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교통봉사대가 13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괴 등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안내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사이렌을 직접 책가방에 부착해 주며 위급 상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단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앞장서 아동 유괴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인 시우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지구 내 측량 수행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지적소관청인 시 토지정보과 관계자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민간 측량대행자 ㈜신한항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2026년도 사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업체의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9일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전문건설업체 가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 구조 속에서 지역 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관내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건설업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공구별 대형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업체 추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와 전문 업체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도 지속해 나갈 방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회장 이희문)와 함께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진건·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통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향상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향후 시청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모의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생 개개인이 강점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청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심사를 거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참여 수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취업 성공 시 취업 성공수당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한 지식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소비·생활 방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길러 공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다양한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살펴보고 이를 공공행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강연 참여를 희망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시리즈 공동 저자인 권정윤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권정윤 강사는 2026년 대한민국 소비 흐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트렌트코리아’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의 변화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철마기업인회‘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문화 나들이 후원금 100만 원을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이 쉽지 않은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문화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마기업인회는 진접읍 소재 기업인들로 구성된 지역 경제인 단체로, ‘함께하는 사람들’봉사단을 통해 명절 물품 기부, 연탄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b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