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14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복 나눔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가구에 설을 맞아 백미 10㎏, 김, 라면을 지원하여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특별히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더불어 선물을 전달하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설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내 상가와 유흥업소 및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