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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도 최초 '2026년 신설학교 교과용도서 이동 및 배부 지원 사업 '시행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경기도 최초로‘신설학교 교과용도서 이동 및 배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한홀중학교, 오포중학교, 오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학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설립사무 취급교로 배송된 교과용 도서를 학급 및 과목별로 분류한 뒤, 신설학교 교실 등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배부하는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학기 교과용 도서의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하고, 개교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신설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반을 마련해 개교 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과용도서 이동,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지원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슈해부

[전략리포트] K-방산, 무기 판매를 넘어 '구독형 안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지형을 재설계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본지는 최근 보도된 세부 수치와 국가 간 보안 사항으로 취급되는 이면의 역학관계를 분석했다. 폴란드: 금융 장벽을 넘은 ‘30조 원의 약속’ 폴란드와의 2차 실행계약은 성능보다 ‘금융 지원’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 정부는 폴란드의 대규모 금융 지원 요구에 대응해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을 개정, 법정 자본금을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충했다. 또한 시중은행 5개사가 참여하는 3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여 폴란드의 구매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수출 금융의 민관 합동작전’은 K-방산이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시스템이 결합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UAE·사우디): ‘보안’ 속에 감춰진 전략적 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과의 계약은 그 성격상 상세 수치와 조건이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른 국가 보안 사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25년 5월 사우디와 합의된 내용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과의 워

한국술집 안씨막걸리...기본의 미학과 전통주의 재발견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서울의 경리단길은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2013년 안상현 대표가 설립한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전통 한식을 기본에 충실하게 재해석한 요리와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전하는 공간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2019년, 이진호 셰프가 합류하면서 이곳은 기본을 충실히 지키며 손님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미식의 장으로 거듭났다.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대표적인 요리들을 통해 한국 전통의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기본에 충실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술과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요리,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한국 전통 술과 음식을 중심으로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진호 셰프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 음식의 기본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며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셰프는 “요리란 매우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그 주관성을 넘어선 감동은 기본을 제대로 지킬 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는 쌀밥, 국물, 김치, 나물과 같은 한국 음식의 근간이 되는 기본적인 요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본을

미쉐린이 선택한 곰탕과 미나리의 매력...능동미나리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5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된 성수동의 능동미나리. 이름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 이곳은 미나리라는 재료를 중심으로 한우와 전통 한식을 재해석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능동미나리는 단순히 곰탕 한 그릇을 넘어, 미나리를 주연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로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늘은 능동미나리의 대표 메뉴 중 능동미나리곰탕, 육회비빔밥, 그리고 미나리수육전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능동미나리곰탕: 해장과 힐링 사이 능동미나리의 곰탕은 단순히 해장을 위한 음식이 아니다. 국물 위에 수북이 쌓인 초록빛 미나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리의 알싸한 향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깊고 깔끔한 맛을 낸다. 여기에 부드럽게 삶아진 한우 고기가 곁들여지니, 첫 숟가락부터 몸과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다. 맑고 기름지지 않은 국물은 과음을 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미나리의 풍미와 조화를 이루며 건강까지 챙기는 느낌을 준다. 미쉐린 선정 이유를 곰탕 한 그릇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육회비빔밥: 신선함의 미학 능동미나리의 육회비빔밥은 싱그러운 미나리가 핵심이다. 함께 올라간 신선한 육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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