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 등록 2026.02.13 09:10:11
크게보기

‘동탄인덕원·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민관 합동 점검… 위험요인 사전 차단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수원시 관계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빙기 사면 보강 필요 ▲임시 보행로 안전성 미흡 ▲공사장 자재 정리·정돈 강화 등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국가철도공단과 각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속하게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전 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 구간은 4~9공구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견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준형 기자 no1mentor7@gmail.com
Copyright @경기헤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명 : 경기헤드뉴스 | 주소 : (우)16489,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32 (인계동, 인계 오피앙 오피스텔) , 1321호 등록번호 : 경기,아52933 | 등록일 : 2021년 6월 18일 | 발행인 : 성미연 | 편집인 : 성미연 | 전화번호 : 031-225-8567 Copyright @경기헤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