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영 경기도의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 분석 및 사후관리 쳬계 부재 지적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형 해외탐방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연수 종료 후 멘토링·취업상담·창업연계 지원 등 사후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마련 필요

2025.11.07 17:30:08

제호명 : 경기헤드뉴스 | 주소 : (우)16489,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32 (인계동, 인계 오피앙 오피스텔) , 1321호 등록번호 : 경기,아52933 | 등록일 : 2021년 6월 18일 | 발행인 : 성미연 | 편집인 : 성미연 | 전화번호 : 031-225-8567 Copyright @경기헤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