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둔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시의원, 권선구청장,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년여간 서둔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최영록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축제 활성화, ▲골목길 보행 유도선 설치, ▲마을 정원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록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주민 여러분과 위원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4기 서둔동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 임채겸 회장은 “전임 회장님이 이뤄낸 마을의 변화를 기억하고 보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서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제4기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서둔동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정원 조성, ▲이웃사랑 딸기잼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