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안초등학교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꽃길만 걸어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꽃 풍선으로 장식된 카펫길을 따라 학생들이 등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은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특별한 등굣길 경험 속에서 어린이날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승택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환한 웃음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학교를 위해 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학부모회장 이서아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