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 등록 2026.03.17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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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헤드뉴스  | 화려한 일출 대신 차분하고 흐린 바다를 마주한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주변으로 하얀 파도가 부서지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바다를 향해 뻗어 올린 이 조형물은,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공존의 가치를 잃지 말자는 묵언의 위로를 건네는 듯하다.

 

호미곶
저작(권)자 : 정수정님 작품입니다.

 

경기헤드뉴스 기자 ghnews8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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