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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전자동 육묘용 파종기 활용 공동 파종작업 실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 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점차 고령화되는 농업인력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노동력 절감 및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이번 기금사업으로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를 활용, 벼 공동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벼 육묘 파종은 볍씨를 균일하게 산파하여 결주가 발생되지 않게 함은 물론 농가마다 육묘 재배환경에 맞춰 육묘의 방법과 기간을 산정해야 하므로 그에 맞는 볍씨 파종량을 정확히 결정하여 육묘 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리장해나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는 모판 투입기부터 모판 적재 이송기까지 장착되어 파종작업의 전 과정을 일괄 자동화로 추진할 수 있어 기존 파종작업의 필수 인력을 9명에서 6명으로 줄일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기존 육묘 작업량이 시간당 600장 내외였던 것에 반해 모판 작업
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 유·초 교사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길 ‘2026 협력 공동수업’ 시작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10분,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수업공개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와 대동초등학교 교사가 함께한 협력 공동수업으로, 수업 주제는 ‘봄 꽃’ 책을 활용한 ‘유·초 어울림 독서 골든벨’이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초등학교 학습 요소를 반영한 문제와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또한 공동수업공개 이후에는 수업 협의회를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급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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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리포트] K-방산, 무기 판매를 넘어 '구독형 안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지형을 재설계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본지는 최근 보도된 세부 수치와 국가 간 보안 사항으로 취급되는 이면의 역학관계를 분석했다. 폴란드: 금융 장벽을 넘은 ‘30조 원의 약속’ 폴란드와의 2차 실행계약은 성능보다 ‘금융 지원’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 정부는 폴란드의 대규모 금융 지원 요구에 대응해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을 개정, 법정 자본금을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충했다. 또한 시중은행 5개사가 참여하는 3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여 폴란드의 구매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수출 금융의 민관 합동작전’은 K-방산이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시스템이 결합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UAE·사우디): ‘보안’ 속에 감춰진 전략적 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과의 계약은 그 성격상 상세 수치와 조건이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른 국가 보안 사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25년 5월 사우디와 합의된 내용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과의 워

한국술집 안씨막걸리...기본의 미학과 전통주의 재발견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서울의 경리단길은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2013년 안상현 대표가 설립한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전통 한식을 기본에 충실하게 재해석한 요리와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전하는 공간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2019년, 이진호 셰프가 합류하면서 이곳은 기본을 충실히 지키며 손님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미식의 장으로 거듭났다.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대표적인 요리들을 통해 한국 전통의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기본에 충실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술과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요리,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한국 전통 술과 음식을 중심으로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진호 셰프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 음식의 기본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며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셰프는 “요리란 매우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그 주관성을 넘어선 감동은 기본을 제대로 지킬 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는 쌀밥, 국물, 김치, 나물과 같은 한국 음식의 근간이 되는 기본적인 요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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