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제3차 정기 교육의 수강생 360명을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조리 분야 6개 강좌를 비롯해 기술 실용 분야 2개, 정보화 분야 6개, 인문 교양 분야 2개, 문화예술 분야 6개, 자격취득 분야 4개 등 총 2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 원부터 9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저소득층 가구는 한 사람당 한 강좌에 한해 수강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은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는 3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다채로운 취미활동부터 전문 자격 취득까지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이 폭넓게 마련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 열기를 북돋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의미 있는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