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가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 327억 원을 부과했다.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023년 12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자동차를 소유한 자다. 올해 1·3·6·9월에 연납(年納)한 차량 소유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ARS,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세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중가산금 0.75%(최대 60개월)이 추가로 부과된다”며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 납부를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와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12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교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는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 시민교류위원회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위원은 분과별로 16~21명(총 95명)이다. 수원시는 15개국 19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중점 협력 도시(5개)를 선정했고, 도시별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분야별로 전문성이 있는 시민을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시민교류위원회는 ▲국제자매도시 교류사업 개발·제안 ▲수원시 대표단 자매도시 방문 시 동행 ▲자매도시 방문단 수원 방문 시 국제교류 활동 ▲국제교류사업 시민 의견 자문 제공 등 활동을 한다.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하고, 필요하면 수시로 회의를 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을 대표하는 도시 외교관이자 수원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이 글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3년 12월 자동차세 220,240건, 총 280억 원을 부과하고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포함)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대해 부과된 세액이다. 다만, 납세자가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일시에 부과된 차량(경차, 화물트럭, 전기자동차 등)은 12월 자동차세 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한은 2024년 1월 2일(화)이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와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 지방세 ARS 납부 서비스,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하면 가산금 부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신속한 상수도 재난 대응을 위해 지난 12일 상수도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상수도 복구 대행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상수도 비상사고 위기대응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사고대책반을 편성하고, 상수도 누수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부터 복구 완료까지의 시나리오를 훈련하며 연속대응 체계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조치 역량을 키웠다. 훈련은 대자조절지에서 주교배수지로 가는 송수관로가 파손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실전 모의훈련은 상황 발생, 상황 인지, 현장 응급조치 및 송수관로 복구 과정 시연, 상황 보고, 현장 복구, 결과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정재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양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유관기관과 상수도 비상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열린 ‘2023년 경기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는 매년 경기도 내 보건소, 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지역암 관리사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해 사업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된다. 덕양구보건소는 ‘암 생존자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 찾아가는 홈스피탈’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홈스피탈’은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바탕으로 건강 취약계층이 원활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보건소, 종합병원(6개소), 행정복지센터(8개소)와 협력 관계를 맺고 퇴원했으나 돌봐줄 가족 및 보호자가 없는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홈스피탈(Home+Hospital)’ 사업을 운영했다. 또한 보건소는 암 환자가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암생존통합지지센터)와 협력 및 연계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암 생존자에게 맞춤형으로 복지 및 보건의료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월 12일 화정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독서대전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독서대전 연중행사와 책의 도시 선포식(3.22),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 행사(9.1. ~ 9.3.)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에는 독서 생태계 유관 기관이 참여해 70개의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본 행사에서 84개의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본 행사가 진행된 사흘 동안 113,899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에 방문했으며 연중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115,801명에 이른다.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위원은 “책의 도시 고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독서 열기를 확산함은 물론 책과 문화의 도시로서 자긍심을 높였다”라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고양시는 독서대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2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23년 사회보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보장사업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복지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보장 활성화에 노력한 유공자를 위한 고양시장 및 고양시의회 의장의 표창과 2023 복지업무 우수 동 12개 동에 대한 시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우수 분과 및 위원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제5기(2023~2026)고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 해 동안 우리 이웃과 마을을 위해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가 서로를 다독이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양시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한 시민들이 상담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법적 권리 구제에 한발 앞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료법률 상담실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접근성 좋은 덕양구청에 위치… 법률·세무·노무 등 상담 서비스 제공 고양시 무료법률 상담실은 지난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 당시에 상담 건수는 월 50건 정도였으나,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월평균 210건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덕양구에 사는 이 모 씨는 가족 내 사정으로 서류상 다른 사람의 자녀로 입양돼 있는 상태였다. 친모를 부양하면서도 자녀로 등재돼 있지 않아 병원 업무 등 어려움을 겪던 중에 무료법률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고 친자확인 소송까지 지원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12일 조리새마을부녀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조리읍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리새마을부녀회도 이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길자 조리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조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개인 기부자 유재근 씨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멸균우유)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개인기부자 유재근 씨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00개(연 1,200개) 이상의 우유를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후원을 끊임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재근 씨는 “약소하지만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요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과 후원 물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에서 12일 ‘2023 아트페어(미술장터)’의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주예총은 지난 11월 24~25일에 개최된 ‘제4회 희망,나눔 파주 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된 ‘2023 아트페어(미술장터)’의 수익금을 파주시에 기탁했다. 60여 개의 작품 등을 전시·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예총은 예술인 상호 간의 교류와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단체로, 매년 파주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상주 파주예총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예술단체로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파주 아트페스티벌’은 ‘희망과 나눔’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열린관광지 선정 지자체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지자체들이 모였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석학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범용 디자인과 무장애 관광 이해, 체험 프로그램 등의 공동 연수가 12일까지 진행된다. 열린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곳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 11월 임진각 관광지와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등 관내 3곳의 관광지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7억 5천만 원을 더해 15억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누구나 관광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과 장애 요소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