗한 경안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해정 동장은 “매월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청소 취약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주셔서 쾌적한 경안동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클린데이를 운영하고 환경 정화활동에 힘써 깨끗한 경안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점검과 조정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이행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방세환 시장과 주민배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총 30명의 주민배심원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하에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로 무작위 ARS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은 6월 중순까지 3차례의 회의 및 분임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해 개선 방안과 조정심의 결과가 포함된 권고안을 광주시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공감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주민배심원들께서는 광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14일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다문화가정 고용서비스 연계·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 연계와 직업훈련,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등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익환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광주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용, 복지서비스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영희 광주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정이 가진 다양한 취업 고민을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보다 면밀한 사업검토를 통해 협력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광주시가 지원하며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가족관계, 가족 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외에도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